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작답게 온갖 개똥 같은 이벤트들이 판치는 게임 속 세계에서. 나의 편안한 미래를 위해서라도 주인공이 삼킬 레고블록을 하나씩 치워놔야 했다. 오직 미래를 알고 있는 나만이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얘네들은 내 선행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나 보다.
판타지
2021년 04월 13일
11개월
kw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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