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소유욕/독점욕/질투 #부성애 #가족애 #효도 #첫사랑 #쌍방삽질 #입덕부정기 #동정녀 #상처녀 #순정녀 #대물남 #절륜남 #다정남 #능력남 #눈돈아빠 #몸빵딸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금이야옥이야_키웠더니_에스코트걸이라니 #첫손님이_아빠라니_오히려_좋아 “아빠 좆으로 뚫어줘. 서경이 보지엔 아무것도 들어간 적 없단 말이야.” 형님의 은혜를 갚으려고 했을 뿐인데. 딸이 여자로 보인다. 당장이라도 덮쳐 누르고 농구공만 한 젖통을 주무르고 좁아터진 보지에 좆을 처박고 싶어진다. 짐승이 된 것인가. 강욱은 딸 서경과 거리를 두려 하지만, 서경은 유학을 가겠다고 선언한다. 이렇게 예쁜 아이를 외국에 내돌렸다가 어떤 새끼가 홀랑 따먹을지 어떻게 알고!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유학은 무슨. 발목에 사슬이라도 채워서 가둬놓고 매일 따먹고 싶은 걸 참는 것도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형님, 큰일입니다. 서, 서경이가…” “서경이가 왜? 다쳤어?” 눈앞이 하얗게 변하는 순간,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들렸다. “에스코트 서비스로 남자를 만나러 나갔습니다.” 보지 구멍에 좆을 박고 싶어 그렇게 안달이라면, 아빠 자지로 울며 애원할 때까지 따먹어 주마. “아빠는 암캐 년한테 돈 주고 에스코트 서비스받는 손님이야. 서비스가 이따위여서 되겠어, 서경아?” *여주/ 주서경(20) 부모가 칼 맞아 죽는 걸 눈앞에서 본 후로 마음을 크게 다쳤다. 삼촌이라 부르던 사람은 아빠가 되었다. 아빠랑 자고 싶은 마음이 목구멍까지 넘치지만, 세상은 그러면 안 된단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겠지. 유학을 보내 달랬더니 돈도 많은 아빠가 절대로 안 된다고 한다. 차라리 아무라도 좋으니 아저씨 하나한테 보지를 벌리면 마음이 지워질지도 모른다. 유학 자금도 벌 겸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에스코트 서비스에 등록한다. *남주/ 주강욱(42) 촌수도 따질 수 없이 먼 친척 형님을 따라 조직에 발을 들였다. 타고난 완력에 지능으로 조직의 사다리를 가파르게 기어 올라가 지금은 번듯한 금융 그룹 회장이 되었다. 지독하게 잘생긴 외모에 S대 출신의 엘리트. 190을 훌쩍 넘는 키에 자지도 어울리게 거대한 우월한 수컷. 형님이 남긴 유일한 혈육 서경을 딸처럼 키우며 살아왔다. 스무 살이 된 서경이 유학을 보내달라고 하더니, 이젠 아예 늙은이 좆을 따먹겠다고 에스코트 서비스에 등록했단다. 설마 설마 했는데, 에스코트걸이 된 서경과 마주하자, 눈이 뒤집힌다. 더러운 암캐 년이 된 딸에게 제대로 훈육을 시켜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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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짭근 #나이차이 #절륜남 #능력남 #유혹녀 #나쁜여자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맹랑하게 언니 없는 사이에 형부 자지나 따먹으려고 들었으니 벌을 받아야지, 처제.” 언니 혜라와 단둘이 살던 보라는 갑작스런 언니의 결혼으로 신혼집에 같이 살게 된다. 너무나도 다정하고 자상한 형부에게 품어서는 안 될 욕망을 품게 된 보라는 언니가 여행을 떠난 사이 형부의 침대 위로 기어 올라가는데... “그래가지고 형부 자지 따먹겠어, 처제?” *여주/ 최보라 (22) 일찍 부모를 잃고 언니 손에서 자란 사회 초년생. 다정하고 잘생긴 형부를 짝사랑하게 된 어느 날, 언니가 집을 비운 틈에 알보지로 형부의 자지에 올라탄다. *남주/ 선우영재 (35) 강남에서 잘 나가는 클리닉 원장. 젊고 유능한 의사. 보라의 시선에 숨은 의미를 알아차린 순간, 자신의 욕망 역시 감출 수 없게 된다.
#현대물 #나이차이 #아저씨 #수치플 #지하철플 #조직/암흑가 #집착남 #능글남 #절륜남 #다정남 #카리스마남 #직진녀 #유혹녀 #동정녀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더티토크 #모럴리스 “걸레가 왜 이렇게 민감해. 이러다 박아주기라도 하면 버스 안 사람들 다 깨우겠다?” 예쁘고 성실한 모범생 최소미에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은밀한 취향이 있다. 잘생긴 중년에게만 심장이 뛰고 보지가 벌름댄다는 사실이 첫 번째. 두 번째는 그 남자가 들킬지도 모르는 곳에서 수치스럽게 자신을 희롱해 주었으면 하는 것. 딜럭스 프리미엄 심야버스를 타게 된 소미는 옆자리에 앉게 된 남자가 제 이상형 아저씨임을 알게 된다. 소미는 감추어 온 욕망을 실현할 방법을 찾게 되는데... “소미야, 재욱이 아빠한테 박히는 거야. 이제.” *여주/ 최소미 (20) 예쁘고 성실한 대학생. 오래도록 음란한 욕망을 품고 살아왔다. *남주/ 서강우 (43) 양지의 대기업과 음지의 조직을 다스리는 섹시한 미중년. 소미의 남사친 재욱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서양풍 #로판 #형제덮밥 #다인플 #쓰리썸 #금단의관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원홀투스틱 #방뇨플 #배뇨플 #왕족/귀족 #절륜남 #오만남 #순진녀 #동정녀 “형수님, 더 제대로 벌리셔야지요. 그래야 이 시동생이 제대로 씨를 뿌려드릴지 말지 결정할 것 아닙니까.” 위니프레드는 붉은 머리의 소녀가 애쉬터튼가의 피를 이은 아들을 낳을 거라는 예언을 믿은 애쉬터튼 대부인에 의해 제임스 애쉬터튼 백작의 부인이 된다. 하지만 임신이 되지 않자 남편 제임스 백작은 자신의 동생인 레이먼드의 씨를 받으라며 위니프레드를 떠민다. 심지어, 시동생에게 박히는 걸 제 눈으로 확인해야겠다는 남편까지 침대 위로 올라오고야 마는데... *여주/ 위니프레드 가난한 소작농의 딸. 성도 없을 만큼 비천한 신분이지만 타는 듯한 붉은 머리와 진한 청록색 눈동자가 아름답다. *남주 1/ 제임스 애쉬터튼 백작 삼십 대의 젊은 백작. 방탕하고 문란한 여자관계로 지쳐 있는 남자. 시동생에게 안겨 절정하는 아내를 보고 처음으로 낯선 질투를 알게 된다. *남주 2/ 레이먼드 애쉬터튼 경 이십 대 중반의 귀족. 제임스의 동생. 형수에 대한 욕망을 깨닫는다.
