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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채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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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SM, #하드코어, #고수위, #주종관계, #로맨스 BDSM 비밀모임이 열리던 날, 성적 취향이 특이한 에세머들이 뱃고래 주점으로 모이고, 진우와 이영은 한눈에 서로를 알아본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과거의 상처를 안고 있는 진우와 이영은 서로에게 알 수 없는 매력에 이끌리게 되는데... 도윤은 테이블 위에 네 발로 엎드린 여자의 등을 계속 채찍질했다. 가느다란 채찍이 2m도 넘는 듯, 여자의 등을 한 바퀴 돌아 가슴 언저리까지 끝이 닿았다. 채찍이 공기를 가르며 날렵하게 여자의 몸에 달라붙었다. 휘이익~ 착~ 휘~익 짜악~ 여자는 채찍 끝이 등과 가슴을 파고 들을 때마다 울음 섞인 소리를 내질렀다. 진하게 칠한 검은색 아이섀도가 눈물과 섞여 검은 물처럼 여자의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이영 씨, 나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진우 씨, 천천히 생각하세요.” “그거 안 하면 나, 안 만나 줄 거예요?” “진우 씨, 취… 했…” “그거 해야만 나를 만나 줄 거냐구요!”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72.55%

👥

평균 이용자 수 3

📝

전체 플랫폼 평점

9

📊 플랫폼 별 순위

78.28%
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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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인 내가 빨아줍니까

#BDSM, #SM, #SM플레이, #하드코어, #스팽, #고수위,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절륜공, #미남수, #굴림수, #유혹수, #재벌수 공: 최성준(33세), 187cm, 83kg, 승진을 꿈꾸는 2년 차 팀장 수: 서진형(31세), 178cm, 75kg, 대기업 회장 아들, 개싸가지 상무 고작 2년 차 팀장인 최성준에게 굴리게 된 회장 아들 서진형. “상무인 내가 빨아줍니까?” “그럼 내가 빨아? 네가 빨아야지.” 섭성향 에세머 서진형의 마음속으로 먼저 뛰어든 건 팀장 최성준. “서진형, 네가 내 안의 괴물을 깨운 거야. 멈추고 싶으면 지금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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