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촉수물 #사건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무심공 #잔망수 #도망수 #능력수 정체 불명의 생명체가 나타나는 숲으로 탐사를 떠난 탐사대 일행. 그러나 날이 갈수록 탐사대원들이 하나씩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밤이면 축축한 뭔가가 다가와서 사람들을 낚아채 가는 것이다. 그렇게 공포와 긴장 속에서 며칠을 보낸 주인공은 오늘도 단단히 준비를 하고 야영지를 선정하고 잠에 빠진다. 정글 속 어디선가 불쑥불쑥 출몰하는 기이한 촉수들. 그리고 그것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농락당하는 인간들. 단, 냉철한 과학자인 주인공의 날카로운 시선을 따라가면 비밀이 밝혀질 것이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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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감금 #오해/착각 #사건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무심공 #도망수 #순진수 #소심수 이상한 촉수가 자라는 곳에 탐사대원으로 들어갔다가, 촉수들에게 잡혀서, 능욕을 당하고, 임심까지 하게 된 주인공. 그는 사람들에 의해서 극적으로 구출된 후,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한다. 그리고 촉수들의 생태적 특성을 이용해서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대기업이 그를 실험실로 데려간다. 그리고 하루종일 멍하게 지내던 주인공에게서 뭔가 이상한 냄새가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실험실의 연구자들의 정신이 이상해진다. 촉수에게 능욕당했지만, 그 쾌락을 잊지 못하는 남자. 그리고 그를 유리창 너머에서 24시간 감시하던 연구원들. 이제 그들이 하나씩 욕망에 휘둘리기 시작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현대물 #촉수물 #인외존재 #능욕 #삽질물 #사건물 #중년수 #평범수 #호구수 #도망수 #강공 #무심공 #능욕공 #집착공 어느 날 갑자기 도시를 점령한 식인 식물들. 기다란 덩굴 형태로 자라나면서 사람을 잡아먹고 능욕하는 식물들로 인해서 세상이 바뀌지만, 정부의 통제 덕분에 어느 정도의 일상 생활은 가능하다. 평범한 직장인에 게으른 아저씨인 홍 부장 역시 철저한 준비를 마치고 식인 식물이 드문 곳을 골라서 외출을 한다. 그러나 그의 대비를 비웃듯 식인 식물 하나가 그의 발목을 덩굴로 움켜 잡는다. 그리고 자신을 구조하러 오는 사람들을 기다리지만 식인 식물의 덩굴과 촉수들이 점점 다가오는 것은 막을 수 없다. 다양한 촉수와 덩굴, 달콤한 꽃향기가 나는 최음액으로 무장한 식인 식물에게 걸려든다면? 사실 외로운 아저씨에게 식인 식물의 '관심'이 복인지 화인지는 본인만 알 일.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현대물 #서양풍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오해/착각 #촉수물 #삽질물 #피폐물 #미인수 #명랑수 #잔망수 #무심수 #무심공 #집착공 할로윈이면 나타나서 죽은 자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안내하는 펌킨 잭. 살았을 때는 구두쇠였고, 죽은 후 악마들을 죽여서 죽은 영혼들의 안내자로 일하고 있는 그는 의외로 잘생긴 젊은이의 외모를 가졌다. 죽은 자들에게 바쳐진 동전을 모아서 쏠쏠한 벌이로 재산을 모으고 있는 펌킨 잭은 이승과 저승 사이에 존재하는 중간자이다. 할로윈이 가까워진 즈음, 죽은 자들을 모아서 여행을 떠나려던 펌킨 잭이 우연하게 호박씨 하나를 얻게 된다. 그리고 호박씨를 먹은 물체가 기이한 형태로 변하기 시작한다. 할로윈과 관계된 미국의 전설, 펌킨 잭을 주인공으로 한 촉수물. 잘생긴 펌킨 잭이 무심코 던진 호박씨가 그에게 다시 돌아오는 촉수물.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컬트 #외국인 #정치/사회/종교 #능욕 #피폐물 #사건물 #까칠수 #굴림수 #까칠공 #무심공 마왕과 성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어떤 환상의 땅. 성녀를 모시는 신관들은 독버섯처럼 자라난, 이단과 마왕 숭배의 무리를 처단하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성녀를 모신다고 외치면서도, 실제로는 지하에 모여 괴상한 숭배 의식을 진행하는 현장을 급습한 신관들. 자신을 성녀의 배필이라고 주장하는 교주와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을 처단하기 위해서 동원된 것은 성력으로 만들어진 황금색의 촉수였다. 신성한 힘을 통해서 만들어진 황금 촉수들의 무리가, 한 무리의 남자들을 '처단' 또는 '희롱' 하는 대규모 단체 촉수물.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현대물 #인외존재 #원나잇 #능욕 #촉수물 #하드코어 #피폐물 #까칠수 #무심수 #허당수 #초딩수 #촉수공 #무심공 #능글공 도시에 이상한 식물, 아니 괴물들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식물 형태에 여러 개의 촉수를 가진 그 생명체들은, 낮에는 광합성을 위해서 움직이지 않다가, 밤이 깊어지면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인간들은 그 생명체를 박멸하기 위해서 애쓰지만 실패하고, 결국 밤에는 거리에서 돌아다니지 않는 것으로 그 생명체와의 공존을 꾀한다. 