#현대물 #금단의관계 #형제덮밥 #쓰리썸 #2:1 #유사근친 #짭근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절륜남 #다정남 #상처녀 부모의 재혼으로 남매가 된 후 10년 동안 사이좋게 자라온 레온, 샐리, 그리고 에릭. 사귀던 남자가 친구와 바람 나서 이별을 통고한 날. 샐리는 오빠 레온, 동생 에릭과 함께 술을 마시며 신세 한탄을 늘어놓는데... 남자에게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지난날이 사실은 오빠와 동생의 과잉보호와 경계 때문임을 알지 못하는 샐리는 오빠 위, 동생 아래라는 행복한 낙원을 찾게 된다. *여주/ 샐리 윈터필드 어머니의 재혼으로 레온, 에릭과 남매가 되었다. 밝은 금발에 새파란 눈동자, 치어리더인 매력적인 소녀지만 어쩐지 다가오는 남자가 없다. 고민하다 변변찮은 빌리와 사귀게 되지만, 그는 샐리의 친구와 바람을 피운다. *남주 1/ 레온 데이튼 샐리보다 8살 손위의 오빠. 키도 체구도 자지도 큰 미남. 사자 갈기를 연상시키는 짙은 금발에 황금빛 눈동자의 소유자. 엄청난 규모의 목장을 운영하는 부자이기도 하다. *남주 2/ 에릭 데이튼 샐리의 동갑내기 동생. 미식축구 선수. 샐리에 대한 집착과 자지의 훌륭함은 형에 뒤지지 않는다.
#현대물 #조직/암흑가 #신데렐라 #첫사랑 #나이차커플 #키잡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재벌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상처녀 #직진녀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무심녀 #외유내강 #성장물 #힐링물 #애잔물 #더티토크 “내가 줄 수 있는 게 이거뿐이라서 그래요, 아저씨.” 1980년대 말. 볼 것 없는 지방의 중소도시 훤주시. 낙원과는 거리가 먼 낙원 여인숙에 버려진 채 자라난 정아의 삶은 비참하기만 하다. 그런 정아에게 처음으로 따뜻함을 보여 준 키다리 조폭 아저씨. 아저씨의 도움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정아는 아저씨에게 자신만이 줄 수 있는 단 한 번의 선물을 주기로 하는데... “아무도 돈으로 나를 살 순 없어요. 이건 내가 아저씨한테 줄 수 있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선물이라서 그러는 거야.” *여주/ 임정아 여덟 살 때 낙원 여인숙에 버려졌다. 굶어 죽지 않을 만큼 밥을 먹고, 쓰러져 죽지 않을 만큼 일을 하며 자란 정아에게 학교에 가라, 공부해서 훌륭한 어른이 되라고 말해 준 사람이 생겼다. *남주/ 천태준 동양 그룹 후계자. 미군 부대 기지 이전을 앞두고 부동산 개발 관계로 훤주시를 찾았다가 깡마르고 독기만 남은 어린애를 만난다. 따뜻함 같은 건 알지 못한 채 살아온 태준이지만 눈물 고인 새까만 눈동자가 저를 노려볼 때,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이 뻐근해졌다.
#현대물 #조직/암흑가 #오해 #나이차이 #첫사랑 #운명적사랑 #신데렐라 #다정남 #절륜남 #능력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동정녀 #상처녀 #순진녀 #순정녀 #할리퀸 #구원 양지바른 포구, 해당화 꽃망울 하나가 막 터지기 시작했다. 남해의 작은 섬, 범해도. 섬은 작아도 고기는 많아서 어선을 위한 술집이 많은 이 섬엔 방석집 춘자네가 있다.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섬에서 방석집 계집애로 손가락질받으며 자라난 춘자의 조카 세주는 서울로 가고 싶은 생각뿐이다. 섬마을 분교의 선생님이 오기로 한 날, 배에서 내린 젊은 남자는 선생님이라기엔 너무도 수상하다. 춘자 이모의 십팔번 섬마을 선생님. 세주는 그토록 싫어하던 노래가 사무쳐오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우리 그럼, 말 대신 부끄러운 짓 하자.” *남주/ 채준서 (28) 겉으론 지군 금융 상무, 실상은 명동파 실세. 조직간 항쟁 때문에 범해도에서 잠시 머물며 팔자에도 없는 선생님 노릇을 하는 중. 방석집 세주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여주/ 현세주 (20) 방석집 춘자네에서 자랐다. 반항적인 성격에 고집스럽고 성깔 있다. 섬마을에 나타난 이상한 선생님을 사랑하게 된다.
