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만만한 인상의 전학생, 이채성. 이번에는 찐따로 살지 않겠다 다짐해 보지만, 학생부터 선생님까지 모두가 피하는 험악한 인상의 최강석과 짝이 되어 버렸다. 소문으로는 야쿠자 집안의 아들이라고 하는데…. [끝나고 얘기 좀 해도 될까?] 아무래도 그 놈한테 첫 시작부터 서열정리를 당하는구나 싶어 이번 생은 틀려 먹은 것 같다고 생각한 그 때, 잠깐만, 왜 나한테 무릎 꿇는 건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20년 12월 21일

출판사

글로번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6.27%

👥

평균 이용자 수 3,579

📝

전체 플랫폼 평점

8

📊 플랫폼 별 순위

41.28%
N002
35.88%
N001
17.01%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듀듀다다작가의 다른 작품4

thumnail

제 마음도 수금해 주세요!

“혹시, 아저씨가 나를 좋아하는 건가?!” 너무 좋은데?! “……이 발랑 까진 애새끼를 어쩌면 좋지.” 때릴 수도 없고. 기막힌 상황에서 시작되는 사채업자 윤건과 머릿속이 꽃밭인 채무자의 아들, 한솔의 코믹한 이야기! * [본문 중] [왜 저랑 안 살아요?] 윤건은 한솔이 보낸 문자를 빤히 쳐다보았다. 어떤 말을 해도 변명일 거였다. [앞으로 나한테 숫자로 된 말만 보내라] 차가운 답장에도 한솔은 상처를 받기는커녕 어떻게 하면 숫자로도 치근덕댈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3419] 윤건은 한솔이 보낸 숫자의 의미를 뒤늦게 알고 심란해졌다. 이거, 나 찔리라고 보낸 건가? 한솔의 의도를 도통 알 수 없었다. 윤건이 답장하기도 전, 한솔이 문자를 하나 더 보냈다. [아저씨 돈은 제가 어떻게든 갚을 거긴 한데요. 다 갚으면 아저씨 못봐요?] ……너는 그 돈을 다 갚고도 나를 보고 싶냐. 윤건은 그렇게 보내려다가 말았다.

thumnail

제 마음도 수금해 주세요!

“혹시, 아저씨가 나를 좋아하는 건가?!” 너무 좋은데?! “……이 녀석을 어쩌면 좋지.” 때릴 수도 없고. 기막힌 상황에서 시작되는 사채업자 윤건과 머릿속이 꽃밭인 채무자의 아들, 한솔의 코믹한 이야기! * [본문 중] [왜 저랑 안 살아요?] 윤건은 한솔이 보낸 문자를 빤히 쳐다보았다. 어떤 말을 해도 변명일 거였다. [앞으로 나한테 숫자로 된 말만 보내라] 차가운 답장에도 한솔은 상처를 받기는커녕 어떻게 하면 숫자로도 치근덕댈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3419] 윤건은 한솔이 보낸 숫자의 의미를 뒤늦게 알고 심란해졌다. 이거, 나 찔리라고 보낸 건가? 한솔의 의도를 도통 알 수 없었다. 윤건이 답장하기도 전, 한솔이 문자를 하나 더 보냈다. [아저씨 돈은 제가 어떻게든 갚을 거긴 한데요. 다 갚으면 아저씨 못봐요?] ……너는 그 돈을 다 갚고도 나를 보고 싶냐. 윤건은 그렇게 보내려다가 말았다.

thumnail

나 말고 팬한테

정우형정신차려 @heywoohyungfucking [4ever 팬싸인회 정우형 빠혐 타래] 공유 4310 인용 8762 좋아요 31 겨우겨우 데뷔했더니 같은 멤버의 논란으로 이렇게 끝나는 건가 했다. 케이팝방랑자 @whereismyrealkpop [님들아 케이팝 부활했음 http://....tube.com/jwh.....] 공유 524 인용 454 좋아요 347 │ 케이팝방랑자 @whereismyrealkpop [4ever 정우형이라고 함! 뮤트합니다~] 다행히 직캠이 대박나서 이제 1군 아이돌이 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그 놈이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

thumnail

메인 남주 실격!

어느 날 정환은 로맨스 웹툰에 남자주인공이 되는 꿈을 꾸게 된다. 그 꿈만 꾸면 컨디션이 영 좋지 않아서 시험을 망칠까 봐 신경이 쓰이는 정환. 원체 로맨스와는 거리가 먼 성격이라 송한빈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내가 가르쳐 줄게. 알려 주면 할 수 있지?” “뭐, 그건 가르치는 선생님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 한빈과 연습을 가장한 데이트를 거듭할수록 정환의 마음은 복잡해져만 가는데... ‘송한빈은 아무렇지도 않나 보네. 난 지금 미치겠는데.’ 한편 한빈도 정환에게 빠져들면서도 정환의 입시에 방해가 될까 싶어 좋아한다는 말 대신 자신을 이용하라는 말만 한다.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라면 더 자세히 도와줄 수 있는 거잖아. 차라리 잘 된 거 아냐?” 정환의 입시가 끝나기 전까지 정환을 ‘메인 남주’감으로 만들어 로맨스 퍼센티지를 100으로 올려야 한다! 과연 정환과 한빈은 순정만화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고백의 이유

고백의 이유

부활

부활

한낱 비서

한낱 비서

히어로는 반드시 현장에 나타난다

히어로는 반드시 현장에 나타난다

던전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던전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완 치프와 양갱이

완 치프와 양갱이

시발점

시발점

농가자적 고대생활

농가자적 고대생활

서녀공략

서녀공략

도망 황후보다 먼저 도망치기

도망 황후보다 먼저 도망치기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