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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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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은퇴한 3류 스턴트맨, 유시후.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연기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그가 9년 전으로 회귀하였다. "이제부터 주인공은 나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2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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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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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6.8

📊 플랫폼 별 순위

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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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연습생인 내게 찾아온 기회. 매물이 없다, 라는 말은 내 사전에 존재하지 않는다. 난 뭐든지 살 수 있다. 그것이 설령, 재능이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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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극사전기

[이미 충분하다. 세상은 있는 이대로도 충분히 슬프고 불쌍하다. 네가 사는 세상은 아주 좁단다. 네 몸이 사는 이 작은 방보다도 훨씬 작단다. 너는 이렇게 작고 연약하며 슬픔으로 가득찬 세상에 슬픔을 더 보태고 싶으냐, 기쁨을 더 보태고 싶으냐? 무엇이든 보탤 수는 있지만 그건 네 세상이란다.] 윤극사의 사숙인 이청무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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