그리고 어느 밤, 술자리에서 정신을 못차리고 잠들었던 주인공이, 술기운에 호기를 부려, 어두운 밤거리를 혼자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의 뒤로는 촉수 모양의 그림자들이 몰려들어, 낼름거리는 혀처럼 흐느적거리고 있다. 밤을 지배하는 괴상한 촉수 식물들이 인간과 공존하게 된 가까운 미래. 호기를 부려 혼자서 밤거리를 걷던 남자의 최후의 쾌락 또는 최초의 쾌락.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서양풍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초능력 #감금 #첫사랑 #여공남수 #피폐물 #이야기중심 #뇌섹남 #동정남 #순진남 #오만남 #뇌섹녀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나쁜여자 #우월녀 한적한 마을 입구에서 사람들을 치료하고 수문장 역할을 하면서 살고 있는 마녀, 랄리아. 그녀는 대대로 마녀로써의 역할을 이어온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외동딸이고,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이단심문관들이 들이닥칠 수 있다는 것이 짜증나기는 하지만 마녀로서 사람들을 돕고 살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한적한 삶을 살고 있는 그녀. 그러던 중 신참 이단심문관으로 임명된 남자가 숲속을 헤매다가 랄리아의 집 앞까지 도달하게 되고, 그곳에서 침입자에 대비해서 만든 함정에 빠진다. 초자연적 능력을 평화롭게 사용하는 처녀 마녀와 세상 겁낼 것 없다는 듯한 젊은 이단심문관. 그리고 그녀의 집 앞 함정. 그리고 기괴하면서 자극적인 로맨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SF/미래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외국인 #원나잇 #삽질물 #사건물 #미인공 #다정공 #강공 #북흑/계략공 #능욕공 #평범수 #단정수 #굴림수 지구가 점점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해가자, 인류는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기 위해서 거대한 우주선들을 건조해 우주로 내보낸다. 그렇게 수십 척의 이민 우주선들이 광대한 우주를 떠돌면서, 보급품이 떨어지거나 기계가 고장나거나 하는 경우, 또는 그냥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서 가끔씩 서로 도킹을 하곤 한다. 주인공이 탄 우주선 역시 오랜만에 마주친 우주선과의 도킹을 준비한다. 그렇게 만난 우주선에서 내린 잘생긴 남자 하나가 유난히 주인공의 눈에 띈다. 목적지도 없이 그저 생존을 위해서 광활한 우주를 떠도는 우주선. 고립된 공간 속에서 외로움과 적막함에 지친 남자들. 그리고 등장한 매력적인 남자. 상대가 누구든 즐겁기만 하면?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SF/미래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외국인 #원나잇 #삽질물 #사건물 #미인공 #다정공 #강공 #북흑/계략공 #능욕공 #평범수 #단정수 #굴림수 지구가 점점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해가자, 인류는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기 위해서 거대한 우주선들을 우주로 내보낸다. 그렇게 우주를 떠돌던 우주선 중 하나가 촉수를 가진 식물과 동거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인간들은 그 식물과의 공생을 추구하면서, 그 식물에 대한 생태를 연구한다. 그리고 그 연구 중에는 식물과의 교합도 포함되어 있다. 그 식물과 인간을 실은 우주선이 상당히 좋은 환경의 행성 하나를 발견한다. 촉수를 가진 식물은 인간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체액을 뿜어내고, 촉수를 통해 인간을 즐겁게 한다. 촉수 식물과 공생하는 인간들의 우주 방랑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판타지물 #백합/GL #계약 #마녀 #외국인 #초월적존재 #촉수 #달달물 #무심녀 #우월녀 #걸크러시 #엉뚱녀 #능력녀 #순진녀 #평범녀 #직진녀 외딴 시골 마을에서 사는 베르다. 그녀의 마을에 신임 영주가 들이닥쳐, 그녀를 포함해서 몇 명의 젊은이들을 추려 자신의 성에서 일하라고 명령한다. 워낙 가난한 마을이기에 다들 좋아하는 상황 속에서 베르다 혼자서만 일종의 위기감을 느낀다. 그리고 베르다의 부모가 수소문해 본 결과, 그렇게 성의 고용인으로 끌려간 사람들이 대부분 죽거나 다쳤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베르다는 영주를 피해서 숲속으로 도망친다. 그 숲속에는 전설 속 마녀가 산다는 탑이 우뚝 서 있는데, 베르다는 그곳을 피해야만 한다. 탑 안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 그리고 높은 창문에서 내려온 황금빛 머리카락. 그것은 구원의 도구이지만, 동시에 쾌락의 도구가 되어준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GL - 한뼘 GL 컬렉션.
