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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판타지물 #헌터물 #질투 #감금 #친구연인 #동갑 #오래된연인 #라이벌/열등감 #애증 #미인공 #다정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절륜공 #도망수 #얼빠수 #열등감수 #하드코어 6년째 연애 중인 오래된 연인 시언과 주한. 고등학생 때 시언이 S급 헌터로 각성한 이후 주한은 내내 열등감에 시달린다. 시언이 게이트 안으로 들어간 새 헤어짐을 고한 주한은 사흘도 안 되어 위치가 발각된다. 주한을 어딘가로 데려온 시언은 6년간 참아왔던 모든 욕망을 분출하는데.... * “저 사람 죽이고 싶은 거 아니면 그만 봐, 주한아.” 다정한 어조와는 반대로 귓가에 닿는 숨에 냉기가 가득했다. 사태를 파악하기도 전 훅 끼치는 비릿한 피 냄새가 주한을 얼어붙게 했다. “누, 누구야?” 차단된 시야에 당황한 주한이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저지당했다. 어깨에 살짝 손을 얹은 것 같은데 꿈쩍할 수가 없었다. “네 애인.” “……유시언?” “남편이 돈 벌어오는 동안 이런 깜찍한 짓을 할 줄은 몰랐는데.” “…….” “그런데…… 어떻게 도망친 게 겨우 여기야?”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22년 07월 21일

출판사

노리밋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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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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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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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이별 여행 중 셋이서

#현대물 #원나잇 #삼각관계 #질투/소유욕 #로맨틱코미디 #하드코어 #씬중심 #평범녀 #절륜녀 #유혹녀 #다정남 #카리스마남 #나쁜남자 #직진남 #사이다남 세연과 오래된 남자친구인 주환과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다. 이별을 위한 여행이다. 즉 여행이 끝나면 바로 이별을 선언하고 각자 인연을 정리하려는 여행이다. 사랑은 남지 않았지만, 정만 남은 주환과 헤어지는 마음이 여러 모로 어지러운 세연은 혼자서 호텔 바로 내려가 술을 홀짝인다. 몇 시간 동안 바에는 손님이 없던 덕에 세연은 바텐더, 해일과 약간 친해진다. 이제 바가 마감되고, 세연은 호텔 방으로 올라가 남자친구와의 마지막 밤을 보내야 한다. 그런 사연을 들은 바텐더, 해일이 불쑥 흥미로운 제안을 한다. 자신 역시 세연과 함께 방으로 올라가겠다는 제안이다. 이별 여행을 떠난 연인의 호텔 방에 찾아온 남자. 오랜 연애 끝에 애증이 뒤섞인 연인은 그 남자의 유혹을 견뎌내지 못하고, 쾌락에 신음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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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둘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외국인 #원나잇 #하드코어 #씬중심 #냉정남 #절륜남 #직진남 #금발남 #흑발남 #순진녀 #평범녀 #소심녀 어두운 방 안에 갇혀 있는 하프엘프 소녀. 방문 밖에서 뭔가 거래가 이뤄지는 듯한 목소리들이 들린다. 이제 방문이 열리고 찬란한 햇빛을 배경으로 들어온 사람은 멋진 외모의 귀족의 풍모를 풍기는 남자. 그는 자신을 '너를 취할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소녀의 머리를 휘어잡는다. 그리고 소녀 또한 왠지 그 남자를 만지고 싶다는 욕구에 휩싸여 그의 얼굴에 손을 얹는다.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한 쌍의 눈동자가 어딘가에 존재하는 듯 하다. 순진한 몸과 마음의 소녀, 만지고 싶은 욕구를 불러오는 흑발의 남자. 그리고 그들의 열락의 시간 한가운데 불쑥 찾아온 금발의 귀족 청년. 마지막 반전을 꼭 읽어야 하는 단편 로맨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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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의 야맹증이 미친 영향

