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 본 작품에는 배뇨·병원플·기구플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병원플 #기구플 #의사공 #환자수 #배뇨 #확장기 오메가는 자고로 잘 느껴야 하며 잘 젖어야 한다. 알파를 위해 언제나 다리를 벌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며, 알파의 씨를 잘 담기 위한 과정에 어떠한 문제라도 있으면 안 된다. 오메가라면 자면서도 외우는 ‘오메가의 덕목’ 구절 중 한 부분이다. 그러나 김아반은 잘 젖지도 느끼지도 못했다. 그래서 찾아갔다. ‘기쁜 오메가 전문 병원’을. [기쁜 오메가 전문 병원 커리큘럼] 1일 차- 민감도 검사와 함께 소변, 정액 채취. 2일 차- 확장기와 유두 집게를 이용한 본격적인 개발 프로그램 진행. 3일 차- 페로몬 재검사 진행. *** “아직까진 괜찮죠. 자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갈 건데, 김아반 환자. 5부터 거꾸로 세어볼까요.” 끄덕인 김아반이 입을 달싹이다 떨리는 목소리로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오… 사… 삼….” 김아반을 지켜보던 전이문이 슬쩍 김아반의 발목을 그러쥐었다. 그리곤 한쪽 손으로 다른 버튼을 눌렀다. “이… 끅!” 짧은 신음 소리와 함께 김아반의 몸이 펄쩍 크게 튀어 올랐다. 베드가 덜컹덜컹 소리를 내며 흔들렸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그것도 강제로 느끼게 된 오르가슴에 김아반은 온몸을 마구 비틀었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64.36%

👥

평균 이용자 수 17

📝

전체 플랫폼 평점

9.4

📊 플랫폼 별 순위

48.87%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하트쿠션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매출은 미인수가 책임진다

※본 작품에는 스팽킹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미남공, 존댓말공, 짝사랑공, 미인수, 단정수, 무심수 #sm, 계약, 일상물, 하드코어 패션쇼 디렉터의 제안으로 성인용품점 도구 시연의 영상 속 조교로 취직하게 된 도영. 거기서 마주한 것은 비비라는 남자였다. 남자가 맞나 싶을 만큼 여리여리하고 하얀 몸. 도영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혀 밑에 고인 침을 삼켰다. 비비는 여러 기구로 마음껏, 아주 마음껏 괴롭혀지게 되는데…. *** “흐아아! 케인, 조교님, 흐아앙!” 단정한 모습만 보여주던 그가 제 손길에 교성을 지르며 자지러진다. 천사, 아니 이 남자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후, 비비, 자세 똑바로 해야죠. 저는 비비를 묶고 싶지는 않아요.”

thumnail

띵동! XX시키셨죠?

띵동- “저는 마성업체 강 부장님 명령을 받아 앞으로 문이사님을 모시게 된 밀키입니다.” 주말에 대체 누가 찾아온 것일까, 짜증내며 문을 연 문혁은 처음 보는 남자를 집으로 들이게 되는데…. -본문 중에서 “안녕하십니까. 앞으로 문혁 이사님을 모시게 될 밀키라고 합니다! 저를 골라주신 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이 한 몸 다 바쳐 이사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뭐요?” “시키실 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저를 찾아주시면 됩니다. 저는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무리한 요구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먼저 제 스펙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러더니 빠른 속도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복실복실한 니트가 제일 먼저 바닥에 떨어지고, 슬랙스가 그다음으로 떨어졌다. 문혁이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몸을 일으켰으나 이미 밀키라는 남자는 흰 양말 빼고는 전부 벗은 상태였다. 문혁이 당황한 나머지 딱딱하게 굳었다. “키는 176센티, 몸무게는 56입니다. 몸무게와 원하시는 체형이 있으시면 최대한 빨리 조절하겠습니다. 발 사이즈는 270으로 말랑한 편이며, 젖꼭지와 항문 색상은 분홍색, 고추 크기는 발기 전-”

thumnail

두 가지 맛, 두 주인님

[본문 중에] “응? 네 형이 이렇게 가르쳐 줬어?” ‘그 형이 너잖아…!’라고 대들고 싶었으나 다시 엉덩이를 맞을까 무서워 차마 말을 꺼내지 못하고 흐느꼈다. 손가락 두 개가 한 번에 구멍을 비집고 들어왔다. 무서운 마음과는 별개로 몸은 한껏 달아올라 식을 줄을 몰랐다. 고개를 숙여 바라본 성기는 잔뜩 발기한 채 물이 뚝뚝 떨어졌다. 기다랗고 굵은 손가락이 내벽을 들쑤시고 벌릴 때마다 몸이 움칠움칠 떨렸다. 사정감이 차곡차곡 쌓여만 갔다. 정말 조금만 더, 몇 번만 더 들쑤셔주면 갈 것 같았다. 나는 내가 원하는 지점을 향해 허리를 돌렸다. 그때 권준혁이 혀를 차며 손가락을 한 번에 뽑았다. 순식간에 허전해진 내벽이 손가락을 쫓는 느낌이 생생했다. “이게, 너 뭐하냐?” “아윽! 혀엉… 나 갈 것 같아… 조금만 더…! 버튼 눌러줘…!” 버튼은 권준혁과 나만의 암호였다. 바로 싸고 싶으니 전립선을 자극해달라는, 내 사정 버튼이기도 했고 권준혁의 꼴림 버튼이기도 했다. 확실히, 역시, 오늘의 권준혁은 이상했다. 평소 같으면 버튼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쩔 줄을 몰라 하던 사람인데, 그는 꼴려하는 대신 내 성기를 아프게 붙잡았다. 갑작스러운 자극에 허벅지가 절로 모아지고 파들파들 떨렸다. “버튼 같은 소리하네. 싸지 말고 버텨. 뭐했다고 벌써 싸려고 들어?”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팀장님, 드래곤한테 죽어도 산재인가요?

팀장님, 드래곤한테 죽어도 산재인가요?

사일런트 하울링(Silent Howling)

사일런트 하울링(Silent Howling)

오프 리쉬(Off Leash)

오프 리쉬(Off Leash)

악천후

악천후

안녕과 안녕

안녕과 안녕

천마의 딸입니다만

천마의 딸입니다만

상냥한 동생이 되고자 합니다

상냥한 동생이 되고자 합니다

연모지정

연모지정

라우드 문(Loud moon)

라우드 문(Loud moon)

엑스트라는 가짜가 되기로 했다

엑스트라는 가짜가 되기로 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