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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백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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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은 자보드립, 임신, 혐오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개저씨공 #욕쟁이공 #주접공 #18데레공 #자낮수 #미인수 #삽질물 #소프트_로코물 “말라빠진 게, 씹, 젖에는 제법 살이 맺혔어, 응?” “읍, 으읍….” “씨팔, 젖꼭지 생겨먹은 거 좀 봐라. 너 니 젖꼭지 본 적 있냐?”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형 대신 끌려온 연우는, 태흠에게 좆방망이로 호되게 혼이 난다. “다음 주부터 출근해.” “아, 읍, 흣….” “예뻐서 봐주는 거야, 씹.” 연우는 다음 주부터 출근하라는 말을 가볍게 무시하고, 읍현으로 도망치듯 내려오는데…. “아저씨 놀리니까 재밌었어?” 계산대 창문 너머로 불을 붙이는 소리가 들렸다. 남자가 피는 담배 냄새가 바람에 실려 창틀을 비집고 들어왔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24년 03월 12일

출판사

열대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30.25%

👥

평균 이용자 수 225

📝

전체 플랫폼 평점

9.4

📊 플랫폼 별 순위

14.65%
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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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화상아 이 화상아

#90년대#노란장판#입걸레공#모지리수#힐링물 보육원에서 나고 자란 호현과 태범은 비좁은 골방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 어느 날, 친한 형에게 고수액 일자리를 제안 받은 호현은 그 사실을 태범에게 들키고 마는데…. * “집에서 돈도 안 되는 시 써 재껴도 가만히 내버려 둔 이유가 뭔데, 응? 내가 그딴 말이나 처 듣자고 지금, 씨팔. 말마따나 집구석에 도움도 안 되는 식충이 새끼 뭐가 예쁘다고 저딴 걸 꼬박꼬박 사다 바쳤냐고?” “모, 몰라. 몰라, 태범아. 모르겠어. 이거 놔 줘, 무서워….” 호현은 울었고, 태범의 속은 타들어 갔다. 이 새끼가 씨팔, 주제도 모르고. 김한주 그 씹새끼가 무슨 작정인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냅다 따라가겠다고나 하고…. “이게 진짜, 씨팔. 사람 속도 모르고.” “흐, 흑. 태범아, 흐윽….” “세상 무서운 줄도 모르고….” 호현의 바지 속으로 손을 밀어 넣은 건 충동적이었다. 태범의 거칠거칠한 손이 호현의 마른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단순히 혼내줄 작정이었다. 밖에 나가면 네가 어떤 취급을 받게 될 건지 아느냐고 겁만 좀 줄 생각이었다. “이게, 썅. 정신을 못 차리고….” 그런데 손에 감기는 호현의 볼기짝이 너무 부드러웠다. 찹쌀처럼 쫀득하고 말랑해서 태범은 저도 모르게 그 살결을 욕심껏 주물렀다.

thumnail

파블로프의 후견인

***해당 작품은 결장플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어린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지인인 블레이크에게 길러진 레오는 그에게 연심을 품는다. 어느 날 블레이크 씨를 떠올리며 수음하던 레오는 불현듯 닥쳐온 침입자에게 순결을 빼앗기고 마는데…. * 레오는 자신의 방에서 엉덩이만 겨우 내민 채로 스스로를 범하고 있었다. 구멍을 몇 번 쑤신 것 뿐인데도 쿠퍼액이 질질 새어나왔다. 오랜 경험 덕분에 레오는 자신이 어딜 누르면 느끼는지 잘 알았다. “좋아, 흣, 좋아앗. 아앙! 블레이크 아저….” 한창 유희를 느끼고 있는데 딜도를 움직이던 손이 붙잡힌 건 그때였다. 자신의 방에 다른 사람이 들어온 것이다! 그 사실을 깨닫자마자 아득하게 쾌락을 느끼고 있던 레오는 소름이 끼쳤다. 내가 문을 잠그지 않았던가? 그럴 리가 없을 텐데. 그보다 도대체 누가…. “누, 누구세… 흐아앙!” 그러나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구멍을 들락거리던 나무 딜도가 거칠게 빠졌다. 대신 그보다 훨씬 크고 단단한 해면체가 허락도 없이 푸욱, 처박혔다. 그게 침입자의 자지라는 걸 레오는 어렵지 않게 깨달았다. 말도 안 돼!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저항하려고 했지만 이미 엉덩이를 붙잡고 있는 손아귀 힘이 너무나도 강했다. 레오는 결국 무례한 침입자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고스란히 내어줄 수밖에 없었다. “흐앙! 앗, 아앙! 아, 안 돼. 히익! 누, 누가, 안 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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