#현대물 #조직/암흑가 #신데렐라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재벌남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동정녀 #순진녀 #평범녀 #상처녀 #엉뚱녀 #순애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21년 인생에는 의무만이 가득했다. 누군가 나를 사랑하고 귀히 여겨준 기억 같은 건 없는 나날... “성추행 현행범으로 잡혀갈래? 아니면 자지 빨래?” 말도 안 되는 협박으로 다가온 남자가 그토록 바라던 사랑을 퍼부어준다. 피 냄새 맡으며 태어나 첫돌엔 사시미칼을 돌잡이로 잡았다. 잔혹하고 냉철하게만 살아온 석해도의 인생에 처음으로 말갛고 보드라운 것, 지키고 싶은 것이 생겼다. 보드랍지만 당돌하고, 꿋꿋하지만 겁도 많은 유채경. 요 애기가 사랑스러워 자지가 웅장해진다. “우리 애기 아다 따먹은 거 평생 보상할게, 아저씨가. 예쁘다, 우리 애기.” *여주/ 유채경 (21) 찢어지게 가난한 집 장녀로 태어나 의무만이 가득한 삶을 살아왔다. 어느 날 우연히 남자 화장실에서 자지를 내놓은 남자를 보게 되고 성추행 현행범이 되는 대신 그의 자지를 빨아주게 된다. *남주/ 석해도 (30대 중반) 폭력조직 서건파의 보스. 잔혹하고 냉철한 그의 앞에 말간 얼굴, 자그마한 몸의 유채경이 나타난다. 사랑스러운 애기를 평생 곁에 두기 위해 계략을 꾸미는데...
#현대물 #금단의관계 #능욕물 #조교물 #쓰리썸 #파이브썸 #관전플 #야외플 #원홀투스틱 #계략남 #절륜남 #능력남 #동정녀 #순진녀 #씬중심 #하드코어 #고수위 “쉬잇. 제인아, 아빠 엄마가 들으시면 좋겠어?” 지독한 애정 결핍 속에 자란 주제인은 아빠의 재혼으로 비로소 가정의 따스함을 알게 된다. 8살 위의 쌍둥이 신강현, 신유현 두 오빠는 너무도 완벽한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인은 오빠 강현이 집으로 여자를 끌어들여 섹스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날 처음으로 미칠 듯한 욕망을 느끼며 남자의 좆을 갈구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12월 31일, 보신각 타종을 앞둔 거리. 성년을 맞은 날을 기점으로 인파 속에서 두 오빠에게 유린당하며 은밀한 욕망을 깨달은 제인은 음란한 유희에 말려든다. 두 오빠에게 조교 당하며 행복한 나날을 이어가던 중, 눈이 가려진 채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으로 오빠들에게 이끌려 간 제인에게 들려온 목소리는. “이제 곧 손님들이 오실 거야, 제인아.” 얼마 후, 두 남자가 제인을 사이에 두고 앞뒤로 서는데…. *여주/ 주제인(20) 애정 결핍을 안고 자라난 사랑스러운 미녀.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얼굴과 어울리지 않게 풍만한 젖가슴의 소유자. *남주 1/ 신유현(28) 쌍둥이 중 동생. 완벽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28세가 된 지금까지 동정. *남주 2/ 신강현(28) 3남매 중 장남. 문란한 성생활을 즐긴다. 여동생에게 섹스하는 모습을 들키지만, 제 좆에서 눈을 못 떼는 그녀의 본능을 알아차린다.
1권. #현대물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절륜남 #다정남 #변호사남주 #조폭남주 #짝사랑녀 #상처녀 “희린이, 아빠가 볼지도 모른다면서 분수까지 쳐?” 핏줄로도 호적으로도 생판 남남이지만, 그 남자와 나는 고모부와 조카 사이. 그리고 내 아빠와 그 남자의 딸 역시 외삼촌과 조카 사이. 조카에게 음란한 욕망을 느끼는 사내들, 외삼촌과 고모부에게 따먹히고 싶은 조카들. “하아…. 우리 희린이 보지, 고모부만 따먹을게.” 2권. #현대물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절륜남 #조폭남주 #짝사랑녀 #상처녀 “보지가 근질거렸어? 그럼, 진작 말하지. 외삼촌이 보지 터져나가게 자지 먹여줬을 건데.” 엘리트 변호사인 아빠와는 달리 거칠고 자유분방한 외삼촌 사우석을 동경하며 자라난 주리. 우석의 진심을 오해하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선배들과 글램핑을 떠나려다 독점욕에 눈이 뒤집힌 외삼촌에게 끌려가 보지 검사를 당하게 되는데... “그 새끼들하고 씹 뜰 생각에 씹물 흘리고 다닌 거야, 주리야?”
