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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소설은 강압적 관계, 다수와의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정략결혼 #현대물 #바람둥이 #역하렘 #조신남 #재벌남 #다정남 #능글남 #절륜남 #순정남 #까칠남 #동정남 #재벌녀 #직진녀 #계략녀 #능력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배틀로맨스 #3P 도하의 사업 파트너이자 약혼자인 정욱은 그녀와 무미건조한 잠자리를 가지다 내기를 제안한다. 내기의 내용은 자신의 친구를 꼬시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것. 정욱과의 잠자리가 지겨웠던 찰나, 도하는 외적으로 자신의 취향인 재현의 사진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무모한 내기에 응한다. 정욱과 헤어졌다며 재현을 속인 도하는 한 번 자는 것까지 성공하고 그와 끝내려고 하지만……. 이 남자, 다른 남자들과는 조금 다르다? 그런 재현에게 끌려 둘의 관계가 깊어지는 사이 정욱과의 결혼식은 점점 다가오고. 급기야 도하는 정욱과 섹스를 하는 장면을 재현에게 들키기까지 하는데……. 위험천만한 그들의 관계, 가벼운 거짓말로 꼬일 대로 꼬여 버린 세 사람은 과연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39.59%

👥

평균 이용자 수 162

📝

전체 플랫폼 평점

7.6

📊 플랫폼 별 순위

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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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죽음 이후 엄격해진 어머니 아래서 유일한 후계자로 인형처럼 자라난 카시아. “정조를 잘 지켜야 한단다. 약혼자라 할지라도 임신하고 결혼하는 것은 가문의 수치니까.” 그 말에 따라 약혼자의 손길도 거부하며 정절을 지켰으나. “지금 유혹하시는 겁니까?” 저택에 손님으로 방문한 알베르토에겐 의도치 않게 손길을 허락하고 마는데. “누군가가 이곳을 만진 적 있습니까?” “아, 아니…….” “그럼 제가 처음이군요.” 카시아의 은밀한 밤 산책은 점점 수위를 높여 가고. “카시아, 오셨습니까.” “아, 저……. 그, 그게.” “오늘도 안기러 오신 겁니까?” 욕망에 일렁이는 저 눈동자에 홀린 거라 생각하면서도 카시아는 조심스레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는 안 봐드릴 건데.” 알베르토가 짐승처럼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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