사슴을 구해준 나무꾼 목원은 평생의 배필을 찾게 해준다는 말에 혹해 선녀가 목욕한다는 계곡에 찾아가 날개옷을 훔친다. 선녀를 데려온 것까지는 좋았는데 어쩐지 알고 있는 밤일과 지금 겪는 일이 조금 다르다……?! * “아, 흣, 으으, 여화님……!” 자지를 곧게 세워 방아 찧듯 안으로 쑥 집어넣자 목원이 창에 꿰인 짐승처럼 몸을 비틀었다. 좋아, 싫어. 고통스러워, 미칠 것 같아……. 굵은 기둥이 깊은 곳까지 들어와 간질거리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감각이 미치도록 좋았다. 삽입에 놀라 축 늘어졌던 목원의 자지도 다시금 고개를 빳빳하게 세우고 맑은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으, 으흣. 아……!” “하아, 씨이. 이런 야해 빠진 몸이 있나……. 보물은 전부 속세에 있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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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만 읽는 동화집

황금알을 낳는 남자 - 김덕팔 #산란플 #모브 #구원 #다정공 #순정공 #직진공 #상처수 #백치수 #굴림수 #황금알을 낳는 거위 황금알을 낳을 수 있는 거슈윈의 삶은 고달팠다. 수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맺으며, 그들에게 황금알을 제공해야만 했으니까. 그러던 거슈윈에게 찾아온 한 남자, 그레이슨. 그의 등장으로 거슈윈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게 되는데……. *** 거슈윈이 힘을 줄 때마다 살주름이 빠끔거리며 움찔거렸다. 인상을 쓴 채, 온 정신을 아랫도리에 집중했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눈물이 비죽 날 지경이었다. “하, 앙, 으, 으윽, 읏…….” 마침내 동그란 알이 살주름 사이로 슬쩍 내비쳤다. ================== 남의 집에 밥 먹으러 갈 땐 조심합시다 - 산달목 #현대물 #재회물 #미남공 #짝사랑공 #미인수 #순진수 #여우와 두루미 “야. 우리 집에서 저녁 먹고 가.” ……라고 말하는 서호를 보며 학윤은 말문이 막혔다. 아무도 없는 술집 뒤편 골목으로 봄밤의 서늘한 바람이 쌩 불었다. 서호와 학윤의 사이가 딱 그랬다. 겨울처럼 차가웠던 시절은 옛날이지만, 그렇다고 따뜻하게 지낼 수도 없었다. 대체 일이 왜 이렇게 된 걸까? 아니, 대체 왜 얠 여기서 만나게 된 걸까? ================== 왕자가 된 거지 - 상태이상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미남공 #헌신공 #능글공 #다정공 #능욕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수시점 #공시점 #왕자와 거지 고급 남창 준비생 스페어에게 어느 날 저와 똑같이 생긴 왕자가 찾아온다. “이왕 팔 거면 한 명한테만 파는 게 어때?” 괜찮은 제안이라고 생각했다. 그 한 명이 저를 죽을 만큼 미워하는 사람인 걸 알기 전까지는. *** “수, 숨…….” 내 새파래진 낯을 보고도 남자는 손의 힘을 풀지 않았다. 급박해진 나는 손톱을 세워 그의 팔뚝을 할퀴었다. 오히려 그런 반항이 즐겁다는 듯 입꼬리를 올렸다. 나는 마구잡이로 손을 뻗어 잡히는 것을 꽉 쥐었다. “……!” 다행히 효과가 좋았다. 목을 쥔 힘이 즉시 사라졌다. “왕자님, 미쳤어?” 남자가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어리벙벙하게 남자를 바라보자 그가 네가 만지고 있는 것 좀 보라는 듯 몸을 일으켰다. 시선을 돌린 곳에 남자의 바지춤을 단단히 쥐고 있는 손이 보였다. ================== 떡 하나 말고 두 개 줄게 - 햄은좋맛 #현대물 #대학생 #사제지간 #하극상 #다공일수 #복수 #능욕물 #능욕공 #까칠공 #존댓말공 #미남수 #교수수 #연상수 #떡대수 #굴림수 #해님달님 성적 한번 잘 받아보겠다고 미친 듯이 준비한 시험에서 F가 나왔다. 이 말도 안 되는 상황 속에서 오랜 친구인 태양과 상현은 이 모든 일의 주범인 교수 고범을 찾아가는데……. “제가 지금 교수님이 주신 F 하나 때문에 장학금이고 뭐고 다 날아가게 생겼는데 그런 소리가 나오십니까? 교수님?” “아니, 그건…….” 딱히 따진다고 해서 나아질 수도 없었다. 이미 엎어진 물이었고, 모든 게 물거품이 되었으니 말이다. “어쩌실 건데요.” “…….” “섹스하시죠, 저랑, 얘랑.” 교수님, 어차피 망한 시험 몸으로 갚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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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동화 - 사탕길

