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남주 #원홀투스틱 #촉수 #더티토크 #집착남주 #절륜남주 세르피아 왕국 서쪽 탑. 그곳에는 광증을 앓는 공주가 있었다. 그리고 그런 공주를 구해준 건, “네가 이 세르피아 왕국에서 가장 귀한 것이라지.” 악마였다. *** 마몬은 그녀의 액을 남김없이 먹고는 씨익 웃었다. 그 순간, 그의 등 뒤로 여섯 개의 검은색 무언가가 피어났다. 그의 페니스 못지않게 굵고, 팔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그것은 촉수였다. “아, 이, 이건.” 예상치 못한 것의 등장에 엘리스가 또 다시 놀랐다. 하나 그보다 빠르게, 촉수들이 움직였다. 촉수는 엘리스의 분홍빛 유두를 감쌌다. 축축한 점막같은 것이 유두에 닿자, 엘리스의 두 눈이 커졌다.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77.83%
평균 이용자 수 -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재회 #첫사랑 #집착남 #다정남 #상처녀 정다연은 그를 보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놀란 기색의 그녀를 발견한 그의 입매가 조소하듯 올라갔다. “말했지.” 그림같은 입술이 열리고, 묵직한 음성이 이어졌다. “내가 너 절대 못 놓는다고.” *** “다연아, 힘 빼. 내 좆 끊어지겠어.” “읏, 아파. 너무 커…….” “하, 젠장.” 진유한이 작게 욕을 읊조리고는 그녀의 입에 키스했다.
#역하렘 #야외플레이 #일기 #남주 두명 1.권도혁 “예쁜아. 이름은?” “그걸 알아서 뭐하려고요!” “지금부터 널 안을 남자인데, 이름 정도는 알아야하지 않겠어?” 2.신철우 “여기 만져주면 좋아요?” “네. 하읏, 좋아요.” “하아, 혜주 씨. 당신이 좋아하는 곳, 더 알고 싶어요.” 귀농해서 맛있는 걸 먹는 이야기!
#여왕여주 #노예남주 #정복여왕여주 #전쟁노예남주 페니스만 간신히 가리는 속옷과 그 위로 걸쳐진 얇고 치렁치렁한 비단들. 세리아는 언제나 그 옷들이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고 여겼었다. 그리 유혹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왜일까? 이 남자가 입고 있으니, 꽤 유혹적이었다. “이름이 무엇이냐.” “네가, 휘데이스의 여왕인가?” 발버둥을 치던 남자가 표독스럽게 세리아를 노려보았다. 기분이 나빴어야 할 언행이건만, 재밌었다. 하지만 벌은 받아야 하는 법. 퍼억! 세리아는 곧바로 남자의 복부를 걷어찼다. *** “아실리움, 빨아.” 여왕의 명령은 노예가 거부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본 작품은 여우놀이 의 연작으로, 여우놀이를 읽지 않고 보셔도 크게 상관은 없으나, 여우놀이를 먼저 열람하는 편이 본 소설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키다리아저씨 #더티토크 #현대물 #나이차커플 강주헌을 처음 만난 건 오빠의 장례식이었다. 오빠에게 빚이 있다며, 자신을 후원해준 사람. 어느 순간부터 그가 남자로 보였다. “저의 처음은…… 아저씨한테 주고 싶어요.” “……뭐?” 주헌은 자신이 잘못 들었나 싶었다. 하지만 서율이 아랑곳하지 않고 말을 덧붙였다. “아저씨랑 하고 싶다고요.” “……후회하지 마라, 정서율.” *** 주헌은 보란 듯이 하의를 벗었다. 바지를 지나, 속옷까지 탈의하자 서율의 두 눈이 크게 뜨였다. “헉.” 커도 너무 컸다. 제 팔뚝만 한 사이즈의 성기였다. 선단에 액체를 찔끔찔끔 흘려 대며 꺼떡거리는 모습이, 조금 징그럽기까지도 했다. “왜, 막상 보니까 하기 싫어?” 그녀의 속마음을 읽은 건지 주헌이 제 성기를 가볍게 쓸며 물었다. 그리고는 침대 옆 협탁에 서율이 미리 준비해둔 것으로 추정되는 콘돔을 집었다. 박스에 들어 있는 콘돔의 개수는 6개. 어쩌면, 오늘 다 쓸지도 몰랐다. 주헌은 제 성기에 콘돔을 씌우며, 여태껏 침묵하고 있는 서율을 향해 말했다. “어쩌냐, 서율아. 이미 늦었는데.”