전직 킬러 칼릭스 레인은 갱단 두목의 범죄를 증언하기 위해 목숨을 건 재판에 나서야 한다. 그러나 그를 보호하던 FBI의 작전은 시작부터 박살 나버리고, 목숨 하나 건진 그는 뜻밖의 보디가드를 만나게 된다. 말도 통하지 않고, 인간도 아닌 정체불명의 존재. 그것은 바로 촉수. 거대한 촉수 보디가드는 막강한 방어력과 압도적인 힘으로 그를 지키지만, 동시에 칼릭스를 혼란과 공포, 그리고 묘한 감각 속으로 몰아넣는다. "너만 아니면 진작에 죽었겠지만... 솔직히, 정신은 너 때문에 먼저 나갈 것 같아." 12시간 뒤 재판장에 서야 하는 칼릭스와, 끝까지 그를 보호하려는 촉수 보디가드. 살기 위해 서로를 믿을 수밖에 없는 두 존재의 목숨을 건 동행이 시작된다.
#현대물 #원나잇 #촉수물 #감금 #환각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까칠수 #무심수 #집착수 #히코코모리수 상당한 재산을 가지고 넓은 공터 한가운데 큰 저택을 짓고 사는 주인공. 그는 사람들을 대하는 것을 너무 싫어하기 때문에, 큰 저택에서 혼자서 살고 있다. 온갖 기계와 로봇들을 이용해서 저택을 가꾸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저택 주변에서 자라나온 초록색 식물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저택과 수영장 같은 시설물들을 감싸고 그 안쪽까지 점령해 들어간다. 그러나 사람보다는 초록색 식물들이 낫다고 여기는 주인공은 그런 상황을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사람보다 초록색 식물과의 동거를 택한 주인공. 그가 환각에 취하는 순간, 식물들은 그를 능욕하는 촉수로 변신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현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촉수물 #사건물 #하드코어 #임신수 #잔망수 #도망수 #능력수 #강공 #능욕공 #무심공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나온 숲을 탐사하던 주인공은 그 생명체들이 뻗어낸 촉수에 의해 온갖 능욕을 당하고, 결국에는 어디인지도 모를 음습한 장소로 납치된다. 그곳은 괴생명체의 촉수들이 이리저리 얽혀 있고 햇빛조차 제대로 들지 않는 공간이다. 그리고 주인공은 자신의 뱃속에서 뭔가가 꿈틀댄다는 것을 발견한다. 신맛이 강하지만 향기가 진한 예가체프 원두를 여러 번 응축해서 추출한 에스프레소에 설탕 한 덩이. 그런 커피가 연상될 정도로 진한 농도의 촉수물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복수 #권선징악 #라이벌/앙숙 #여공남수 #하드코어 #악녀시점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걸크러시 #계략녀 #절륜녀 #집착녀 #도도녀 마왕이 세상에 강림하고 온 세상은 혼란과 공포에 빠진다. 신의 선택을 받아 신성력을 발휘하는 성녀가 그 마왕에 대항해서 전쟁을 벌인다. 인간 용사들과 기사들을 동원하고, 자신의 신성력으로 마왕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성녀. 이제 마왕의 성이 함락되고 마왕은 성검의 처단을 받아 고통 속에 누워 있다. 성녀는 죽음을 앞둔 마왕에게 다가오고, 자신과 마왕 단둘이만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하면서 방문을 닫는다. 그리고 시작되는 성녀의 진정한 마법의 시간. 신성한 존재이자 선의 수호자인 성녀. 그러나 그녀가 치마를 걷는 순간 벌어지는 그로테스크한 광경 속에서 헐떡이는 마왕과 성녀의 기묘한 만남. 여공남수가 매력적인 단편 로맨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현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촉수물 #사건물 #하드코어 #임신수 #잔망수 #도망수 #능력수 #강공 #능욕공 #무심공 미스터리의 숲을 탐사하던 주인공은 이상한 생명체들이 뻗어낸 촉수에 의해 온갖 능욕을 당한 후, 납치된다. 