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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양성구유, 자보/임신 드립, 강압적인 행위, 배뇨플레이 등의 묘사들이 작품 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가게를 처음 이용하신다고요? 괜찮습니다. 동정부터 잠깐의 일탈, 당신이 가진 섹스 판타지까지, 그 어떤 것이든 모두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든 롤플레잉에 최적화된 ‘은비’는 어떠실까요? 지금까지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후기도 좋을뿐더러 꾸준한 지명으로 인기가 많은 상품입니다. 노콘돔으로 장내, 질내 사정 모두 가능합니다만, 이쪽으로 하시겠습니까? 네,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23년 06월 20일

출판사

페브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30.10%

👥

평균 이용자 수 228

📝

전체 플랫폼 평점

9.2

📊 플랫폼 별 순위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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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음인의 밤 시중은 양인이 듭니다

#양성구유 #오메가버스 #황제공 #황태자공 #쌍둥이공 #연하공 #절륜공 #능욕공 #순진미인수 #외유내강수 #햇살수 후천적으로 생긴 여인의 음문을 품고 사는 것으로도 모자라 열아홉 생일에 갑작스럽게 음인으로 발현한 해청은 일 년이 넘도록 열병을 앓는다. 들끓는 열을 가라앉힐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이 열기를 앗아 갈 양인을 받는 것뿐. 허나, 희귀한 체질인 음인과 양인은 쉬이 찾아 볼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기에, 결국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돌아가신 아버지의 벗인 황제를 찾아뵙게 된다. “너는 내 절친한 벗의 아들이니, 그렇다면 내 아이나 마찬가지이지 않겠느냐. 그리 따지면 내 아들들과 네가 형제지간인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 아이를 가엾게 여긴 황제의 뜻에 따라 그의 대자로 입궁하게 된 해청. “영락없는 아기가 아니더냐. 이거 원, 젖동냥이 아니라 좆동냥이라도 하고 다녀야 할 판이로구나.” “참지 말거라. 신음도, 네 보지가 원하는 것도 전부 다.” “제대로 벌리거라, 응? 그래야 네가 좋아할 씨물을 잔뜩 싸 주지.” “청 형은 형님들의 아픈 곳을 모두 보듬어 안아 주셨지요. 그러니 저도…, 저의 흠까지 모두 안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곳에서 양인인 황제와 그의 아들들의 음인이 되어 밤 시중을 받게 되는데……. [미리보기] 가랑이 사이를 파고든 손이 한시도 쉬지 않고 해청을 괴롭혔다. 처음에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던 곳이 이내 쿨쩍쿨쩍 이상한 음을 내며 주위를 빨갛게 물들였다. 해청은 제 귓가까지 간지럽히는 소리에 더 달아오르는 몸을 느끼고 바르작댔다. “이것을 편히 받아들이는 법을 알려 주마.” “아아…! 앗!” 들썩거리는 엉덩이를 따라간 그것이 붉게 달아오른 속살을 파고들 것처럼 주위를 맴돌아 해청의 애간장을 죄 녹였다. 그 감촉이 느껴질 때마다 알 수 없는 미지의 감각에 대한 두려움과 묘한 기대감을 동시에 느낀 해청이 울먹이는 눈으로 황제를 쳐다보았다. “엉덩이를 들고 보지를….” 적나라한 단어가 쏟아지는 것과 동시에 해청의 뺨이 더 붉게 달아올랐다. 이내 귓바퀴와 목덜미를 똑같은 색으로 물들인 해청이 망설이는 것처럼 머뭇거렸다. 그것을 빤히 지켜보던 황제가 피식 웃는 소리를 내며 먼저 움직였다. “벌려야 넣을 것이 아니냐, 응?” “아, 아버지…!” 폐하라고 부를 뻔한 것을 겨우 물린 해청이 얼른 바꿔 답하며 도리질 쳤다. 그마저도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던 황제가 이내 엄한 목소리로 훈계했다. “아니면 아까처럼 보지를 깨물어 주어야 벌리겠느냐.” 내내 보이던 미소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은 차갑게 떨어지는 질타였다.

