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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악녀 캐릭터에 3번이나 빙의 됐다. 이바 블랑쉐, 『나 하나 가지려, 잘생긴 너희 둘이서 싸우지 마!』로판 소설 속 악녀. 똑같은 죽음은 2번이면 충분해! 3번째까지 죽을 수 없어! 악녀고 뭐고 다 필요 없는 시골로 갈 거야. 조용히 혼자 살 거라고! “영애님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 남주가 청혼을? “내게 먼저 청혼한 건 레이디잖아. 그 청혼 받아주지.” 서브남주가 플러팅을? 그만! 나 이제 혼자 살래!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21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판 소설 중 상위 10.40%

👥

평균 이용자 수 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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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8.11

📊 플랫폼 별 순위

13.95%
N002
72.28%
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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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과 혁, 남매이자 쌍둥이는 돈이 필요했다. 빚쟁이에게 얻어맞지 않고 배 굶지 않고 살아가려면. 빌어먹을 돈이 필요했다. 그래서 뭐든 했다. 그게 사람을 죽이는 일이래도. 뒷골목의 생활이 길어지면서 빠져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지고 있는 두 사람 앞에 나타난 한 남자. “내가 그 돈 갚아 줄게.” 연이 앞에 선결이 나타났다. “대신 몸으로 갚아.” “미친놈. 내한테 와 이러는데.” “당당한 네가 내 밑에서 우는 게 보고 싶어졌거든.” 빚을 갚을 기회에 흔들리는 연이와 어떻게든 연이를 막아서는 혁. “연아 제발. 차라리 내가 심장을 팔게. 눈이고 신장이고 다 팔 테니까 제발 가지마라.” 사랑에 결핍된 세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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