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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행동하는 자의 것이다!

완결 여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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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2

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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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2015년 03월 25일

팬덤 지표

🌟 액션 웹툰 중 상위 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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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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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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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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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

신의 무공! 극도의 마지막 신화! 지금 분노한 그들이 사지로 뛰어든다~ 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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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T-1[격투기]!! 그 속에서 음모와 생존게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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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호텔은 이제 하나의 작은 국가다! 호텔을 경영하는 것은 곧 국가를 경영 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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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뮤테이션 바이러스!! 감염 속도를 계산해 본 결과 3600시간안에 50억 인구가 모두 감염, 서로를 죽이고 지구 종말이 올것이다. 감염된 사람들을 속출해 내는게 빠르냐?? 지구 종말이 빠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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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명 1+2부

어린시절 한 소년은 바람(風)이 되어 흩어지고 한 소녀는 구름(雲)이 되어 흘러갔다. 유채꽃 노란 그 언덕위에서 굳게 걸었던 맹세의 손가락 약속은 운명이라는 지게를 지고 그렇게 힘든 고개를 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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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거

넌 내게서 벗어 날 수 없어! 미치광이 여자의 외침에 죽어도 넌 아니야 사랑하지 않는다고 남자는 그렇게 외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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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

좀처럼 어둠속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거대한 조직과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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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맨

그 누구도 믿지마라!! 보이지 않는 킬러의 잔인한 음모! 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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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사랑은 끝없는 신비다.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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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벼

넌 살려주지! 너같은 쓰레기를 죽이는건 명예롭지 못하거든! 주먹하나는 행동대장감이군. 하지만 길을 잘못 택했어! 넌 경찰을 살해한 흉악범이 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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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

싸우다 죽을지언정 결코 승리를 포기하지 않는다. 인생은 끈임없는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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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바리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주먹으로 꽤 많은 돈을 벌고 있었지만 옛날같지 않게 요즘은 주먹보다 법을 먼저 찾는 추세라 손님이 별로 없다. 한 마디로 내게도 불황이 닥쳐 왔다는 것이다. 그래도 나는 세상에 대해 희망을 갖는다. 왜냐면 세상이 넓은만큼 해결할일 또한 엄청 많다는것이라 믿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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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드디어 때가 온거로군 이 강풍에게! 내 손으로 다듬어질 반짝반짝 빛날 별들이여-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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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킬러

아버지, 어머니, 누이,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까지… 그들은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이제 내 할일은 단 하나뿐, 나는 너희들 모두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모두 지옥으로 보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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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도전

지난번엔 임진왜란. 어제는 명성황후 시해 현장. 오늘 낮에는 독립투사라니. 내 꿈에 공통으로 끊임없이 등장하는 일본이란 나라, 그것도 침략자의 일본…! 도대체 이게 뭘 뜻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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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beast)

전국을 떠돌아 다니던 나는 취하고 싶으면 취하고 잠들고 싶으면 아무데나 쓰러져 잠드는 생활이었다. 돈이 떨어지면 그 지역의 조직을 찾아가 당분간 주먹을 팔면 그만이었다. 그야말로 들개와 같은 삶이었다. 그러던 중 나는 하나의 무서운 운명을 만나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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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어드벤쳐

내 인생은 철저하게 망가져 있었다. 스스로 매일 파괴했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길은 로마로 연결되어 있고 공간은 어떠한 방해를 받지 않고 우주로 연결되어 있건만 난 스스로 벽을 쌓았다. 아무도 날 구속하지 않았다. 그러나 난 단단한 콘크리트 벽 속에 스스로 갇히고 있었다. 고독이라는 벽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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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개털

그게 나야, 더러운 양아치… 내 혈관을 타고 흐르는 부도덕한 사생아가 바로 나야. 내 이름은 양아치 강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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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강풍네 가족은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인해 잘 나가는 이층집에서 판자촌으로 이사했다. 열심히 일을 하며 재기를 꿈꿨지만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빚만 떠안게 된 남은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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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는 울지않는다

