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7년 08월 23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액션 웹툰 중 상위 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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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는 울지않는다
이놈… 이놈이 나를 살인 도구로 이용했어. 하필이면 왜?! 왜… 살인과 피로 길들여진 나의 마성을 간신히 잠재우고 있는데…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난데… 그런 내 손에 또 피를 묻히게 하다니… 이놈이 나를 철저히 농락했다. 살인 꼭두각시로 만들었다. 감히 나를…!!!

바람아 구름아 1+2부
나라가 없거늘 충신이 어디있고 충신이 없는데 열녀가 어디 있겠소! 뿌리가 잘라지고 혼이 끊겼소! 이 나라는 이제 왜놈들의 것이 되고 말았소! 역사의 죄인이오. 우리는 선조와 후손에게 씻을수 없는 죄인이 된 것이오. 이 나라를 구할 새로운 왕맥(王脈), 천하오리에 정통한 모든 예언서에 기록된 하늘의 뜻이오.
음모의 칼날
이곳은 유형의 땅, 버림받은 자들의 형장. 그 끝을 알 수 없는 두려움, 내가 아닌 남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 떠나고자 몸부림 쳐보지만, 두 손안에 가득 잡히는 건 늘 허무한 외로움뿐. 작은 외로움이야 더 큰 외로움을 이긴다지만 알 수 없는 이 길의 끝은 어디인가? 미지의 섬을 찾아 떠나는 우리의 항로. 분명히 있었던 것을 알며 지금도 어딘가에 있으리란 것을 믿으면서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는다. 단지 앞에 있을지도 모르는 한 가닥의 가능성과 기대감을 찾아 눈물이 마르길 기다리지만 이곳은 유형의 땅 버림받은 자들의 현장. 아아 떠나간 이방인들이여…
비스트(beast)
전국을 떠돌아 다니던 나는 취하고 싶으면 취하고 잠들고 싶으면 아무데나 쓰러져 잠드는 생활이었다. 돈이 떨어지면 그 지역의 조직을 찾아가 당분간 주먹을 팔면 그만이었다. 그야말로 들개와 같은 삶이었다. 그러던 중 나는 하나의 무서운 운명을 만나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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