🌟 판타지 소설 중 상위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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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열심히 노력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고 사람은 과연 녹록지 않았다. 하는 일 마다 불운이 잇따랐던 프로듀서 지망생, 김소하. 어느날 그에게 커다란 행운이 찾아왔다. “색이 보여요. 근데 단순히 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달라요.”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 '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 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 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 [소설 속 엑스트라]
전작에 비해 훨씬 괜찮았고 특유의 글 짓는 솜씨나 초반 몰입시키는 힘 같은 건 지갑송 작가를 따라올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음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