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버스 치한이 남사친 아빠라면
작가제철피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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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나이차이 #아저씨 #수치플 #지하철플 #조직/암흑가 #집착남 #능글남 #절륜남 #다정남 #카리스마남 #직진녀 #유혹녀 #동정녀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더티토크 #모럴리스 “걸레가 왜 이렇게 민감해. 이러다 박아주기라도 하면 버스 안 사람들 다 깨우겠다?” 예쁘고 성실한 모범생 최소미에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은밀한 취향이 있다. 잘생긴 중년에게만 심장이 뛰고 보지가 벌름댄다는 사실이 첫 번째. 두 번째는 그 남자가 들킬지도 모르는 곳에서 수치스럽게 자신을 희롱해 주었으면 하는 것. 딜럭스 프리미엄 심야버스를 타게 된 소미는 옆자리에 앉게 된 남자가 제 이상형 아저씨임을 알게 된다. 소미는 감추어 온 욕망을 실현할 방법을 찾게 되는데... “소미야, 재욱이 아빠한테 박히는 거야. 이제.” *여주/ 최소미 (20) 예쁘고 성실한 대학생. 오래도록 음란한 욕망을 품고 살아왔다. *남주/ 서강우 (43) 양지의 대기업과 음지의 조직을 다스리는 섹시한 미중년. 소미의 남사친 재욱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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