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하게 영면한 천마 혁무린. 눈을 뜨니 어째서인지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다시 찾아온 기회. 그렇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바로. “우리, 이혼합시다.” 그 선언에 잠잠했던 천마신교가 들끓기 시작했다.
무협
2024년 08월 12일
7개월
삼양씨앤씨, 드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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