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리는 오늘도 데이비드 선생님의 옆모습에 시선을 빼앗긴다. 수업 중에 실수를 하면 벌칙이 있는 것도 까먹고, 눈을 떼지 못하던 그녀는 결국 벌을 받는데….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그의 큰 것을 입안 가득 머금고, 그의 굵고 긴 손가락과 대물로 피스톤질을 당하자 조숙했던 시오리의 몸은 점점 타락해 간다♥ 그 외, 온천 여관에서 외국인 사장님을 온몸으로 봉사하는 미인 여주인 등, 외국 남성의 넘치는 성욕으로 지배당하는 미녀들의 절대복종 앤솔로지!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4년 04월 09일
연재 기간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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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작가의 다른 작품10개

신혼 유부녀의 불륜 활동
급전이 필요해 '파파 활동'을 시작한 유부녀 미즈타니. 그녀가 처음 만난 상대는 학창 시절의 담임 선생님인 타나카였다. 친절하게 대해주는 선생님을 보며 그녀는 점점 마음을 열게 되지만 그것은 빠져나올 수 없는 함정으로 통하는 길이었는데….

안에 하면 안 돼! 유부녀 불륜 마사지
'처음 만난 남자랑 하면서 나… 가는 거야…?' 가정의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마사지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유부녀 료코. 우수 점포로 뽑힌 곳이기도 하고 안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가슴이 다 드러날 것 같이 짧은 시술복으로 갈아입고 갑자기 첫 접객을 하게 되고…. 긴장 속에서 서투르게 마사지를 하자 본보기를 보여 주겠다며 반대로 료코의 몸을 주무르기 시작하는 남자 손님. 몸을 더듬는 절묘한 손놀림에 료코는 저도 모르게 한숨이 흘러나온다. 안 된다는 생각과는 달리 온몸은 움찔거리며 반응하고, 풍만한 가슴을 움켜잡힌 채 남자의 말에 순순히 따르게 되는데…. 안 돼… 더 이상 하다간 남편에게 들켜버려!!

마을 공용 유부녀 구멍
"아앙… 거기 안에 장어가 들어가 버려!"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나 평범한 샐러리맨에게 시집온 하스미 씨. 너무 애지중지 자란 탓인지 정조 관념이 남들보다 조금은 어긋나 있었다. 동네 생선가게에서는, 장어가 튀어 올라 옷 속으로 미끌! 가게 주인이 잡아준다는 핑계로 온몸을 쓰다듬어 가슴은 끈적끈적, 그곳은 움찔움찔! 그리고 어느 날은 집안일을 하면서 입고 있는 옷까지 빨래. 어쩔 수 없이 그곳을 훤히 드러낸 채 알몸에 앞치마를 입었는데, 그걸 깜빡 잊고 택배를 받으러 나가서 큰일! 가는 곳마다 에로 해프닝을 일으키는 하스미 씨. 마을 전체가 구멍 형제가 될 날이 머지않았다!

섹스리스 유부녀와 옆집 혐오스러운 남자의 불륜 섹스!
남편에게 불만을 품은 유아. 친구와 술을 마시고 취한 채 집에 들어온 유아는 어둠 속에서 남편을 유혹한다. 하지만 유아가 유혹한 사람은 남편이 아닌 이웃집 남자였는데!©Akiha@/kaikandrug

오빠, 나 좀 구해줘
밤 12시, 나는 창고에서 아버지가 여동생을 범하고 있는 것을 보고 말았다. 싫어하는 동생의 옷을 벗기고 풍만한 가슴을 주물 대기 시작하는 아버지. 평화로웠던 아버지와 여동생, 오빠와 여동생 간의 관계가 무너져내리기 시작한다!

