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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연재] 사파는 인간도 아니라고 누가 그랬어? 사파는 다 죽는 게 세상을 위한 거라고 누가 그랬어? …그래, 내가 그랬었지… 그랬는데……. 사파 집안의 장손으로 환생해버렸다. 하, 시박…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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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수놓는 별무리, 그 아래 흐르는 영혼의 절규 천하를 상대로 드러낸 송곳니는 대지에 고독을 새긴다 이패천(二敗天) 오악세(五嶽世)의 시대 쫓기듯 살아온 구양휘의 안식처는 그림자가 잠식한 그늘 아래였으니…… 한 발을 지옥에 걸치고서라도 살아남은 이유는 단 하나뿐! 인연의 사슬은 갈망인가, 족쇄인가 고독으로 살아온 길은 오롯이 늘어선 혈로만이 남았다 빛을 잃은 검은 하늘 아래 홀로 걷는 귀독행 이것은 군마보(君魔步)라 불린 흑성(黑星)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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