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정보
장르
업로드 날짜
202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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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황작가의 다른 작품310개

독존진천하
천하 무림! 구대문파를 비롯한 정사파의 모든 문파를 몰락시키고 가공할 힘으로 무림을 지배하던 삼존회. 그런 삼존회가 어이없게도 10년 만에 붕괴되고 만다. 천축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모래군으로 이뤄진 천하의 명산 명사산. 사막을 휩쓰는 거대한 용권풍을 뚫고 한 사나이가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고 있다. 죽음의 도객이라 불리는 마도 냉곡! 냉곡은 그를 쫓아온 혈장오사와 사막 한가운데서 대결을 펼친다. 혈령교의 기보를 훔치고 달아나던 냉곡은 독존서생의 도움으로 죽음을 모면하게 된다. 삼존의 하나인 혈령불사존이 세운 혈령교. 혈장오사가 혈령교의 무사라는 얘기를 듣자 독존서생은 중원무림에 치욕을 안겨준 삼존의 잔당을 용서할 수 없다며 그들을 무참히 쓰러뜨리는데…. 뛰어난 기품과 탁월한 무공의 소유자 독존서생 백유향. 전설속의 절세무공 무형참마수를 사용하는 백유향. 냉곡은 백유향에게 음양삼극과를 전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천축무림의 보물인 아수라파천도를 전해주고 죽음을 맞는데…
자객도
수리비연과 탈명금전, 천뢰화통! 끔찍한 대파멸의 위력을 지닌 저주의 세 마을, 그것들은 삼 개월째 무림을 횡행하며 무서운 피보라를 일으켰다. 검마를 필두로 사천 당가문이 무너지고, 성승으로 추앙받던 소림의 도암대선사가 쓰러졌다. 그 밖에도 일세의 무명을 떨치던 수많은 고수가 처참하게 죽어갔다. 강호인들은 당연히 전율하며 난세의 징조에 공포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무림이 흉흉한 기운에 휩싸일 즈음, 또 다른 태풍이 불어닥쳐 천지를 질타하기 시작했다. 전무림의 패주를 자처하는 동방무가의 상징적인 힘인 천위백팔용호군 그들이 출두하여 악마삼병의 진압에 나서면서, 무림은 일대 혼란을 겪게 되는데…
강호정벌
무림십대명가 자하검문. 최강의 고수 황보천궁이 은거하고 있는 자하검문으로 한 여인이 찾아온다. 맹수를 이끌고 피리를 불며 나타난 혈나찰과 마왕자. 무림 사상 가장 잔인하고 사악한 살인기계라는 공포의 살인마 마왕자는 황보천궁을 죽이고 유유히 사라진다. 암흑의 후예 혈루. 혈루의 마왕자는 황보천궁이 잠왕십삼호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처단한 것인데…. 황보천궁이 죽자 잠왕영웅맹에서는 정파무림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맹주에게 혈루를 제압할 것을 요청하지만 맹주는 혈루의 만행 따위는 관심도 없다는 듯 오직 파락호 같은 행세를 할 뿐이다. 3년 전, 불의의 사건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폐인처럼 지내는 맹주. 난세를 구할 영웅을 찾던 정파의 수장들은 천하무림을 구하기 위해 용태랑을 찾아가는데….

구주강호(九州江湖) 2부
만도가 - 천하인의 영원한 평화와 안녕을 위해 만도가를 세우노니 후대인은 본좌의 뜻을 귀감으로 삼아 만도가를 정의의 횃불로 빛내거라. 홍익검문 - 검은 만병지왕! 천하의 상병을 누르고 인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취선무
한때 천하를 호령했다던 홍유원에서 한 공자가 붓을 꺾고 검을 들것을 결심하게 된다. 난세에 정협지사들이 쓰러지는 것을 본 그는 붓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공자의 조부로 지내던 곽노인은 뒤늦게 공자에게 주공의 뜻으로 보살펴 왔다는 말을 전하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호신용린갑을 전수한다. 그리고 집안의 보검인 용린검을 그에게 주며 용린검을 뽑을 수 있을 때 비로소 강호의 역사에 기록될 수 있다는 말을 남긴다. 공자는 아직 이렇다 할 내공 없이 호신용린갑만을 전수 받은 채 정협지사로 전해지는 취선검을 찾기로 하고 유랑을 시작하게 되는데….