#키다리아저씨 #더티토크 #현대물 #나이차커플 #고수위 “약속은 사흘 후일 텐데.” “알아요. 그냥, 보고 싶어서 왔어요.” 서율의 대답에 주헌이 걸음을 멈추었다. 그는 서율을 잠시간 빤히 바라보았다. 이 관계가 시작된 이후. 정서율은 단 한 번도 이런 짓을 한 적이 없었다. 후원이 시작된 것은 3년 전. 그리고 약속된 날, 약속된 장소에서 몸을 섞기 시작한 것은 1년 전 정서율이 성년이 된 날. 그동안 정서율이 먼저 자신을 찾은 적은 없었다. *** 서율은 당황했다. 그가 그녀의 아래로 내려가자마자, 문득 천장의 CCTV가 시야에 들어왔기 때문에. “아, 아저씨. 여, 여기선 안 돼요!” 서율이 당황하며 그의 어깨를 붙잡았다. 하지만 주헌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서율의 치마를 들치고, 그 안으로 고개를 파묻었다.
#악마남주 #원홀투스틱 #남주의 분신과 3P “하아, 엘리스. 네 냄새…… 너무 좋아.” 갑작스레 벌어진 자위 행위에 엘리스는 당혹스러웠다. 하여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러자 그의 낮은 음성이 이어졌다. “똑바로 봐, 자기야. 자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잖아?” 아스모데우스는 제 성기를 세게 쥔 채, 그녀의 팬티 냄새를 맡으며 빠르게 움직였다. *** “아직도 나를 모르다니. 자기는 벌을 받아야 겠네.” “뭐, 벌?” 공포감이 음습해 왔다. 엘리스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아스모데우스는 그 모습을 보며 입술을 혀로 핥았다. 그때였다. “……!” 아스모데우스가 둘이 되었다. *** “하, 하지 마! 이미, 이미 안에 있잖아!” 이미 제 음부는 누워있는 아스모데우스의 성기로 가득 찬 상태였다. 그런데 뒤에 있는 아스모데우스가 억지로 자신의 것을 넣으려 하고 있었다.
#오메가버스 #또라이남주 #또라이여주 #일방적 혐관 재수 없게도 팀플 독박을 쓰게 된 오메가, 정희수. 늦게까지 도서관에서 자료 정리를 하는데, 느닷없이 발정기가 찾아온다. 그리고 귀갓길, 우연히 자신이 싫어하는 알파, 성준휘와 마주치게 된다. “서, 성준휘…… 나 좀, 도와줘.” “네가 자초한 거야, 정희수.” *** “희수야, 너무 예뻐.” 성준휘는 그녀의 뺨과 콧등에 입을 맞추며 허리를 멈추지 않았다. “미친, 변태 새끼……!” “희수야, 그렇게 부르면 더 미칠 것 같잖아. 응?”