그리고 주인공을 찾아서 후속 탐사대가 출발하고, 그들 역시 촉수들의 추적과 능욕에 시달린다. 다행히도 탐사대 안 용병들 덕분에 그들은 주인공이 잡힌 곳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촉수로 가득 찬 숲속. 촉수에 의해 납치되어 감금당하고 능욕 당하는 남자들. 그들에게 구원의 손길이 뻗쳐온다. * 이 작품은 "촉수가 자라는 숲", "촉수가 자라는 숲 - 출산" 과 같은 설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서양풍 #로맨틱판타지 #백합/GL #초월적존재 #오해 #감금 #촉수 #고수위 #하드코어 #능력녀 #뇌섹녀 #유혹녀 #절륜녀 #순진녀 #상처녀 #소심녀 #직진녀 #외유내강 특이 체질로 인해서 흰 피부와 흰 머리카락을 가진 인어. 그녀는 특이한 외모 때문에 가해지는 차별과 무시를 견디지 못하고,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을 부린다는 마녀를 찾아 나선다. 물론 인어는, 마녀가 촉수가 여러 개인 크라켄의 형태이고, 소원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광활한 바닷속에서 마녀를 찾는 일에, 인어는 점점 지쳐 가다가, 정신을 잃는다. 그러다가 운명처럼 드디어 인어가 마녀를 만난다. 다양한 촉수를 흐늘거리면서 움직이는 마녀. 그런 그녀에게 소원을 비는, 흰색의 인어. 욕망을 쾌락을 낳고, 쾌락은 바닷속 물거품을 낳는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바다가 전하는 전설 속 비밀, 그리고 두 사람의 얽히고설킨 운명“ 전설적인 환상의 섬과 숨겨진 보물을 쫓는 해적 선장 카스파. 그의 앞에 나타난 신비로운 청년 나이모스는 단순한 안내자가 아니었다. 바다를 지배하는 크라켄의 정체를 감추고 있는 그는 카스파와 함께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며 서로의 비밀과 감정을 공유하게 된다. 환상의 섬에서 발견한 나침판이 가리킨 것은 예상치 못한 방향, 바로 서로였다. 보물보다 소중한 가치를 찾아가는 두 사람의 감정과 운명을 따라가 보세요. 신비로운 바다의 세계와 감각적인 서사가 어우러진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복수 #권선징악 #라이벌/앙숙 #여공남수 #하드코어 #악녀시점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걸크러시 #계략녀 #절륜녀 #집착녀 #도도녀 성녀와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끌려온 마왕. 성녀는 그를 죽이지 않고 은밀한 곳에 가두고 사육한다. 그리고 촉수를 동원해서 그를 희롱하던 끝에 아이를 배게 만든다. 그러면서 마왕을 자신의 대를 잇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기 시작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경계를 넘지 마세요" 초록빛 안개로 뒤덮인 세계, 그곳엔 인간과 촉수가 공존하는 비밀스러운 나라가 있다. 선택받은 자들, 순교자로 불리는 이들은 신성한 헌신의 이름 아래 촉수의 품으로 보내진다. 그러나 누구도 그 경계를 넘어간 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 평범한 마을 청년 레오니스. 금빛 머리칼과 청순한 외모로 마을의 사랑을 받던 그가, 신의 선택을 받으며 삶은 완전히 뒤바뀐다. 촉수 농장으로 떠나는 여정 속에서 느껴지는 경외감과 불길한 예감. 마침내 촉수의 세계로 들어선 그는 자신이 믿던 진리가 무너져 내리는 것을 경험한다. 미지의 존재와의 교감, 그들로부터 느껴지는 낯선 공포와 기이한 안도감. 레오니스는 점차 자신의 한계를 넘어, 선택받은 자로서 새로운 운명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경계를 넘으면 돌아올 수 없다." 고요하고 비극적인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간과 촉수가 만들어가는 이야기, 그 속에 감춰진 진실을 확인하세요.