유부녀가 치한 할배에게 빠질 때까지
일에 지친 남편 때문에 섹스리스가 된 부인은 오랜만에 탄 전철에서 치한에게 당하고 만다. 더듬거리는 손길… 야하지만 조심스러운 그 손에 욕구불만이었던 몸은 그만 반응해버리는데…? "이런 아줌마한테 도대체 누가...?!" 그 순간 다행히도 내릴 역에 정차해 도망칠 수 있었지만 그날 밤 침실, 먼저 잠이 든 남편 옆에서 치한을 생각하며 혼자 하는 아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몸이 오싹오싹하고 그곳은 치한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싶은 애욕이 뚝뚝 떨어진다. "그대로 치한에게 몸을 맡겼다면 나… 어땠을까…." 다음날 아내는 기대와 불안을 안고 전차에 탄다. 그리고 등 뒤에서 다가오는 어떠한 인영이 그녀에게 밀착하는데…….

초면이지만 들어가도 될까요?
"아, 안 돼… 그렇게 가까이서 찍지 마요!" 설마 만난 지 10분 만에 처음 만난 여자의 집에 들어갈 줄이야…. 술에 취한 여자에게 TV 방송인 척 "집까지 따라가도 될까요?"라고 말을 걸었을 뿐인데 촬영을 핸드폰 동영상으로 하는 허술함에도 이 여자는 순진하게 믿으며 집 방문을 허락해 주었다. 실내복으로 갈아입은 여자는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난 상태…. 가슴을 조금 자극하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이제 질척질척해진 거기에 넣을 수밖에…! 그보다, 직접 집에 초대해 준 거니까 이건 합의하에 한 거지?!

굶주린 도둑 유부녀와의 불륜 조교!
유부녀 히토미는 평소에 불만이 많았다. 회사 부하의 태도, 남편과의 소원한 관계, 돈… 그런 어느 날 히토미는 충동적으로 귀금속 전문점에서 보석을 훔치게되고 점원에게 들켜 사무실에 끌려가게 된다. 경찰을 부르겠다는 점원의 엄포에 히토미는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며 애원하는데. ©Akiha@/kaikandrug

이렇게 느끼면 망가져 버려
뭐지… 분명 아파야 하는데, 박힐 때마다 전기가 오르는 것 같아….' 도쿄에서 시작한 대학 생활. 히카리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 술자리에 참석하지만 사실 그 모임은 악명 높은 '신입생 따먹기' 모임이었다. 독한 술에 취해 화장실로 끌려가 그대로 옷이 벗겨지고 "지금쯤 다른 애들도 즐기고 있을 테니 너도 즐겨." 강제로 처음을 빼앗기고 만다…! 후회하면서도 히카리의 몸은 점점 쾌감을 느끼며 절정을 맞이하고 마는데…?! 노래방에서 알바하다 양아치 손님에게 강제로 덮쳐지는 이야기, 노상 음주 모임에서 만난 날라리에게 만취 상태로 당하는 지뢰녀 등… 나쁜 남자에게 속은 여자들이 쾌락에 빠져가는 금단의 작품 모음집!

남편만 모르는 아내의 음탕한 몸
시댁 식구들과 바비큐 파티를 나온 유부녀 히데코. 시아버지와 함께 부족한 물건을 사러 나온 그녀는, 차 안에서 시아버지에게 희롱을 당하고 만다.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평소의 욕구불만을 이기지 못하고 시아버지에게 몸을 허락해 버리는 그녀…. 하지만, 히데코의 음란한 몸을 노리는 시선은 시아버지뿐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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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빗치 아가씨는 하고 싶어
평범한 가정교사인 내가 거유 아가씨의 잠들어있던 음란함을 깨워버렸다…?! 부잣집에서 가정교사로 일하는 나는 오늘도 행복하다. 배우는 것도 빠르고 착한 데다… 가슴도 큰 그녀는 너무나도 내 취향.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서 실수로 성인 동영상을 재생해 버리고 마는데…?! 자극적인 장면이 아가씨 안에 있던 욕구불만을 깨워버린 걸까? 그날 이후 야한 옷과 색기 가득한 말로 나를 꼬시기 시작한다! 카페에서 미남 점장님 × 순정 알바생 등… 천사 같은 아가씨들의 음란하게 흐트러지는 LOVE♥19금 모음집♪

알바 처녀는 24시간 발정 중
"빨리 가요! 안 그러면…♡" 무의식 중에 남성을 유혹하고 마는 죄 많은 나이스바디의 소유자 코코나. 오늘도 무심코 아르바이트하는 가게의 점장을 유혹하고 만 그녀는 대낮부터 화끈한 관계를 가져버리고 만다. 꽉 찬 가슴과 포동포동한 엉덩이, 잘 느끼는 그녀의 몸은 오늘도 새로운 남자를 유혹한다!

