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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 님의 구멍, 너무 귀여워요. 이젠 주먹도 집어 먹겠어요.” 주먹? 그건 좀. 순간 겁을 집어먹자, 시스템은 낮게 웃으며 내게 입을 맞췄다. “말이 그렇다는 거에요. 소중한 희연 님의 구멍에 무식하게 주먹 같은 걸 집어넣을 순 없잖아요.” 쪽쪽거리며 버드키스를 하던 시스템이 내 허리를 감싸 안으며 아랫도리를 붙여왔다. 잔뜩 민감해진 곳에 두툼해진 그의 물건이 닿았다. 시스템이 은밀하게 주던 자극을 멈추고 바지를 벗었다. 퉁-하고 거대한 물건이 튀어나와 내 허벅지를 때렸다. 그 우람한 크기에 놀란 나는 숨을 멈췄다. ‘주먹을 넣을 수는 없다더니. 저게 주먹만 하잖아…?’ #애널플 #고수위 #능글남 #하드코어 #씬중심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3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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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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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7.4

📊 플랫폼 별 순위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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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몰래 X랑 구멍 맞추기

만난 지 1년도 안 된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권태기를 느끼던 수연. 만족되지 않는 관계에 혼자 자기 위로를 할 생각으로 돌아가던 집 앞에 잠수 탔던 전 섹스 파트너가 나타났다. 이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수연은 그에게 지독한 끌림을 느끼고 마는데……. “시발. 수연아. 하, 남자친구랑 할때도 이렇게 음란하게 싸대는 모습 보여줬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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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 개발

판타지물/다정남/계략남/하드코어/더티토크/고수위/강압/이종족/촉수/초월적존재/소유욕 “흐읏. 으아, 안, 안 돼요. 그만!” “왜요? 어떻길래 안된다고 말하는 건지 설명해 줘요. 로시엘.” 남자가 다정한 목소리로 물었다. 그러면서도 예민한 부분을 핥아대는 행동은 멈추지 않았다. “아니, 모. 모르겠…!” “모른다고 말하면 안 되죠. 로시엘. 그렇게 말하면 당신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없잖아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타이르듯 말했다. 그게 마치 그만둘 수도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 같아 로시엘은 필사적으로 제가 느끼는 감각을 쫓았다. “모, 모르겠. 모르겠어요.” 로시엘은 왈칵 눈물을 터뜨리며 소리쳤다. 남자는 쿡쿡 웃으며 로시엘의 희고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모르는 게 아니에요. 로시엘. 잘 느껴봐요. 아픈 게 아니라 좋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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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에 대처하는 방법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관계, 가스라이팅 및 동성애 등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스토킹, #모럴리스, #고수위, #현대물, #오해, #원나잇, #소유욕, #여공남수, #금단의관계, #집착녀, #나쁜여자, #고수위, #하드코어 “이런 더러운 스토커 새끼는 아주 혼쭐을 내줘야 다신 그런 짓 안 하지. 해랑아. 그러니까, 나는 이걸 먹고, 너는 여길 먹는 거야.” 제이가 사현의 자지와 아래 구멍을 순차적으로 가리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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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원에서 신음소리가 들리지?

왜 공원에서 신음소리가 들리지? 1) 공원에서 형제덮밥 (잔팡) #야외플레이 #3P #고수위 #소꿉친구 #삼각관계 #연상남 #계략남 #다정남 #연하남 #동정남 #까칠남 #동정녀 #순진녀 →“연아. 형이랑 동생 중에 누구께 맛있어?” 2) 공원에서 야방하기 (배더칸오리) #야외플레이 #3P #고수위 #기구플 #원홀투스틱 #야외방송 #원나잇 →“음란한 구멍이네. 아주, 위아래로 좆을 받고 싶어서 환장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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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친과 전남친을 같이 품으면

다정한 줄 알았던 남자친구와의 sm 플레이, 그런데 거기서 구남친이 왜 나와?! *** -작품 본문 중에서- “우리 애기. 빨리 먹고 싶은가 봐. 벌름거리면서 기다리네?” 네가 웃으며 말했다. 네 말대로 나는 보지 구멍과 잔뜩 늘어난 뒷구멍을 벌렁거리며 네가 줄 쾌락을 기다렸다. 네 자지가 구멍 앞에서 껄떡거리며 나를 놀리는 게 느껴졌다. 나는 하으- 하고 신음을 흘리며 네 자지를 구멍에 꽂아 넣기 위해 허리를 비틀었다. 엎드려 있던 내 등 뒤로, 남자가 다가서는 게 느껴졌다. “제대로 벌려놨네. 뒷구멍.” 남자의 걸걸한 목소리가 등 뒤로 들려왔다. 나는 익숙한 목소리에 등허리를 바짝 세웠다. 그와 동시에 너와 그 남자의 자지가 내 구멍을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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