#현대물 #나이차이 #부자덮밥 #사내연애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절륜남 #다정남 #모럴리스 “제대로 못 맞추면 오늘 우리 하영이 보짓구멍에 좆 두 개 다 들어간다?” 잘생기고 키 크고 부유한 남친 경빈과 삼 년을 넘게 사귄 하영. 그러나 성격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헤어지고 말았다. 게다가...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회사의 부회장님이 구남친의 아버지라니! 그런데 이 남자, 하영에게 실은 널 따먹고 싶었다며 다가온다. 머리로는 밀어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보지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고 만다. 이제는 구남친이 되어버린 경빈과 늘 섹스하던 바로 그 스위트 룸에서, 격렬한 섹스 중에 경빈에게 들키고 마는데…. “경빈이랑 그렇게 떡을 쳤는데도 보지가 왜 이렇게 아기 같아?” *여주/ 연하영 남들은 다들 부럽다고 하지만 2% 부족한 남자친구 경빈과 헤어지고, 인턴사원으로 P&H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 회사의 부회장님이 구남친의 아버지였다. *남주 1/ 한태진 재벌 그룹 P&H 부회장. 정략결혼으로 맺어졌던 아내와는 진작에 헤어지고 혼자서 외아들 경빈을 키웠다. 그런데 경빈의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남주 2/ 한경빈 사람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게임 좋아하는 대학생. 하영의 구남친. 하영과 아버지의 격렬한 섹스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1 #현대물 #나이차이 #금단의관계 #절륜남 #유혹녀 #더티토크 #씬중심 불알친구, 아니 조개친구 연지와 세라는 서로 공유하는 비밀이 있다. 바로 친구 아빠에 대한 은밀한 욕망. 스무살 바닷가, 호화 펜션에서 친구 아빠 스와핑을 시도하는데… 2 #현대물 #나이차이 #금단의관계 #스와핑 #절륜남 #유혹녀 #더티토크 #씬중심 불알친구, 아니 조개친구 연지와 세라는 서로 공유하는 비밀이 있다. 바로 친구 아빠에 대한 은밀한 욕망. 스무 살 바닷가, 호화 펜션에서 친구 아빠 스와핑을 시도한다. 옆방에서 세라가 아빠를 따먹는 동안, 연지는 세라의 아빠와 진한 섹스를 하게 된다. 다음 날 아침, 해변으로 향하는 두 쌍의 커플은 서로를 마주 보며 뜨겁게 배덕한 관계를 불태우게 되는데... “애기야, 아저씨랑 매일 자지 보지 맞추고 살자, 우리 애기 보지 걸레 보지 될 때까지 아저씨가 박아 줄게.”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사제지간 #계략녀 #유혹녀 #직진녀 #짝사랑녀 #절륜남 #상처남 #다정남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절친 희주와 여진, 같은 대학 교수의 딸들인 이들은 서로의 아빠에 대한 환상을 일찍부터 공유해 왔다. 드디어 성인이 된 두 사람은 그 환상을 이제 실행하려고 한다. 대학 1학년 가을, 희주와 여진은 각자 체육학과와 철학과로 발길을 옮긴다. 서로의 아빠를 따먹기 위해. “아저씨한테 따먹히고 싶어서 팬티도 안 입고 다닌 지 한참 됐어요. 언제라도 보지 벌릴 수 있게.”
#현대물 #판타지물 #가이드버스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가이딩은_XX로 #에스퍼_시아버지 #가이드_며느리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모럴리스 “시아버지 자지를 달래줘야 하는 가이드가 된 걸 축하한다. 이제 네 보지 덕에 지구가 멸망하는 걸 막을 수 있게 되었구나.” 게이트가 열리고 인류가 멸망 직전에 몰린 순간, 에스퍼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들이 출현해 지구를 구원한다. 그러나 폭주의 위험에 처한 에스퍼에게는 반드시 그들을 진정시켜 줄 가이드가 필요하다. 대한민국이 보유한 유일한 SSS급 에스퍼 탁진후.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강철같은 체력과 청년들보다 더 탄탄한 몸을 가진 그는 아직 대학생인 아들 부부와 함께 산다. 그러던 어느 날 며느리가 가이드로 발현하게 되고, 적당한 가이드를 찾지 못하던 진후는 며느리를 제 전속 가이드로 소유하겠다고 선언하는데... “지금까지 네 씹구멍에 들락거렸던 재영이 자지는 아예 잊게 될 게다.” *여주/ 김연수 (21-22) 중학교 때부터 사귄 남자친구 재영과 이른 나이에 결혼하여 새신부가 되었다. 위대한 에스퍼 시아버지를 동경한다. 뒤늦게 가이드로 발현해 시아버지의 자지를 제 구멍으로 삼켜야 할 운명에 처한다. *남주/ 탁진후 (45-46) 전 세계에 단 세 명뿐인 SSS급 슈퍼 에스퍼. 부와 명예를 모두 손에 쥐었지만, 적합한 가이드가 없어 폭주 직전에 몰린 상태. 그런 그에게 이상적인 가이드가 나타나는데, 그것은 바로 그가 그렇게나 아끼던 그의 어린 며느리였다.
#현대물 #나이차이 #갑을관계 #스와핑 #임신플 #계략녀 #유혹녀 #직진녀 #짝사랑녀 #절륜남 #다정남 #첫사랑 #더티토크 #하드코어 #고수위 #씬중심 “아저씨한테 따먹히고 싶어서 지금까지 보지에 손가락 한 번 안 넣었어.” 서로의 아빠를 욕망하는 딸들의 갑을관계 스와핑! J&B 그룹 창업주의 손자로, J&B 해운의 젊은 사장인 육주원에겐 스무 살 난 딸, 보영이 있다. 보영은 아리와 어렸을 적부터 절친이었다. 아리는 어려서 엄마를 잃고 원양어선 선원인 아빠의 손에 자랐다. 마음이 여리고 착한 보영은 아리를 집에 데리고 와서 친자매처럼 대한다. 성격 차로 이혼한 주원은 착한 딸이 기특해서 아리 역시 딸처럼 대한다. 한편 일 년에 겨우 두 달 집에 돌아오는 원양어선 선원 주도근은 딸 아리를 돌봐주는 고용주 주원과 보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지만, 갑을관계를 늘 의식하고 있다. 사장님의 딸, 시대가 달랐다면 아가씨와 종놈의 관계였을지도 모르는 갑을관계임을 알면서도 언제부턴가 딸 친구인 보영은 은밀한 욕정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애써 마음을 억누르는 도근은 미처 알지 못하고 있었다. 보영 또한 그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전히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는 도근의 몸과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보영은 아리와 계획을 세우는데... “보영아, 아저씨는 여기서 못 멈춰, 알았어?” * 남주/ 육주원 J&B 그룹 창업주의 손자로 J&B 해운 사장. 20대의 피지컬을 가진 잘생긴 얼굴의 아저씨. 정략결혼 후 이혼, 딸 보영을 홀로 키워냈다. * 여주 / 주아리 원양어선 선원 주도근의 딸. 나이에 비해 생각이 깊고 차분하다. 주원을 짝사랑하는 중. * 남주/ 주도근 원양어선 선원. 190이 넘는 큰 키, 구릿빛 피부와 근육질 몸의 소유자. 오래전 아내와 사별하고 딸 아리를 홀로 키우고 있다. * 여주/ 육보영 J&B 해운 사장의 딸. 밝은 성격, 예쁜 얼굴. 도근의 딸 아리의 절친. 친딸처럼 다정하게 대해 주는 도근에게 점점 마음이 간다.