수상한 맨션의 속사정
"너를 슬쩍 봤을 때부터 발기가 안 풀려!" 사회 초년생인 안도 나츠가 이사 온 싸구려 맨션은 인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에로 맨션이었다. 주민들은 남녀 가릴 것 없이 모조리 에로녀석들만! 초미남이지만 성욕 충만한 관리인을 시작으로 욕구불만의 에로 만화가, 레즈비언인 거유 언니, 항상 알몸으로 어슬렁대는 여자애 등등. 아무튼 사방이 에로투성이!! 일반인의 감성을 가진 나츠는 에로 월드에 물들지 않고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나츠의 수난의 나날이 시작됐다.

알몸의 처녀들이 줄줄이?!
"따뜻한 것이 들어오고 있어♡" 이세계에 떨어진 회사원, 오늘 처음 본 알몸의 처녀와 끝까지 간다! 최근 야한 꿈을 계속 꾸는 바람에 피로가 쌓인 토오루. 전철을 기다리던 중 정신을 잃고 사고를 당하나 싶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세계에 떨어져 있었다! 게다가 주변에는 모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자들뿐?! 이세계의 주민 마리아는 토오루를 잡아 상금을 얻기 위해 그를 습격하지만…. 토오루의 손길에 거꾸로 함락되고 마는데…!

삼 형제와 돌아가며 하게 된 속사정
"나… 정말 그 사람과 결혼하는 거야…?!"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오랜만에 시로사쿠라 가문을 방문한 미츠노를 맞이하는 시로사쿠라 가문의 3형제, 토오루, 마사무네, 키요타카. 타입이 모두 다른 미남들을 보고 설레던 미츠노는 자신의 방을 베껴놓은 듯한 곳으로 안내받게 되는데…! 미츠노가 당황하자 토오루는 '시로사쿠라 가문이 회사를 인수해 구해주기 위해서는 3형제 중 누군가의 아내가 돼야 한다'고 한다.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삼 형제와 함께 생활을 시작하지만, 토오루의 방탕하고 달콤한 섹스와 마사무네의 조금은 난폭하고 격렬한 섹스에 휘둘리면서, 키요타카의 연하다운 공격적인 섹스에 시달리고…. 세 사람의 야한 매력에 몸도 마음도 매료된 미츠노는…?!

뿔 달린 남자에게 구애받고 있습니다
도시로 올라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중인 이스즈. 손님으로 머리에 뿔이 난 꽃미남 이츠키씨를 보곤 넋을 잃어 버린다! 어쩌지 두근 두근 마음이 멈추지 않아- 엄마, 도쿄는 대단한 곳 이에요! ⓒMameko/Shogakukan2016

더 수상한 맨션의 속사정
에로 맨션이 더욱 과감한 내용으로 돌아왔다! 어머니 낫짱에게 부탁받아 남매는 맨션 관리인 역할을 맡게 된다 . 근방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이 에로 맨션의 주민은 여전히 남녀 구분할 거 없이 여전히 에로한 녀석들뿐이다! 오빠인 유우마는 엄마를 닮아 성실하지만, 여동생 마이는 겉모습은 엄마를 쏙 빼 닮았지만 성격은 옛 관리인이자 만년 발정기 상태인 아빠 유즈루 그 자체였다….