#서양풍 #성인동화 #금단의관계 #첫사랑 #도피 #오해 #꿈 #달달물 #씬중심 #직진남 #카리스마남 #계략남 #순진녀 #순정녀 #단정녀 어린 시절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오빠 헨젤과 함께 숙부의 집에서 자라온 그레텔. 그녀가 아름답게 자라나 성혼할 나이가 되자, 숙부는 그녀는 마을 귀족의 네 번째 부인으로 결혼시키는 준비를 마친다. 그 탐욕스러운 귀족의 이전 부인들이 모두 아들을 낳지 못한다는 것이 밝혀진 후 의문의 죽음을 당했기에, 그레텔 역시 같은 운명이 될 것이 자명하다. 그 결혼이 준비되는 중, 외국에서 커다란 상단을 운영 중이던 헨젤이 귀국하고, 두 사람은 잠시 여행을 다녀오기로 한다. 그리고 고향에서 떨어진 항구 도시에 도착한 둘은 사치스러운 호텔에 머문다. 사치스러운 잠자리가 너무나도 좋지만, 그레텔은 이상하게 편한 잠을 자지 못한다. 뱀이 자신의 몸을 휘어감는 꿈을 꾸는 것이다. 유럽 전설 속 동화를 비틀어, 새로운 감각의 성인 동화로 재탄생시킨 단편 로맨스. 금지된 관계의 두 남녀가 벌이는 농밀한 분위기의 씬들이 무척이나 달콤하면서 자극적이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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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촉수 게이트 실종 사건

#현대물 #원나잇 #인외존재 #오해/착각 #촉수 #코믹/개그물 #식물공 #무심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초딩수 #허당수 #호구수 #굴림수 세상에 멸망이 다가와, 곳곳에서 몬스터가 출몰하는 '게이트' 라는 공간이 생겨난다. 온갖 현대무기로는 상대할 수 없는 몬스터를 처리할 수 있는 것은, 특수 능력자들인 '헌터' 들 뿐이다. 그러던 중 식목일에 열린 특이한 게이트 하나가 헌터들의 주목을 받는다. 식물형 몬스터들로 가득 찬 게이트이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으나, 안으로 들어간 헌터들이 모두 생환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높지 않은 등급의 헌터인 영모는, 괜한 자신감을 가지고 그토록 무시무시하다는 나무 촉수 게이트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며칠 동안 상당히 훌륭한 결과를 얻어내는 영모.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영모는 다른 헌터들이 바뼈나오지 못한 이유를 '몸으로' 깨닫게 된다. 괴상한 식물 몬스터들이 득실대는 게이트 안. 그 안을 종횡무진 활동하는 자신감 강한 헌터. 그러나 그 역시 이겨낼 수 없었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쾌락.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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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를 모르는 로제트