#현대물 #신데렐라 #금단의관계 #참된며느리 #다각관계 #나이차이 #신분차이 #재벌남 #절륜남 #평범녀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모럴리스 #13대1 “아가, 살살 조이거라. 아빠 쌀 거 같으니까.” 가족은 사랑이야. 부모를 일찍 잃고 가족에게 학대받으며 자라온 손시운은 삼촌 내외가 운영하는 가좆 같은 좆소기업에서 월급 없는 경리 겸 잡무 담당으로 혹사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거래처 사장이 모셔 온 갑 오브 갑, 원청업체 SX 건설의 젊은 이사 우재현을 만나게 된다. 수려한 외모에 완벽한 피지컬, 자상하고 상냥한 남자 재현은 어쩐지 시운에게 관심을 준다. 세상 부러울 것 없을 것 같은 남자가 자신에게 보내는 관심이 부담스럽기만 하던 시운이지만, 결혼을 통해 얻게 될 가족을 만난 순간 마음이 바뀐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저를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시댁 식구들을 보고 감동한 시운은 결혼을 결심하는데... 결혼식이 끝나고 몰디브로 떠난 가족 전용기 안에서 시운은 진정한 막내며느리의 소임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지금까지 우씨 가문 막내며느리 중에 우리 아기 보지가 제일 예쁜 것 같구나.”
#로판 #서양풍 #고수위 #키잡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서양풍 #씬중심 #계략남 #절륜남 #동정녀 #순진녀 배덕의 밤, 배덕한 부녀의 이야기 절세 미녀를 엄마로 둔 탓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던 리리카. 최고의 남자가 리리카의 엄마를 아내로 맞으면서 리리카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빠를 갖게 된다. 그러나 리리카는 아빠의 눈길이, 욕망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엄마가 잠든 침대 옆에서 딸의 몸을 탐하는 음란한 아빠와, 그런 아빠를 제 보지 가득 받아들이는 딸의 밤이 이제 시작된다. “엄마를 깨우면 안 되지, 아가. 아빠 자지 맛있게 빨아주겠니? 사랑스러운 우리 딸.”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삼각관계 #엄마의남자 엄마 미안해, 아저씨 자지는 내 보지가 가져버렸어. 얼굴 반반한 양아치한테 홀려서 덜컥 애부터 가진 엄마가 이혼한 지 3년, 폐인이 되다시피 한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조물주 위의 건물주 아저씨. 잘생긴 그 아저씨의 눈길은 옷을 입고 있어도 나를 알몸으로 만든다. 그러다 아저씨를 생각하며 거울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만지는 모습을 들키고 말았다. 엄마 모르게 감춰 둔 욕망으로 달아오른 보지를 아저씨의 굵은 자지가 꿰뚫고 마는데... *남주/김준영 (40) 15층 빌딩 건물주. 편의점 알바 권수아에게 한눈에 반한 후, 욕망을 간신히 누르고 있다. 수아가 거울 앞에서 보지를 더듬는 걸 본 순간, 그의 자제력은 바닥난다. *여주/권수아 (20) 냉소적이고 성숙한 느낌의 미인. 세상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 차 있는 수아가 처음으로 갈망하게 된 건 엄마의 남자친구 김준영이다.
#현대물 #금단의관계 #조직/암흑가 #나이차이 #씬중심 #더티토크 #절륜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짝사랑녀 금양파 넘버 2였던 태준오는 보스가 질려서 버린 여자와 명목뿐인 강제 결혼을 하게 되면서 어린 딸 소영까지 생기게 된다. 친아버지에 대한 증오를 안고 자란 소영은 저를 키워 준 태준오를 아빠처럼 대한다. 딸에게조차 정을 주지 않던 여자가 일찍 죽고, 준오와 소영은 서로를 의지하면 살아간다. 그러다 보스가 친딸 소영을 이용해 다른 조직을 접수하려는 계략을 꾸미는 것을 알게 된 준오는 분노하는데... 3년 후, 금양파의 보스가 된 태준오가 잠든 사이, 그의 위에 올라타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딸 소영이었다. “소, 소영아, 너 지금 뭐 하는 짓…, 흣.” “아빠, 이건 꿈이야. 그러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소영이 보지에 아빠 자지 줘.” *남주/ 태준오 (32) 193cm. 금양파 주먹이자 브레인. 고아였던 자신을 조직에 거두어 준 보스를 믿고 따랐다. 보스 대신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소년교도소도 다녀왔건만, 그에게 받은 대가란 보스의 첩과 딸이었다. *여주/ 태소영(20) 금양파 보스 오명탁의 딸. 자신을 버린 오명탁을 증오하는 만큼 길러준 아빠 태준오를 사랑한다.
