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망돌리더 일지 : 스폰서
작가장어쉐이크
0(0 명 참여)
이호솔은 망돌 리더로 사는 매 순간이 힘들었다. 팬들 때문에 그 생활을 버틸 수 있었지만, 동시에 그들 때문에 망돌짓을 관두지 못하고 아득바득 살았다. 얼마나 독하게 살았냐면, “영민 씨?” “… 네.” 급기야 그는 팀의 막내에게 들어온 스폰서 제안을 본인이 막내인 척하며 나가기까지 했다. 호솔은 망돌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든 임태주 이사의 마음에 들어야만 한다. “저! 잘할 자신 있어요!” *** ‘답지 않게 굴었군.’ 상대를 성욕 처리 도구처럼 대해 제 성욕만 풀면 그만이었는데, 방금은 태주답지 않았다. 어쩐지 목이 타는 기분이라 태주는 제 목덜미를 쓸었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존댓말공
#현대물
#계약
#까칠공
#연예계
#단행본
#스폰서
#장어쉐이크
#레드클립
#BL 소설 e북
#재벌공
#5000원이하
#허당수
#순진수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노골적 관심사
노골적 관심사
필요충분조건
필요충분조건
너무나도 끔찍한 발렌슈타인 대공을 위하여
너무나도 끔찍한 발렌슈타인 대공을 위하여
홀드 온 (Hold on)
홀드 온 (Hold on)
디스코드(Discord)
디스코드(Discord)
체커드 플래그
체커드 플래그
태초에 모든 연애는
태초에 모든 연애는
완벽한 동맹을 위한 사기계약 지침서
완벽한 동맹을 위한 사기계약 지침서
일진회 탈출하기 프로젝트
일진회 탈출하기 프로젝트
미래 악당의 후견인이 되었다
미래 악당의 후견인이 되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