이놈… 이놈이 나를 살인 도구로 이용했어. 하필이면 왜?! 왜… 살인과 피로 길들여진 나의 마성을 간신히 잠재우고 있는데…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난데… 그런 내 손에 또 피를 묻히게 하다니… 이놈이 나를 철저히 농락했다. 살인 꼭두각시로 만들었다. 감히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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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구름아

나라가 없거늘 충신이 어디있고 충신이 없는데 열녀가 어디 있겠소! 뿌리가 잘라지고 혼이 끊겼소! 이 나라는 이제 왜놈들의 것이 되고 말았소! 역사의 죄인이오. 우리는 선조와 후손에게 씻을수 없는 죄인이 된 것이오. 이 나라를 구할 새로운 왕맥(王脈), 천하오리에 정통한 모든 예언서에 기록된 하늘의 뜻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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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1999

홍콩 내부와 중국의 묵시적인 지원아래 어둠속에서 세력을 키워 온 무서운 테러집단… 그들을 정면상대한다는 것은 국제적인 분쟁이 초래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테러집단을 테러하는 또 하나의 테러집단의 등장만이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하나의 테러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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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이제... 쇄국의 시대는 이렇게 끝나고 있었다. 그의 죽음과 함께.. 그러나... 뉘 알았으랴! 개국(開國) 그 엄청난 폭풍의 시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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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혈풍

복수는 고독한 영웅의 몫!! 피는 피할 수 없다. 다만, 빈손에 움켜진 의리만은 뺏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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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왕(王)

대학가에 불어닥친 포커열풍! 문화대학의 지존무상, 동방불패의 포커지존 강풍. 그래봤자 아직 대학가의 지존일 뿐이지. 진정한 프로의 세계가 얼마나 비정하고 잔혹한지 깨닫게 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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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캅별곡

단 한 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에서 근무하는 단 하나뿐인 순경. 그의 앞길을 막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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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도대체 이놈 정체라는 것은 뭐야? 무표정한 얼굴로 사람들의 리더 역할을 하더니… 종일 졸고만 있다. 그런 와중에도 가장 핵심적이고 충격적인 발언은 놈의 입에서 터져 나왔고… 그런가… 너의 그 멍청한 이면에는 누구보다도 예리한 비수 한자루가 들어 있다는 것인가? 그래… 역시 나의 최대 라이벌은 바로 이 멍청이 같은 놈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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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

난 이 바닥을 떠난다! 이번 기회에 주먹계에서 은퇴했으니까 회사에 취직할 겁니다. 우리 엄니 평생 소원이 대기업에서 넥타이 메고 펜대 굴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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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본성

야수(野獸). 인간은 자신이 먹을 것 이상을 포획하는 끝없는 욕심을 추구하지만 야수는 자신의 배가 부르면 더 이상 사냥을 하지않소. 인간은 자신을 건드리지 않은 적에 대해서도 자신의 필요에 의해 살상을 저지르지만 야수는 자신을 건드리지않는 적에 대해서는 아무런 위험이 없소. 난 그렇게 살 것이오. 이 나라의 박해로부터 나의 식구들을 지킬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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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해결사

강한 놈이 왔다! 주먹세계에서 해결사로 소문난 한 남자. 나이도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그가 남긴 건 오직 '도시천사'라는 명함 한장 뿐. "도시천사라? 아주 흥미로운 인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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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

도박황금성으로 가기 위해서는 도박사가 되어야 한다! 그녀를 찾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한다! 피할수없는 지존들의 피의 숙명. 도박에 미친 남자와 멋진 인생을 꿈꾸는 여자. 본격 도박 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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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Q(닥터큐)

코드네임 Q! 최초로 살인 라이센스를 부여한다. 살인면허! 자네의 손은 생명의 불꽃을 살려내기도하지만 죽음의 회색 안개도 함께 존재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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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장