#현대물 #나이차이 #재회물 #순애물(;;;) #지하철에서 #화장실에서 #소유욕/독점욕/질투 #순진녀 #동정녀 #절륜남 #다정남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애기야, 오빠 좆물 흘리지 말고 다 받아 삼켜. 울애기 뱃속에 오빠 애기 만들자.” 취업 스터디가 끝난 늦은 밤, 주리는 심야 지하철에서 치한에게 봉변을 당할 뻔한다. 위기의 순간, 주리를 구해 준 남자는 어릴 적 풋사랑이자 소꿉친구의 오빠 태석이었다. 그 사건 이후로 태석은 늦게 귀가하는 주리를 바래다 주겠다며 나선다. 태석과 심야 지하철을 타는 밤이 계속되던 어느 날, 잠든 주리를 더듬는 손길은... “애기 주제에 자지 왜 이렇게 좋아해, 주리야. 오빠 좆 끊어먹을래?” *여주/ 안주리 (23) 취업 준비생.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는 바람에 첫사랑 옆집 오빠를 다시 만나지 못하게 되었다. 심야 지하철에서 허벅지를 주무르던 치한을 첫사랑 오빠가 때려눕히게 되면서 재회한다. *남주/ 차태석 (31) 대기업 후계자. 잘생기고 키 크고 유능한 데다 좆마저 큰 완벽한 남자.
#현대물 #시동생과_형수님 #시동생_자지주사 #난임치료_특효약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금단의관계 #계략남 #순진녀 #상처녀 “형수님. 그렇게 소리 내는 거, 형 들으라는 거죠?” 작고 서지도 않는데, 씨도 없는 남편과 임신 못 한다고 구박하는 시어머니 사이에서 달달 볶이는 유채. 안쓰러운 그녀에게 손을 내민 건 남편과 배다른 형제인 시동생 세환뿐인데…. “도, 도련님 좆물… 좆물 주세요. 제 보지에 잔뜩….” *여주/ 손유채 (25) 동생 둘을 부양하는 가난한 소녀 가장. 대학도 포기하고 취업한 회사의 사장 아들 눈에 들어 마음에도 없는 결혼을 하게 되었다. 결혼한 지 삼 년,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고 학대받다가 시동생의 좆물 주사 치료받게 되는데. *남주/ 박세환 (29) 유채의 시동생. 복잡한 가정환경에 진저리를 내고 강릉에서 펜션을 운영한다. 첫눈에 마음에 들었던 형수에게 특효 난임 치료를 하게 된다.
1권. #현대물 #스와핑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아저씨 #친구아빠 #남극체험 #절륜남 #능력남 #상처남 #다정남 #유혹녀 #직진녀 #순정녀 #짝사랑녀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모럴리스 “아저씨, 신아 지금 너무 추워요. 보지는 더 시려요. 얼마나 시린지 박아보실래요?” 얼어붙을 듯한 남극의 추위를 달래는 방법은 뜨거운 좆기둥에 보지를 꿰뚫리는 것. 스무 살 신아는 아빠 친구이자, 절친의 아빠인 유태양을 오래오래 짝사랑해 왔다. 마음으로 품었던 사랑이 욕망의 빛깔을 띠고 더는 누를 수 없게 된 어느 날, 남극의 외딴 기지에서 신아는 아저씨의 자지를 빨게 되는데... “걸레 만들어 달라면서, 신아야.” *남주/ 유태양 (43) 미국 명문대 교수. 세계적인 기상학자. 절친한 친구 차기정과 함께 남극 연구 기지에 사랑하는 딸들을 초대해 즐겁게 지내던 중 뜻밖의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친구의 딸이자 딸의 친구, 제 딸처럼 키워 온 신아에게 이상하게 가슴이 설레고, 자지가 날뛴다. 이 욕망을 직시할 용기를 내지 못한 그에게 먼저 손을 내민 것은 갓 스물이 된 신아였다. * 여주/ 차신아 (20) 미국 명문대 학생. 세계적인 해양학자인 차기정의 딸. 어릴 때부터 태양을 아버지처럼 따르고 좋아했다. 발랄하고 적극적인 성격에 애티나는 귀여운 얼굴, 자그마한 몸집. 귀엽고 순진한 외모와 달리, 아주 오래전부터 태양의 뜨거운 자지에 꿰뚫릴 날만을 기다려 왔다. 2권. #현대물 #스와핑 #금단의관계 #모유플 #수유플 #임신플 #나이차이 #아저씨 #친구아빠 #남극체험 #절륜남 #능력남 #상처남 #다정남 #유혹녀 #직진녀 #순정녀 #짝사랑녀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모럴리스 임신한 딸이 친구의 좆에 꿰뚫리는 걸 보면서, 친구의 딸 보지에 자지를 박는 것보다 짜릿한 건 없다. “우리 신아는 왜 아직 젖이 안 나올까.” “태양이 네가 더 세게 빨아 주면 나올지도 모르지.”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서영은 아버지처럼 저를 길러준 차기정 박사를 줄곧 사랑했다. 해가 지지 않는 남극의 밤. 침낭 안에서 알몸으로 엉겨 붙은 서영과 기정은 서로의 진심과 좆심을 알아가는데... “첫날밤을 이런 데서 보내게 해서 미안하지만, 아저씨는 더 못 참을 것 같다.” 딸처럼 키웠다는 건 그 아이의 젖꼭지에서 나오는 달콤한 젖의 맛을 알기 위함일지도 몰랐다. * 남주/ 차기정 (43) 미국 명문대 교수. 세계적인 해양학자. 태양과는 고등학교부터 내내 같은 학교에 다닌 절친. 동갑내기 딸들인 신아와 서영도 자매처럼 친하다. 활달한 제 딸 신아보다도 수줍고 부끄럼 많은 서영이 더 신경 쓰이기 시작한 게 벌써 몇 년이더라? 저렇게 수줍고 남의 말 거절도 잘 못하는 아이가 갈수록 육감적인 몸뚱이로 자라나는 걸 염려하고 있지만, 과연 염려뿐일까. * 여주/ 유서영 (20) 미국 명문대 학생. 어릴 때부터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 신아는 모르는 제 어머니에 관한 비밀을 어릴 때부터 가슴에 품고 자랐다. 침착하고 어른다운 기정을 어릴 때부터 동경해 왔다. 기정이 제게 베푼 친절이 단순히 아버지 같은 마음이 아니기를 바라며 그의 앞에서 터질 듯 무르익은 알몸을 드러내는데...
