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작품은 '리디페이퍼4' 화면의 가시성을 위하여 CSS 색상이 수정되었습니다. 도서를 재다운로드 받으실 경우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이퍼FPS, 전략 배틀로얄 게임 오픈 시티!! 잘 나가는 게임의 상징, 세계 리그를 개최한지 올해로 딱 3년하고 4년째 시작. 개막 시즌에 등장해 그 해 경기를 휩쓸었던 라이스를 응원했던 3년하고 4년째. 정신 차리니 술, 담배보다 해롭다는 중위권 팀을 빨고 있다. 그럼에도 리그를 끊지 못하는 리그에 미친 새끼 박인준은 경쟁전에서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새로운 다짐을 해본다. 이 새끼, 내가 한 번 고쳐 써본다. “알겠어? 넷상에서 사람 쉽게 만나는 거 아니야.” “네… 그럼 다음 주에 만날까요?” “뭘 네야, 씨발 지금 하나도 안 들었잖아.” ...아무튼 고쳐 써본다. * "그리고 시카고 정도면 아직 강팀이지. 라이스도 있는데. 씨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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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결까지 이제 읽었는데 BL치고는 love가 별로 없음 이건 boys league임 오버워치 모티브로 한 가상의 FPS게임 프로 리그를 토대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아마추어+프로 선수 조합이고 가스라이팅, 체벌, 승부조작, 폭언 등의 트리거 요소가 있으니 읽기 전에 조심하는 게 좋을 듯 읽으면서 재미있는데 힘들어서 특정 빌런 욕 엄청 했네요 그럴듯한 소재라 더 집중해서 읽음... 작가님이 특정 어미를 반복해서 사용하시는 게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끝까지 거슬릴 수 있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