천애기환록 1+2부
무사들이여! 싸우고 또 싸워라 절대와 절정의 경지에 도달할 때까지. 피눈물과 영혼을 바쳐라! 그렇게 싸우고도 패배했다면 그것은 패배가 아니다. 그대들은 진정한 승리자들이다
무박공자
황궁에서 천하제일 보물인 호국지존령을 지닌 봉황성주가 황궁의 위기를 막기 위해 무림의 마지막 보루라 불린 전설의 성역 삼성대에 도움을 청하러 떠난다. 이를 감지한 통령부에서는 동창의 총수를 앞세워 호국지존령 확보에 들어가고… 무박공자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한심해 보이는 파락호이다. 하지만 그는 삼성대의 전인으로 사부들의 명을 받아 황궁을 도우려고 그림자 수호령 무영과 함께 강호로 나선다. 강호에서 그는 맹주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그를 미행하여 임시로 맹주부로 들어서게 되고 거기에서 부상을 당한 봉황성주를 만나게 되는데….
천왕룡마사자
죽지 않고서는 건널 수 없다는 죽음의 사막 유사하. 유사하 저편에 있는 백상촌으로 두 명의 사나이가 찾아오고 있다. 사막을 지키는 청랑의 습격을 받은 마도대종사의 아들 마사자 천태랑은 가공할 무공으로 천랑을 모조로 죽여 버린다. 백상촌으로 향하는 또 한 명의 남자. 천외무황의 대제자 천왕룡 역시 천랑신녀가 보낸 천랑의 공격을 받지만 손쉽게 천랑들을 제압한다. 드디어 백상촌에 도착한 천태랑은 천랑신녀 은소소에게 황금신전의 열쇠를 내놓으라고 협박하지만, 오히려 단장지독에 중독돼 죽을 위기에 처한다. 사막 한가운데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백상촌의 사람들. 천랑신녀 은소소가 지니고 있는 황금시를 노리는 무사들 때문에 죽음의 저주를 받은 마을로 변해간다. 무영신투가 남긴 황금신전의 문을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 황금시. 황금신전의 보물과 천마혈음지라는 가공할 무공 비급을 노리고 수많은 무사가 백상촌으로 뛰어들자 조용하던 백상촌에 사막의 혈풍이 일기 시작하는데….
영웅산맥
대송제국 말엽! 제국의 최후를 예고나하듯 송제국의 말엽은 극심한 혼란과 도탄에 빠져있었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던 몽고인의 잦은 침략속에 백성들은 참담한 생활을 영위해야만 했고, 비운의 황제라 불리우는 경순제는 몽고족의 침입때문에 천도를 해야만 하는 비운속에 황후와 4명의 왕자를 모두 잃고 병석에 눕고마는 악연을 거듭 겪어야만 했다. 대혼란의 소용돌이는 필연적으로 대영웅을 낳게 하였으니 대송말엽 최고의 영웅이라 불리우는 대장군, 천지악이 바로 그였다. 대장군 천지악이 몽고인을 물리치고 자금성으로 황제를 재입성시키고 난 십여년후! 급기야 황실의 운명은 별처럼 황제에게 신임을 받게된 대장군 천지악과 후궁이면서도 유일하게 왕자를 낳은 서궁의 편으로 갈라져 황태자 책봉을 향한 엄청난 모략과 계략 속을 방황해야만 했으니...
강호초혼가
혈경(血經)! 희대의 괴인(怪人) 석기사(石奇子)가 남긴 것으로 정사를 통틀어 절대무이의 비급이다. 하지만 혈경상의 무공은 너무도 악마적이고 패도적이라 흑백양도는 이것을 익히기를 절대 금기시 했으며 만약 이것을 익히거나 취한 자가 있으면 흑백양도는 서로 연합하여 누구를 막론하고 없애기로 맹약을 맺었다. 석기자가 혈경상의 무공을 완성하면서 말하기를… "나의 무공을 익힐 자격을 가진 자는 반드시 사무친 자여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자는 혈경의 무공을 익히기도 전에 저주받다 죽는다. 그리고 그자는 혈겁수라 칭하며 미래의 혈겁수는 대대로 오백년만에 나타나 강호를 피로 휩쓸리라! 기대하라! 무림인들이여 오백년마다 너희는 혈겁수의 저주로 인해 피의 절규로 몸부림을 치며 통곡하리라…"