살려달라는 말이 나오면 그때부터 더욱 모질게 때리라고 그랬다. 그래야 뒤탈이 없다고… 끝장을 보고야 마는 사내! 비정한 도시의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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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유혹

이건 사고가 아니야. 그렇다면 결국 그들이 그녀까지… 빌어먹을 하지만… 어쩔수 없다. 그를 거역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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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들

곤충세계에서 최대 포식자 사마귀에겐 용서라는 단어가 용납되지 않는다. 사냥한 곤충은 부스러기 한점 남기지 않아야만 직성이 풀린다. 그러나 사마귀는 결코 천하 무적이 될 수 없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인간이 사마귀의 목숨을 노리면 사마귀는 그 순간부터 죽은 목숨이다. 말초 신경이 극도로 자극되는 죽음의 미학(美學)…살업(殺業)…! 죽인다는 것보다 더 짜릿함은 결코 있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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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생존(生存)! 그것은 극한 상황의 인간에게 오직 하나뿐인 최대의 욕구이며 희망(希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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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히어로

난 항상 네놈의 그늘에 가려져서 살아왔다. 내가 갖고 싶어하는 것들을 너는 언제나 한 발 앞서서 가로채갔어. 하지만 이제는 끝났다. 너의 모든것을 내가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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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폭발

매캐한 공기. 우뚝우뚝 치솟은 건물들. 무엇하나 낯설지 않은게 없다. 하지만 난 그 어느때보다 강렬한 생존 욕구를 느낀다. 이 세상에 내게 남겨진 단 하나의 혈육. 바로… 너를 찾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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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숙명

큰형님은 이제 너무 오랫동안 고여 있어서 썩은 물이 됐다. 썩은 물에선 구더기나 해충새끼만 나오는 법! 이젠 누구든 썩은 물을 갈아엎어야 한다. 너무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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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

흠, 이놈에게는 냄새가 난다. 세상 어떤 분야에든... 뛰어들기만 하면 돌풍을 일으킬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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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못막아

사건 현장에서 시신을 대하며 항시 느끼는 건... 시체 모두가 하나같이 편안하게 자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는 거다. 그러나 그 고요함 뒤에는 언제나 무서운 음모와 엄청난 사연을 동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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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전설

그녀는 떠났다. 난 하루종일 '전람회'의 '유서'란 노랠 들었다. 더 이상 살아야 할 의미가 없었다. 그때 그가 나타났다. "죽기 전에 드라이브 한번 하지 않을래? 작은 바람에도 날아 오르는 먼지처럼..." 자유롭게... 그의 첫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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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남아

지훈이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요트 여행을 준비한 강호와 수진. 그러나 태풍이 요트를 덮쳐 파도에 지훈이가 휩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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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M

그래 범인이 노린 대상은 바로 나였어! 내가 쌍둥이 인줄 모르고 그아이를 대신 죽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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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

고향의 그 언덕에는… 젊은 날의 그 근원을 알 수 없는 열정과… 지기어린, 그러나 나름대로는 진지했던 낭만과,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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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두고봐요. 난 절대로 엄마처럼 바보같이 살지는 않을거야! 내몫의 인생을 되찾기전에는 결코 다시오지 않을거야." 이기는 놈이 사랑을 갖는 한판승부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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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왔다

그분들의 영혼은 지금도 구천을 떠돌고 계실 것이다. 응어리진 원한을 안으신채... 2대에 걸친 한의 응어리를 내가 짊어진다! 목숨을 걸 수 없다면 배팅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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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악취…! 상상조차 하지못할 악취가 흐르고 있어…! 이 악취를 지닌 세력은 한 나라의 검사를 식탁에 올려 놓고 파티를 벌릴만큼 거대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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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또다시 참을 수 없는 욕지거리가 뱃속에서 밀려 올라온다. 하나를 죽일때마다 하나씩 더해지는 죽음이라는 이름의 나이테... 나는 반드시 지옥으로 떨어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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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스틱