#더티토크 #미인남주 #집착남주 #변태남주 #능글남주 #드래곤남주 #꼬리플 #원홀투스틱 퇴근 길, 연인의 바람을 목격한 레이라. 그녀의 연인은 책임을 레이라에게 돌리고 이별을 선언한다. 그런 그녀를 도와준 건, 자신의 가게의 단골 손님인 아이작이었다. "도와드릴까요?" 심신이 지친 레이라는 그의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앞날을 알지 못한 채. *** “아, 아이작.” “네, 레이라.” “서, 설마 그걸 제 안에 넣을 거예요?” “네. 제 자지는 너무 크다면서요. 그러니 꼬리로 먼저 풀어주려고요.” “하, 하지만! 꼬리도 당신 자, 아니 당신 것 못지않게 큰걸요.” 순식간이었다. 아이작의 꼬리가 단숨에 음부를 가르고 들어왔다. *** “쉬이, 괜찮아요.” “그건 안 돼요, 찢어져……!” 레이라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이작을 만류했다. 하지만 아이작은 그저 웃을 뿐이었다. “괜찮아요, 그럴 일은 없을 거예요.” “아아……!” 그의 말이 끝나자마자, 아이작의 꼬리가 음부를 벌리는 것이 느껴졌다. 이미 아이작의 페니스가 들어와 있어 빠듯하였지만, 꼬리는 그 틈을 비집고 점차 들어오기 시작했다.
#동정남주 #대물남주 #도깨비남주 #집착 #자보드립 #방망이에 돌기 달린 남주 “내 것이 되겠다며.” “……네?” “내게 정기를 주겠다고 했잖아. 그런데 왜…….” 차우원이 미소했다. 하지만 그것은 진심으로 기뻐서 웃는 게 아니었다. 정지언은 그의 눈빛에서 분노를 읽었다. “보지를 막 벌리고 다녀. 잡놈이 꼬이잖아.” *** ‘분명 야동으로 보았을 때는 남자의 성기에 저런 건 없었는데…….’ 차우원의 페니스에는 약 1cm가량의 작은 돌기가 전체적으로 달려 있었다. 순간적으로 정지언은 동화 속 도깨비방망이가 왜 우툴두툴한지 깨달았다.
#인외남주 #집착남 #절륜남 #능글남 #더티토크 #강압적관계 #촉수 #능욕 #원홀투스틱 #두개남주 시골 마을, 에덴. 마을의 평화를 위해 수호신에게 제물로 바쳐진 엘리스는, 식욕의 악마 벨제부브와 만나게 된다. “이런 하찮은 미물의 먹이가 되려 하다니. 너도 참 웃기는 인간이로구나.” 마을의 수호신을 가차없이 죽인 벨제부브는 그녀에게 손을 내민다. “너를 나에게 바치렴.” 엘리스는 그의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 *** 그때였다. 벨제부브의 페니스 아래, 무언가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엘리스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그것은, 또 다른 페니스였다. “이, 이게 대체 무슨……!” 엘리스가 놀랄 틈도 없이, 벨제부브의 페니스 두 개가 그녀의 구멍을 벌리기 시작했다.
*본 작품은 악마와 나의 밤 의 연작으로, 악마와 나의 밤을 읽지 않고 보셔도 크게 상관은 없으나, 악마와 나의 밤을 먼저 열람하는 편이 본 소설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악마남주 #원홀투스틱 #남주의 분신과 3P 그녀의 몸이 너른 침대에 눕혀졌고, 아스모데우스가 그 위에 올라탔다. “맞다고. 자기를 악마로 만든 거.” 아스모데우스는 씨익 웃었다. *** 아스모데우스가 그녀의 손을 붙잡아 아랫배로 끌고 왔다. “느껴져?” 그가 이끈 곳은 아스모데우스의 성기로 인해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얼른 자기가 내 아이를 뱄으면 좋겠다.” 임신. 두 글자에 엘리스의 두 눈이 커졌다. 문득 오래 전, 그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자신이 인간이던 시절. 분명 종이 달라 임신을 할 수 없다고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 아스모데우스의 성기가 하나 더 음부를 뚫고 들어왔다. 두 개의 성기가 가득 차자 엘리스는 벼락을 맞은 듯 몸을 떨었다.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두 명의 아스모데우스가 그녀를 끌어안았다. “하아, 너무 좋아, 응, 아응-” 엘리스의 신음은 뒤에 있던 아스모데우스가 고개를 돌리게 만들자, 그의 입안에 갇히고 말았다. 동시에 누워있던 아스모데우스가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읍, 으읏-!” 두 개의 성기가 연달아 그녀의 안을 쑤셔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