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아이템 현실화에 관한 정보를 얻은 김하준.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게이머의 삶으로 뛰어든다. 한데, 시작부터 뜬금없는 글귀가 눈앞을 어지럽혔다. 「욕망이란 무엇인가」 입꼬리를 비틀어 올린 하준은 이렇게 답했다. 「내가 바로 욕망 그 자체다」 멍하게 깜빡거리던 커서. 「당신의 수호령은……」 「파괴의 군주 바알입니다」 0.0001%를 뚫은 극한 운빨. 천재적 재능을 보유한 플레이어. 김하준의 진심 게임 라이프가 시작된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23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24.09%

👥

평균 이용자 수 1,551

📝

전체 플랫폼 평점

9.62

📊 플랫폼 별 순위

26.76%
N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글로소득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귀환한 영웅왕이 살아가는 법

―그놈들 안 잡아도 되니까, 제발 꺼져요! 마왕 몇을 족쳤을 때. 여신이 한 말이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한 놈 잡을 때마다 도시가 몇 개쯤 박살 났거든. 결국 그녀는 나를 추방시켰다. ‘원했던 결말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빨랐다.’ 무려 10년 만의 귀환이었다. 근데 여기…… 지구 맞아?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멸망은 두 번째라서

멸망은 두 번째라서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슈퍼에이스

슈퍼에이스

재앙급 막내 공자의 회귀

재앙급 막내 공자의 회귀

아카데미의 무속성 마법사

아카데미의 무속성 마법사

1000층 보상 특별스킬상자

1000층 보상 특별스킬상자

게이트 이터

게이트 이터

붉은머리 망나니 기사

붉은머리 망나니 기사

삼류무가 천하제일인

삼류무가 천하제일인

내 목숨까지 네 것이니

내 목숨까지 네 것이니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