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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길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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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물 #동양풍 #양반 #라이벌 #열등감 #달달물 #삽질물 #미남공 #순정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미인수 #까칠수 #병약수 대대로 천재들이 난다는 집안에서 태어난 우람한 이단아와, 대대로 무골들만 태어난다는 집안에서 태어난 하늘이 내린 약골. “이 집에서 태어난 나도 못 가진 걸 왜 네가 갖고 있어!” 두 사람의 열등감과 적개심 넘치는 지극히 인간적인 이야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18년 12월 05일

출판사

피아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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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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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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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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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처럼 노래를 부르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결국 그 노래로부터 도망쳤다. 더 아프지 않기 위해서. 그토록 바랐던 침묵이 어찌나 답답하던지. 스스로를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물속에 집어넣고 얼마나 숨을 참았던가. “네 노래가 가장 듣고 싶은 시간 …오후 다섯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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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리뷰1 개
스포일러 포함
  • 제로

    이 작가의 영웅이 바라던 아침을 생각보다 어릴 적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했고... 나쁘지 않았다와 재미있었네의 중간 정도였다

    2024-10-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