“두 분 다 침대로 올라와요.” 전쟁 영웅이었던 남편이 사촌에게 죽임을 당하고, 영지에서 내쫓길 위기에 처한 로제트. 영주의 권한을 얻기 위해서는 아이가 있어야 하지만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했던 탓에 임신했을 리 만무했다. 그런데 그런 그녀의 눈앞에 남편을 죽인 자를 내쫓고 제가 영주의 권한을 이어받을 뜻밖의 해결책이 나타난다. 그건 바로 남편과 머리색, 눈 색이 같은 두 호위 기사 비에고와 이제키엘과의 잠자리였는데…? #몸정맘정 #신분차이 #2남1녀 #조신남 #절륜남 #권선징악 * “누구든, 빨리…!” 로제트의 말에 이제키엘이 움찔거리며 고개를 돌렸다. 로제트의 흐릿한 시야에 우두커니 서 있는 누군가가 보였다. 그가 구원자라도 되는 양 로제트가 간절히 손을 뻗었다. “좀, 도와줘요….” 그런 로제트의 모습에 이제키엘이 천천히 로제트를 향해 다가갔다. 그 걸음걸이가 느려 로제트를 조급하게 했다. “부인….” 가까이서 로제트를 본 이제키엘은 거의 넋이 나가 있었다. 보면 안 될 걸 보고 있다는 죄책감에 이제키엘은 지금까지 로제트가 자위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가까이에서 로제트의 맨몸을 본 건 처음이었다. 땀에 젖은 갈색 머리카락이 하얀 피부에 달라붙은 모습이 미치도록 야했다. 이제키엘은 떨리는 손길로 로제트의 뺨을 매만졌다. 이제키엘의 서늘한 손길이 닿자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았다. “살 것 같아….” 로제트가 달뜬 한숨을 뱉으며 이제키엘의 손등 위에 제 손을 얹었다. 이제키엘이 놀란 듯 손을 움찔거렸지만, 떼어 내지는 않았다. 용기를 얻은 이제키엘이 그 손을 서서히 밑으로 내렸다. 붉고 말캉한 입술을 엄지로 훑자 희고 고른 이가 드러났다. 언제나 존경하던 부인의 흐트러진 모습에 이제키엘의 맥박이 크게 뛰었다. “부인….” “으응….” 로제트의 화답에 이제키엘은 용기를 얻은 듯 손을 더 밑으로 미끄러트렸다. 턱을 타고 내려간 손은 빗장뼈 사이의 우묵한 부분을 맴돌다 이내 가슴을 쥐었다. 이제키엘이 얼마나 손을 떨고 있던지 오른쪽 가슴을 쥐고 있던 비에고에게까지 그게 느껴질 정도였다. 부드럽게 출렁이는 가슴을 어루만지던 이제키엘이 침대 밑에 무릎을 꿇고 로제트의 유두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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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의 발렌타인

#현대물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사각관계 #오해 #첫사랑 #달달물 #하드코어 #씬중심 #순진녀 #순정녀 #퇴폐미녀 #상처녀 #다정남 #카리스마남 #능욕남 세상에서 아주 희귀한 형질인 극우성 오메가인 세아. 아주 어린 시절부터 삼촌과 두 오빠에게서만 둘러싸여 살아온 세아에게 세상은 가족이 전부이다. 그러나 네 사람은, 세상의 시선으로는 용납할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나 세상 경험이 거의 없는 세아는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스무 살이 넘어서야 사귀게된 친구에게 그 사실을 말했다가 큰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가족이 갑자기 굴레가 되어버렸다고 느낀 세아는 가출을 한다. 그러나 변변한 돈벌이 수단이 없는 그녀는 결국 자신의 특이한 페로몬을 이용해서 돈을 벌어보기로 결심한다.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초콜릿 향의 페로몬을 경매에 올린 것이다. 삼촌과 조카, 오빠 둘과 여동생. 세상 의지할 곳 없는 그들은 행복한 삶을 살았다. 그녀가 세상 시선으로 자신들의 관계를 돌아보기 전까지는. 육욕이 넘쳐흐르는 단편 치정극.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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