과연 저 52장의 카드에 내 인생을 걸 가치가 있는 건가? 어머니는 한번도 아버지에 대해 말씀 하신 적이 없었다. 이것이 내게 주어진 숙명이라면 피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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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무법자

수많은 숫벌중에… 단 한마리의 숫벌을 선택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기다린다. 선택된 단 한마리의 숫벌만 살아남고 선택되지 않은 숫벌은 죽어야 한다. 이것은 철칙이다. 인간 여왕벌은 이 철칙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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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패자

은혜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강풍. 권투선수가 좋다는 은혜의 말에 강풍은 권투선수가 되기로 다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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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탄생

강력한 라이벌..난 절대 포기하지 않아…니가 있으니까..그리고 그라운드로 꼭 돌아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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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분노

우울하고 분노에 떨고있군. 녀석이 결혼을 빙자하여 널 노리개로 삼아왔기 때문이야… 내가 혼내줄까? 어떻게 혼내주길 원해? 사회와의 영원한 격리... 어때? 그럼 넌 그자로부터 해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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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남

목숨걸고 최선을 다하라! 실패와 좌절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했노라고 말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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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놈들

건달은...? 고소득 전문직이다!! 건달보다 더 건달같은 경찰 한 놈. 그 건달보다 더 나쁜 가칭 자선사업가 한 놈. 그리고... 그냥 원조건달 한 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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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다운

나는 검사다. 내가 검사로써 하는 일은 범죄를 조사하고 기소를 결정하며 재판을 결정하며 재판을 받게하는 것이다.. 하지만 난 쫓기고 있다. 결정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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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악연! 격정속에 불타오르는 생과 사의 정면승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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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

시작하는게 아니었다, 대충 정리하고 말걸…. 어쩌면 난 발목을 잡힐지도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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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이 세상엔 신도..기적도 없었다. 채경은 끝까지 널 기다렸다. 그지없고 맑고 순수한 영혼을 새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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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개털

그게 나야, 더러운 양아치… 내 혈관을 타고 흐르는 부도덕한 사생아가 바로 나야. 내 이름은 양아치 강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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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더스트)

여기에 서 있는 나는 누구인가. 나란 존재는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누구를 기다리는가? 나는 이 골목에서 만난 하얀 천사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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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의 억척배기

팔자를 펴다니오? 한국인들을 짓누르는 후쿠이 그룹에 입사해서 나도 같이 동포들을 매장시키는 일에 앞장서며 나 혼자만 호의호식 하란 말입니까? 이제부터 찾아 다닐겁니다! 일본인에게 짓눌려 숨한번 크게 못쉬고 허덕이는 재일동포의 가난한 기업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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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강풍의 부친이 '아보트 오일사'라는 석유 개발 회사에 투자한 오십만불을 오하라에게 사기당해 자살소동을 일으켰다. 그러자 강풍은 또 다른 사기 피해자들로 팀을 꾸려 사기당한 돈을 사기쳐서 다시 빼앗으려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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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까불지마

레인보우 호텔 회장인 김한수가 단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러나 아버지인 김한수가 살해당했다고 생각한 김수진은 '와싸비용 해결사'에게 이 사건을 의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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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부족

쾌락과 살육에 찌든 야수의 무리 너희들은 여호수아의 저주 아래 영원히 고향을 잃고 떠돌아야 하느니 이제부터 너희 저주받은 방랑의 무리는 집시라 일컬으리라 아득한 고통의 수레바퀴 속에서 벌을 타고 온 용사가 있을진대 방황은 끝나고 집시의 왕국이 건설되리니 야수의 이름으로 여호수아의 축복이 너희와 함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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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구름아 1+2부