[1권] #현대물 #조직/암흑가 #야외플 #전문직 #짝사랑녀 #순정녀 #계략녀 #능력남 #절륜남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아저씨. 나 아저씨 자지 따먹을 거야. 아저씨, 싫단 말 하면 나 여기서 뛰쳐나가서 아저씨 부하들한테 보지 내돌릴 거니까 그렇게 알아.” 어린이집부터 절친이 된 상은과 수민의 아버지는 각각 엘리트 검사와 기업형 조폭 보스. 서로의 직업을 알게 된 후 딸들을 떼어 놓으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친해지는 딸들에겐 서로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 있다. “우리 상은이, 자지가 먹고 싶어서 아주 환장을 하는구나.” *남주/ 양재환 (42) 번듯한 대형 건설사 사장. 하지만 그 실체는 평생 칼밥 먹으며 살아온 조폭 보스. 193cm의 큰 키에 육중하고 당당한 체구. 짙은 선의 이목구비가 관능적인 남자. 갈래머리에 노란 리본을 달고 제 눈앞에 나타났던 꼬마 천사 상은을 딸처럼 귀여워하는데... *여주/ 고상은 (20) 검사인 아빠의 뜻과는 달리 건설업에 종사하겠다며 절친 수민의 아빠이자, 아빠의 친구인 재환을 따라다닌다. 제주도에 새로 지은 별장을 구경시켜 달라고 재환을 조르지만, 그곳에서 상은은 치마 아래 젖은 보지를 들이밀며 아저씨 자지를 따먹고 싶다고 고백한다. [2권] #현대물 #조직/암흑가 #검사 #사제관계 #오피스플 #전문직 #짝사랑녀 #순정녀 #계략녀 #능력남 #절륜남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딸 친구 아다는 아빠 친구가 따 주는 거야. 합법적인 거지.” 어린이집부터 절친이 된 상은과 수민의 아버지는 각각 엘리트 검사와 기업형 조폭 보스. 서로의 직업을 알게 된 후 딸들을 떼어 놓으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친해지는 딸들에겐 서로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 있다. “우리 수민이는 씹보지엔 바이브 넣고 입 보지엔 아저씨 좆 넣고선 좋아서 젖꼭지 세우는데도 남들은 다 성실한 줄 알지.” *남주/ 고석준 (42) XX 지검 부장검사. 완벽한 엘리트. 그러나 내면엔 억눌린 본능이 꿈틀거린다. *여주/ 양수민 (20) 조폭 아빠 밑에서 자란 것과는 달리 수줍음 많고 얌전한 모범생. 하지만 내면에는 지배당하고 싶고 유린당하고 싶은 욕망이 고여 있는데...
#현대물 #포썸 #삼대일 #조직/암흑가 #모럴리스 #네같살 #금단의관계 #키잡물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순애 #민족전통 #가족애 #윷놀이최고 #조상님께정성을 #최고의제사 #최고의차례상 #절륜남 #동정남 #동정녀 #순진녀 “예진아, 아빠 자지 그렇게 물고만 있으면 어떡하냐. 가족의 화목은 막내딸 하기 나름인데, 힘내서 잘 빨아야지.” 조직 말단의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고예진을 기른 것은 성 씨만 같은 고 씨 일가였다. 동준, 택준 형제와 동준의 아들 영후까지, 고 씨 집안 세 남자는 예진을 온 힘을 다해 키웠다. 성년이 되어 예진의 앞에 잘생기고 젠틀한 규정이 나타나 그녀의 마음을 흔들기 전까진. “언젠간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만, 그래도 우리 예진이가 성년 되자마자 보지 벌릴 생각부터 할 줄은 몰랐지.” *여주/ 고예진 (20) 막 성년이 된 예쁘고 발랄한 소녀. 조폭 가정에서 금이야 옥이야 공주님처럼 자라난 막내딸. 친아버지가 일찍 죽고 같은 성을 가진 고동준의 딸로 자라난다. * 남주 1 / 고동준 아시아 최대의 조직 적룡파 두목. 온몸에 새긴 붉은 용처럼 붉은 대물 좆의 소유자. * 남주 2/ 고택준 고동준의 친동생. 적룡파의 브레인. 붉고 푸른 문신처럼 붉은 좆에 푸른 핏줄이 인상적인 남자. * 남주 3/ 고영후 고동준의 아들. 동생을 향한 순애를 간직한 청년. 흑룡과 붉은 장미 문신처럼 검붉은 자지가 특징.
엄마가 잠든 사이에 아빠는의 외전. #서로판 #금단의 관계 #나이차이 #임신떡 #집착남 #계략남 #절륜남 #순정녀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리리카, 아빠는 네 아빠이고 남편이고 연인이다. 이제 곧 우리는 영원히 함께하게 될 게다.” 아내 수잔의 계략으로 딸 리리카와 떨어진 멜빌 백작은 딸 부부를 초대한다. 술에 취한 사위 헤르만과 아내 수잔을 한 침대에 눕혀놓은 멜빌 백작은 바로 옆에서 리리카를 안는다. 그리고 딸을 온전히 갖기 위한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데... “사위와 장모가 짐승처럼 붙어먹다니, 멜빌 백작가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오.”
