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턴T014]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제게는 너무도 빛나는 우현에게 연심을 품은 재원. 결코 드러낼 일도, 고백할 일도 없으리라 생각했건만 정신이 들었을 때 우현은 이미 곁에 와 있었다. ‘처음엔 목소리만 들렸어.’ ‘그 사람 보면서 느끼는 거, 그 강아지 예뻐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처음엔 그저 호기심으로 접근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왜 다른 사람 곁에서 웃는 그를 용납할 수 없는 걸까. 정우현x신재원. 반짝이는 봄날처럼 풋풋한 연애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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