나라가 없거늘 충신이 어디있고 충신이 없는데 열녀가 어디 있겠소! 뿌리가 잘라지고 혼이 끊겼소! 이 나라는 이제 왜놈들의 것이 되고 말았소! 역사의 죄인이오. 우리는 선조와 후손에게 씻을수 없는 죄인이 된 것이오. 이 나라를 구할 새로운 왕맥(王脈), 천하오리에 정통한 모든 예언서에 기록된 하늘의 뜻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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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었다

나신이었다. 얼굴도 알 수 없는 뒷모습이었다. 전혀 어색함이 없이 처음부터 그렇게 있었던 것처럼 여자는 눈덮힌 킬리만자로를 한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는지 킬리만자로의 무엇을 보고 있는지 그것은 그 여자만이 알 수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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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의 칼날

이곳은 유형의 땅, 버림받은 자들의 형장. 그 끝을 알 수 없는 두려움, 내가 아닌 남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 떠나고자 몸부림 쳐보지만, 두 손안에 가득 잡히는 건 늘 허무한 외로움뿐. 작은 외로움이야 더 큰 외로움을 이긴다지만 알 수 없는 이 길의 끝은 어디인가? 미지의 섬을 찾아 떠나는 우리의 항로. 분명히 있었던 것을 알며 지금도 어딘가에 있으리란 것을 믿으면서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는다. 단지 앞에 있을지도 모르는 한 가닥의 가능성과 기대감을 찾아 눈물이 마르길 기다리지만 이곳은 유형의 땅 버림받은 자들의 현장. 아아 떠나간 이방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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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맨

풍이의 아버지는 조업을 나갔다가 폭풍우를 만나 사고를 당한다. 빠른 발견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 유언을 남기고 눈을 감았다. ㅡ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뭐라고 그러신 줄 알아?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은 내가 바른 생활하며 사는 거래. 그래서 이렇게 살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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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헌터

빛이 밝을수록 어둠은 짙은 법이다. 자유와 문명의 심장부인 뉴욕을 세균처럼 잠식하는 범죄율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었다. 처참한 범죄로부터 뉴욕을 구하는 일은 경찰 특수 기동대, 스와트(SWAT)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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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시대

누군가 말하기를 조물주는 공평하게 사람마다 한 가지씩 먹고 살 재주를 준다고 한다더니 내게는 대물(?)을 주어 먹고살게 만들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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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맨

인간에게도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날기 위해서 사는 자와 먹기 위해서 사는 자. 그리고 이런 두 가지 유형의 결과는 같을지 몰라도 과정에는 늘 큰 차이가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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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지켜라

회장님이 제 아버님과 여동생을 돌봐주신다는 약속을 지키는 이상 저 역시 회장님의 따님을 끝까지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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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주먹

천하제일의 골통주먹 강풍!! 사랑엔 제법 순정파!! 하지만, 으아아아... 드디어 하늘도 땅도 우주도 모조리 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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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매력

20세기 마지막 신화! 17세에 그룹을 이어받아 모든 예측을 뒤집고 6년만에 수십배의 발전을 이룩한 골드 프린스! 단 한번도 그 신비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 청년은 미국인들의 유일한 관심이며 꿈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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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진수

고위층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은? 세계적인 킬러 마에스트로라… 그는 한국인 킬러 천진후… 그가 강풍에게 전수한 킬러의 진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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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외모는 같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쌍둥이 형제, 야스오와 강풍. 아버지의 유산인 다이토아가 위협받자, 야스오는 일본 귀화를 거부하고 떠났던 강풍을 데려온다. 그리고 그에게 두 가지를 주었다. 철저한 자유, 그리고 무인 보관함의 열쇠. “언제고 우리가 진짜 형제란걸 인정하게 된다면 열어 보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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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강풍네 가족은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인해 잘 나가는 이층집에서 판자촌으로 이사했다. 열심히 일을 하며 재기를 꿈꿨지만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빚만 떠안게 된 남은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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