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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징크스
작가햄은좋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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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큰 걸 바란 것도 아니다. 그냥 제 할 일을 제대로 해내고 싶은 마음에 시작된 ‘징크스’에 불과했다. 차도 바꾸고, 집도 바꾸고, 자신이 바꿀 수 있는 모든 걸 바꿨지만 이제는 ‘사정’이 말썽이었다. 이건 바꿀 수도 없는 것인데. “...사내새끼한테라도 박아봐야 아나?” 우스갯소리로 내뱉은 말이었다. 진짜로 하겠다는 소리가 아니었는데. “하, 흣, 으응!” 박히겠다는 의미는 더더욱 아니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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