#현대물 #야외플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아저씨 #친구아빠 #계략녀 #유혹녀 #순정녀 #동정녀 #직진녀 #짝사랑녀 #절륜남 #능력남 #다정남 #씬중심 #고수위 #하드코어 #더티토크 #모럴리스 “아빠가 들어도 괜찮아, 은유야?” 은유나 절친인 동시에 아저씨의 딸이기도 한 예원이나 남자 경험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둘이서 몰래 야동을 보며 남자 자지는 정말 저렇게 생겼을까? 하고 키득거린 정도가 전부였다. 차마 입 밖으로 꺼내 물을 수는 없었다. ‘예원아, 니네 아빠 자지, 이 남자보다 더 클까?’ 은유와 예원이 스무 살이 되자, 두 가족은 함께 그리스로 글램핑 투어 상품 체험 여행을 떠나게 된다. 술에 취한 밤, 은유는 결국 숨겨뒀던 마음을 고백하기에 이르는데... “우리 은유가 이렇게 아저씨 자지 맛있게 먹을 줄 알았으면 진작 따먹었어야 했는데.” *여주/ 최은유 (20) 한국대 신경외과 치프 최지훈의 딸. 지리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아버지를 닮아 캠핑을 좋아한다. 절친 예원의 가족과 함께 그리스로 글램핑을 떠난 밤, 크나큰 용기를 낸다. *남주/ 안서우 (40대 중반) 예원의 아빠. 건장한 체구와 190을 넘는 큰 키에 뚜렷하고 섹시한 외모를 지닌 SH 프라이즈 사장. 글램핑장에서 솔직하게 마음을 드러낸 딸의 절친 은유를 탐하게 된다.
#현대물 #사제관계 #나이차이 #계략남 #재벌남 #능욕남 #능글남 #연하남 #연상녀 #순진녀 #동정녀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하드코어 “선생님, 계약 잊었어? 적극적으로 성욕 해소에 협조하는 육변기가 되겠다고 했잖아.” 신임 교사 수하는 얼떨결에 고3 문제아 반을 맡게 된다. 사고 치고 휴학했다 복학한 학교 최고의 문제아 태승은 수아에게 거부하기 힘든 제안을 하는데... “빨아줄게, 선생님.” *여주/ 정수하 신임 교사. 청운의 꿈을 품고 참된 스승이 되려 하는 바람직한 교사. 꼴통 학교 최고의 문제아 반을 맡게 된 그녀에게 사건 사고 없는 한 해를 약속하는 태승과 비밀스러운 거래를 하게 된다. *남주/ 우태승 사고 치고 2년 휴학했다 복학한 21살의 문제아. 법조계와 재계에서 잘 나가는 집안의 후광으로 겁나는 게 없는 태승은 수하에게 은밀한 거래를 제안한다.
1권.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의사남주 #제복플 #가운플 #자지주사 #너스캡플 #전문직#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능력남 #상처남 #절륜남 #다정남 #짝사랑녀 #직진녀 #유혹녀 “들킬 뻔하니까 더 세게 빠는 거 보면 너도 참 타고난 걸레야.” 대를 이어온 가족 간의 情이 섹스로 완성된다 동시에 아내를 빼앗긴 두 남자는 싱글대디로 각자 딸을 키운다. 세월이 흘러 가족 같은 사이가 된 네 사람. 아빠랑 딸이랑 사이좋게, 스와핑. “보지에 아무것도 안 넣고 착하게 기다렸어요. 아저씨. 보지 허전해서 미치겠단 말예요.” *남주/ 이해도 (42) 해강 클리닉 정신과 원장. 이지적인 엘리트의 외모와 건장한 피지컬, 우람한 좆의 소유자. 언제부턴가 제 자지를 흥분시키는 지향과 단둘이 되지 않으려고 하지만, 저를 따먹으려 덤벼드는 지향을 밀어낼 수가 없다. *여주/ 남지향 (20) 의예과 1학년. 의료계 명문가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 아껴주는 어른들 사이에서 자랐다. 아빠 친구 이해도를 보면 보지가 젖는 문제를 상담하려 한다. 너스캡에 간호복을 입고 의사인 해도에게 범해지는 환상을 갖고 있다. 2권 #현대물 #금단의관계 #야외플 #나이차이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전문직 #능력남 #상처남 #절륜남 #다정남 #짝사랑녀 #직진녀 #유혹녀 “씹물 왜 이렇게 많이 나와, 애기야?” 대를 이어온 가족 간의 情이 섹스로 완성된다 동시에 아내를 빼앗긴 두 남자는 싱글대디로 각자 딸을 키운다. 세월이 흘러 가족 같은 사이가 된 네 사람. 아빠랑 딸이랑 사이좋게, 스와핑. “나 따뜻해지고 싶어. 뜨거워지고 싶어. 아저씨….” *남주/ 남재강 (42) 해강 클리닉 성형외과 원장. 아웃도어 활동을 좋아하는 자상한 의사. 친딸인 지향보다도 절친의 딸 가영과 더 친근하다. 어린 아기로만 보고 싶었던 가영이 제 앞에서 벗은 몸으로 다리를 벌릴 때까지는 그 아이를 아빠처럼 대하고 싶었지만, 무의식 깊은 곳에선 가영을 늘 욕망해 왔다. *여주/ 이가영 (20) 의대생. 키 크고 가무잡잡하고 잘생긴 아저씨 재강을 철들기 전부터도 짝사랑해 왔다. 소나기가 쏟아지는 계곡의 동굴에서 갈망하던 재강의 좆에 박히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