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독점연재] 사파는 인간도 아니라고 누가 그랬어? 사파는 다 죽는 게 세상을 위한 거라고 누가 그랬어? …그래, 내가 그랬었지… 그랬는데……. 사파 집안의 장손으로 환생해버렸다. 하, 시박… 어떡하지?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5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4.74%

👥

평균 이용자 수 30,492

📝

전체 플랫폼 평점

7.51

📊 플랫폼 별 순위

4.78%
N002
86.29%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시후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생사검

무공은 잠룡(潛龍), 세상물정은 초출 새내기. 깊은 산속, 무신(武神)의 제자로 살던 그가 드디어 세상 밖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다! 시작부터 험난한 무림 입성, 예측 불가능한 사건의 연속으로도 천방지축 무림고수를 막을 수 없다. 진운의 좌충우돌 무림 여행, 그의 발걸음에 강호가 요동친다!

thumnail

성하유혼

이패천(二敗天) 오악세(五嶽世)의 시대. 쫓기듯 살아온 구양휘의 안식처는 그림자가 잠식한 그늘 아래였으니…. 한 발을 지옥에 걸치고서라도 살아남은 이유는 단 하나뿐! 인연의 사슬은 갈망인가, 족쇄인가. 고독으로 살아온 길은 오롯이 늘어선 혈로만이 남았다. 빛을 잃은 검은 하늘 아래 홀로 걷는 귀독행. 이것은 군마보(君魔步)라 불린 흑성(黑星)의 기록이다. 시후의 신무협 장편소설『성하유혼』

thumnail

성하유혼

하늘을 수놓는 별무리, 그 아래 흐르는 영혼의 절규 천하를 상대로 드러낸 송곳니는 대지에 고독을 새긴다 이패천(二敗天) 오악세(五嶽世)의 시대 쫓기듯 살아온 구양휘의 안식처는 그림자가 잠식한 그늘 아래였으니…… 한 발을 지옥에 걸치고서라도 살아남은 이유는 단 하나뿐! 인연의 사슬은 갈망인가, 족쇄인가 고독으로 살아온 길은 오롯이 늘어선 혈로만이 남았다 빛을 잃은 검은 하늘 아래 홀로 걷는 귀독행 이것은 군마보(君魔步)라 불린 흑성(黑星)의 기록이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스텟석으로 강해진다

스텟석으로 강해진다

전업 힐러는 점점 강해진다

전업 힐러는 점점 강해진다

얼떨결에 신혼부부

얼떨결에 신혼부부

다시 한번 아역부터 슈퍼스타

다시 한번 아역부터 슈퍼스타

악당 가문의 새아가

악당 가문의 새아가

마신을 죽이고 회귀했다

마신을 죽이고 회귀했다

광공의 집착은 사망 플래그를 부른다

광공의 집착은 사망 플래그를 부른다

마탄의 사수

마탄의 사수

1592 모두가 꿈꾼 제국

1592 모두가 꿈꾼 제국

검신의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검신의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