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저는 파비온의 파 자도 들리지 않는 곳으로 도망가버리겠어요. 다시는 그를 사랑하지 않겠어요.” 남편을 사랑했지만, 외롭게 홀로 쓸쓸히 죽어간 아실리 파비온. 그녀를 가엾게 여긴 여신이 나타나 아실리를 결혼하기 전으로 돌려보내준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자유! 그런데 원치 않게 파비온과 엮이게 되고, 남편을 피하기 위해 했던 일이 자꾸만 그녀의 발목을 잡는다. “은인께서 원하신다면, 요정왕 테오발리시스의 목이라도 베어, 아니, 산 채로 잡아다 드릴 수 있답니다.” 이 남자가 왜 자꾸 이러지? 독 때문에 머리가 이상해진 게 틀림없어!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9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판 소설 중 상위 11.01%

👥

평균 이용자 수 7,577

📝

전체 플랫폼 평점

8.77

📊 플랫폼 별 순위

16.94%
N002
24.87%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초희연작가의 다른 작품0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공포 게임 속 고양이가 되어 버렸다

공포 게임 속 고양이가 되어 버렸다

두 도련님이 달라졌다

두 도련님이 달라졌다

당신의 운명을 뒤틀기 위하여

당신의 운명을 뒤틀기 위하여

악녀의 후견인

악녀의 후견인

솔티 솔티 솔티 (SALTY SALTY SALTY)

솔티 솔티 솔티 (SALTY SALTY SALTY)

회귀로 책 빙의를 퇴치해 보겠습니다

회귀로 책 빙의를 퇴치해 보겠습니다

악당 공작가의 실세 막내딸입니다

악당 공작가의 실세 막내딸입니다

짐승의 심연

짐승의 심연

도망 결혼

도망 결혼

가짜를 죽이고 진짜 악녀가 되었다

가짜를 죽이고 진짜 악녀가 되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