좋아하니까 섹파인 거야
현직자 인터뷰 자리에서 만난 대학생 스기우라에게 첫눈에 반한 카리야. 4년 후, 회식을 마친 둘은 어느새 원나잇을 하는 관계가 되어 있었다. 어른스러운 사람이 취향이라는 스기우라의 말에 카리야는 경험이 많은 척을 하고 만다. 사실 스기우라와 진심으로 사귀고 싶지만, 부담스러운 분위기를 피하기 위한 거짓말이었는데. 과연 이 관계는 단순한 파트너에서 진심어린 사랑으로 바뀔 수 있을까. ⓒ2023 MAMEKO, KOGURE/SHOGAKUKAN

집착남의 질투와 허리는 멈추지 않아!
소꿉친구인 줄만 알았던 그 녀석이 사실은 어마무시한 집착남!? 오늘도 그이의 달콤한 손길에서 빠져나갈 수 없어♡ 같은 대학에 들어가게 된 소꿉친구, 사쿠라와 유토. 막연히 남자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는 사쿠라를 본 유토는 무서운 표정을 짓고는 다른 남자에게 뺏길 수 없다고 선언한다! 다정한 오빠 같았던 그 남자의 거친 손길이 갑자기 달콤하게 느껴지는 건 어째서인거야!>

셰어 하우스는 달콤한 감옥
시오리는 치아키의 제안에 타이가와 함께 도쿄로 간다. 늦는 히마리를 포함해 총 네 명. 남자 둘, 여자 둘. 친한 친구들과의 셰어하우스. 학생 때와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줄 알았다. 하지만 우리는 어른이 됐다.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지내게 될까? ⓒMameko/Shogaku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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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영상 재생 중?! ~마사지사의 슈퍼테크닉에 가버리는 아이돌~
아직 뜨지 못 한 아이돌 아이카와 유우 25살. 벼랑 끝의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니저와 함께 생각해낸 미용 유튜브 동영상 촬영. 하지만 계획과는 다르게 여성이 아닌 남성을 공략하는 야릇한 동영상의 촬영이 계속되는데…. 아이카와 유우는 아이돌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단단히 서 있는 선배의 골프채
어쩌다 보니 누나 대신 골프 합숙에 참가하게 된 료타. 여자들 뿐인 골프 동아리에서 료타의 이성은 폭주 중!? 무방비한 여자 부원들은 료타와 함께 찰싹 붙어서 절조없이 흥분하고 마는데♥

홀라당 녹아내리는 수영복
수영을 못 하지만, 관심 있는 남자와 함께하고 싶어 수영장에 놀러 가게 된 나츠메. 하지만 익숙지 않은 물속에서 나츠메의 수영복이 위기일발?! 이렇게 훤히 드러나다니 너무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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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상사가 나를 좋아할리가 없어!
인생에 단 한 번도 좋은 일이 없었던 자칭 불행 퀸 키사라기. 안전한 길만 걷고 싶다는 마음에 좋아하는 모바일 게임에도 확실한 과금만 하곤 했지만, 야근하던 도중 게임을 하던 모습을 존경하던 카자미 선배에게 들키고 만다. 얼굴도 성격도 SSR인 카자미와 같이 술을 마시게 되고, 술김에 호텔까지 같이 들어가게 되는데! ©Uni Izumi/Taise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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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느끼면 망가져 버려
뭐지… 분명 아파야 하는데, 박힐 때마다 전기가 오르는 것 같아….' 도쿄에서 시작한 대학 생활. 히카리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 술자리에 참석하지만 사실 그 모임은 악명 높은 '신입생 따먹기' 모임이었다. 독한 술에 취해 화장실로 끌려가 그대로 옷이 벗겨지고 "지금쯤 다른 애들도 즐기고 있을 테니 너도 즐겨." 강제로 처음을 빼앗기고 만다…! 후회하면서도 히카리의 몸은 점점 쾌감을 느끼며 절정을 맞이하고 마는데…?! 노래방에서 알바하다 양아치 손님에게 강제로 덮쳐지는 이야기, 노상 음주 모임에서 만난 날라리에게 만취 상태로 당하는 지뢰녀 등… 나쁜 남자에게 속은 여자들이 쾌락에 빠져가는 금단의 작품 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