#현대물 #촉수물 #인외존재 #능욕 #삽질물 #사건물 #평범수 #호구수 #도망수 #강공 #무심공 #능욕공 #집착공 가상 현실 게임을 개발해서 운영하는 회사에서 고객들의 항의나 요청을 처리하고, 게임 중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업무를 하는 주인공. 약간은 따분한 일상적 업무 처리를 하던 중, 초보자용 던전이 과도할 정도로 어렵게 업데이트가 되었다는 고객 항의들이 이어진다. 결국 정해진 과정에 따라서, 주인공이 직접 가상 현실 속으로 들어가서 실제 게임의 상황을 확인하고자 한다. 가상 현실 속 게임이기에 실제와 같은 자극이나 감각이 가능한 게임 속. 촉수 형태의 몬스터들이 득실거리는 던전 속으로 들어간 주인공은,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러나 게임 바깥에 있는 동료들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돌아오라는 말만 반복할 뿐이다. 그렇게 주인공은 내키지 않는 기분으로 촉수가 우글거리는 던전 속으로 진입한다. 가상 현실 게임을 테스트해야 하는 평범한 직장인이 업무를 위해 촉수 몬스터들로 가득찬 던전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대혼란의 난장판 촉수 능욕극.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BL 컬렉션.
#동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질투 #복수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하드코어 #사건물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순진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용을 길러서 도축을 한 후 황제에게 용 고기를 바치는 일을 담당한 한 가문. 그들은 권룡가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편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용의 사육과 도축이 위험한 일인 까닭에 많은 가족원들이 죽어나가고 권룡가 사람들은 아홉 마리의 새끼 용을 데리고 황제에게서 도망친다. 그렇게 온갖 장소로 흩어진 용들 가운데, 바닷가에 자리를 잡고 조개의 족속과의 교미를 통해서 용의 혈통을 잇게 된 가문이 있었다. 그들이 기르고 있는, 또는 모시고 있는 용의 이름은 초도. 초도를 모시는 권룡가의 도련님, 호연은 초도에 대해서 미묘한 은애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에게 손님이 하나 찾아오면서 상황이 변하게 된다. 그 손님의 진정한 정체는, 자신을 모시던 인간들을 모두 잡아먹고 세상을 방랑하기 시작한 도철이라는 용인 것이다. 용을 기르는 인간들과 그들과 어울려 살거나 증오하면서 사는 용이라는 특이한 설정의 단편 BL. 용이라는 초월적 존재에 대한 경외감이 애모의 정으로 바뀌는 모습이 사뭇 흥미롭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복수 #정치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무심공 #강공 #능욕공 #북흑/계략공 #강수 #까칠수 #도망수 굉장한 권력 배경을 가지고 집권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큰 탈 없이 반대 세력을 제압하고, 비교적 평화롭게 제국을 다스리고 있는 황제. 그에게는 유별난 취미가 있는데, 바로 시간만 나면 정원을 가꾸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황제가 직접 가꾸는 정원이기에, 엄격하게 출입이 통제된 황제의 정원. 그곳은 온갖 기괴한 식물들과 촉수들이 우글거리는 수수께끼의 구역이다. 정원 가꾸는 것을 취미로 삼은 황제의 비밀. 그것은 정원에 묻힌 사람들의 비밀로부터 시작된다. 기괴하면서 잔혹한 동화 분위기의 단편 촉수물.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초월적존재 #오해 #하드코어 #촉수공 #능욕공 #외유내강수 #떡대수 #강수 신비한 곳을 탐험하러 다니는 다니엘은 이번에도 신비한 현상의 찾아서 말파의 들판으로 간다. 그리고 현실적 세상이 아닌 이공간에 들어온 듯한 느낌에 당황한 다니엘의 앞으로, 한 남자가 나타난다. 현실적 존재인지조차 의심스러운 남자, 그리고 하늘에서 뭔가 촉수처럼 뻗어나오는 빛줄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