백야궐
천하의 백도가 하나로 뭉쳤다! 이름하여 백야궐!! 그들은 살아있는 신화이며, 움직이는 역사였다!! 천하의 어떤 누구도 그들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었으며, 그들에 대한 항거는 자살행위보다 더 어리석은 자해행위로 간주하였다!!! 백야궐에 대한 도전은 일가친척은 물론 구족을 멸하는 끔찍한 재앙으로 귀결되었기에!! 백야성주!!!! 천무일황!!!! 도천세!!!! 바로 이것이 천하 백도를 하나로 묶어 백야궐이라는 거대한 신화를 이룩한 한 인간의 이름이다!! 무협의 정석! 전통 무협의 진수를 느껴보자!! 피와 살이 튀기는 혈전의 연속! 그리고 사향을 풍기는 의문의 여인과의…?!

파천광풍록 1+2부
구대 마왕- 구백구십구 명의 마인들 중 최강의 무공을 지닌 아홉 명의 개세 마인들-! 천금마옥! 지하 일천 장 깊이에 영원히 봉해지다. 과연 누가 알겠는가? 천금마옥에 갇혀 자신의 혈과 육을 짓씹으며 처절한 한과 증오를 불태우며 죽어가는 구대 마왕들의 피어린 절규를-!

백인검천인무
고금십대천병의 서열 3위에 오른 적도를 손에 쥔 의문의 사나이. 달빛보다 맑고 청명한 기운을 내던 적도는 수많은 사람의 피를 받아 마도로 변해버린 전설의 마물인데…. 적도를 얻은 사나이는 환우삼성을 죽이기 위해 그들이 은거하고 있는 곳에 도착한다. 최후의 만찬이 끝나고 자객과의 일전이 시작된다. 하지만 늙고 이미 독에 중독된 환우삼성은 순식간에 자객의 칼날에 쓰러지고 만다. 한편 마교 패망을 축하하기 위해 마교 패망 기념비 앞에 수많은 사람이 구름처럼 모여들고 있다. 마교를 물리친 주역인 신품공자 백유향과 태랑 역시 기념식에 참석하는데… 강호무림을 장악하려는 마교의 부활! 잔인한 마교의 칼이 강호를 향해 피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강호정벌 1+2부
무림십대명가 자하검문. 최강의 고수 황보천궁이 은거하고 있는 자하검문으로 한 여인이 찾아온다. 맹수를 이끌고 피리를 불며 나타난 혈나찰과 마왕자. 무림 사상 가장 잔인하고 사악한 살인기계라는 공포의 살인마 마왕자는 황보천궁을 죽이고 유유히 사라진다. 암흑의 후예 혈루. 혈루의 마왕자는 황보천궁이 잠왕십삼호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처단한 것인데…. 황보천궁이 죽자 잠왕영웅맹에서는 정파무림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맹주에게 혈루를 제압할 것을 요청하지만 맹주는 혈루의 만행 따위는 관심도 없다는 듯 오직 파락호 같은 행세를 할 뿐이다. 3년 전, 불의의 사건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폐인처럼 지내는 맹주. 난세를 구할 영웅을 찾던 정파의 수장들은 천하무림을 구하기 위해 용태랑을 찾아가는데….

강호초혼가
혈경(血經)! 희대의 괴인(怪人) 석기사(石奇子)가 남긴 것으로 정사(正邪)를 통털어 절대무이의 비급니다. 하지만 혈경상의 무공은 너무도 악마적이고 패도적이라 흑백양도는 이것을 익히기를 절대금기시 했으며 만약 이것을 익히거나 취한 자가 있으면 흑백양도는 서로 연합하여 누구를 막론하고 없애기로 맹약을 맺었다. 석기자가 혈경상의 무공을 완성시키면서 말하기를… "나의 무공을 익힐 자격을 가진 자는 반드시 사무친 자여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 자는 혈경의 무공을 익히기도 전에 저주 받다 죽는다? 그리고 그 자는 혈겁수라 칭하며 미래의 혈겁수는 대대로 오백년만에 나타나 강호를 피로 휩쓸리라! 기대하라! 무림인들이여 오백년마다 너희들은 혈겁수의 저주로 인해 피의 절규로 몸부림을 치며 통곡하리라…"

구주강호(九州江湖) 1부
만도가 - 천하인의 영원한 평화와 안녕을 위해 만도가를 세우노니 후대인은 본좌의 뜻을 귀감으로 삼아 만도가를 정의의 횃불로 빛내거라. 홍익검문 - 검은 만병지왕! 천하의 상병을 누르고 인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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