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채랑랑
0(0 명 참여)

바야흐로 정령이 재능을 내리는 시대. 율리스는 정령이 준 탄주라는 재능을 낭비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큰 빚이 떠넘겨지고, 가족은 쓸모없다 생각한 율리스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는데.... 시한부 인생 위에 노역형 낙인이 찍히려는 그때, 율리스의 빚을 대신 갚아주겠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리고, 율리스가 가문에서 파문당한지 고작 몇 달 뒤, 가족들은 정계에서 비웃음거리가 된다.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보석을 제 발로 걷어찼다고 말이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42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장르

BL

연재 시작일

2023년 11월 08일

연재 기간

4개월

출판사

페이즈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4.21%

👥

평균 이용자 수 5,616

📝

전체 플랫폼 평점

9.6

📊 플랫폼 별 순위

1.30%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채랑랑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버림받은 시한부는 이제 멋대로 살겠습니다 외전

*작품 소개 바야흐로 정령이 재능을 내리는 시대. 율리스는 정령이 준 탄주라는 재능을 낭비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큰 빚이 떠넘겨지고, 가족은 쓸모없다 생각한 율리스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는데.... 시한부 인생 위에 노역형 낙인이 찍히려는 그때, 율리스의 빚을 대신 갚아주겠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리고, 율리스가 가문에서 파문당한지 몇 달 뒤 가족들이 찾아와 매달린다. 제발 다시 돌아와 달라고.

thumnail

태어나지도 않은 아들이 찾아왔다

※ 본 작품은 성별 관계없이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세계관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소설 피의 옥좌 속 주인공의 어머니, 샤샤르에게 빙의했다. 원작에 의하면 샤샤르는 아들 시온을 낳은 뒤 억울하게 아이를 빼앗기고 죽는다. 비참한 운명을 벗어나려 나는 미래의 남편, 칼로스의 눈을 피해 평범히 귀농 생활을 하며 살 것을 다짐한다. 그런데, 빙의 한 달 차. 나를 엄마라 부르는 한 소년이 찾아온다. “내가 왜 네 엄마야? 낳아주거나 길러준 것도 아닌데.” “나도 자세한 건 몰라. 아무리 그래도 내가 엄마를 잊을 리가.” 부정해 보지만 소년은 여전히 나를 엄마라고 불렀다.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었다. 어느 가문 자식인지도 모른 채 아이를 돌보던 중, 누군가 집으로 찾아온 것이다. 남자는 선뜩한 눈매를 부드럽게 만들며 말했다. “칼로스 엔듀크다.” 단번에 알 수 있었다. 그가 원작 속 남편이라는 것을. 심지어는, “그러니까…… 내가 남작과 아이까지 낳은 사이라고?” 알면 안 되는 사실까지 알려지고 말았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회귀자 인성 교육

회귀자 인성 교육

가면극

가면극

신의천마

신의천마

랭킹 1위를 길들여 버렸다

랭킹 1위를 길들여 버렸다

구해주세요, 공주님!

구해주세요, 공주님!

사검

사검

페이크다 이것들아!

페이크다 이것들아!

옆자리 후배님이 이상해

옆자리 후배님이 이상해

착한 언니 노릇이 지겨워져서

착한 언니 노릇이 지겨워져서

선배를 탐하는 시간

선배를 탐하는 시간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