thumnail

정화 에스퍼

※해당 작품 내에 자보/임신 드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그거 아세요? 저 자위라는 것도 배우지 못해서 제대로 해 본 적 없어요.” “흐읏…. 응?” “선생님께서 그건 알려 주지 않으셨잖아요.” 사고로 사망한 뒤 자신이 읽던 책의 주인공으로 빙의한 하진. 빙의된 삶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던 하진에게 최근 한 가지 걱정이 생긴다. 바로 후견하고 있는 베니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하는 음탕한 부탁 때문이었다. 발정 난 개처럼 하진을 탐하다가도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선생님의 정신을 쏙 빼놓는 베니. 키스가 무엇이고 섹스가 뭔지 베니가 물어볼 때마다 하진은 항상 몸으로 답을 준다. 심지어 성적접촉을 통해 에스퍼를 치유하는 자신의 일까지 간섭당한다. “약속하신 거예요?” “….” “자위하는 것도, 젖 빨리는 것도, 섹스도 이제 저하고만 하신다고요.” “…응.” 가장 심각한 건 하진도 베니와의 관계가 싫지 않다는 거다. 죄책감이 쌓인 하진은 멀어지려고 하지만 이를 눈치챈 베니가 순진한 가면을 벗고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 “크흣…!” 좆물에 잔뜩 젖어 축축해진 얼굴로 이름을 속삭여 주셨으면 좋겠다. 엉겨 붙은 좆물을 할짝거리며 베니, 하고 부르면 바로 붙잡아 다리를 벌리게 할 것이다. 그리고 앙큼하게 옴짝거리는 보지 앞에 좆 머리를 들이대고 제대로 적시지 않아 빡빡한 곳을 쿡쿡 찌르면, 좆을 느끼고 깜짝 놀란 하진이 울상을 지으며 앙탈을 부렸으면 좋겠다. ‘안 돼, 베니…. 네 건 너무 커서 내 보지에 안 맞…. 아앙!’ 스스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보지로 칭하며 매달리는 하진이 보고 싶었다. 어서 좆을 처박아 달라고, 빨갛게 달아올라 벌름대는 보지로 눈앞의 제자를 유혹하면서 말로는 아니라고 하는 앙큼한 입술을 담뿍 베어 물고 싶었다. 그렇게 혀를 빨며 한 번에 짓쳐 넣으면 선생님은 분명 좋아하실 터였다. 작고 앙증맞은 입처럼 좁기만 한 선생님의 구멍은 이미 상상과 망상, 꿈에서 수없이 범하던 베니 커티스만의 보지였다. 좆을 쥔 손에 힘을 더 주고 꽉 조였다. 하진의 안에 들어간 것처럼 힘을 주자 진짜 섹스 하는 것처럼 아찔한 감각이 느껴졌다. 격하게 움직인 탓에 좆을 쥔 팔뚝에 핏줄이 올라와 한껏 부푼 근육이 들썩였다. 벽에 이마를 대고 하진의 보지를 상상하며 자위에 집중하던 베니가 마지막으로 상상 속의 하진을 깊게 끌어안으며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 왈칵, 요도 끝으로 몰린 액이 울컥거리며 한참이나 뿜어져 나왔다. 두 번째 사정임에도 베니의 사정량은 처음 못지않게 많았다 이렇게 허공에다가 흩뿌리는 것이 아니라, 하진의 배 속에 좆을 욱여넣고 한참이나 싸지르고 싶었다. 그랬다면 작은 배를 잔뜩 부풀리고 제 좆에 꿰어 절정에 헐떡이는 음탕한 하진을 볼 수 있었을 텐데…. 그가 남자만 아니었다면 한 번에 임신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로 많은 액이 묵직하게 떨어지는 소리를 내며 쏟아졌다.

thumnail

서큐버스의 화살

※이 도서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며칠째 이어지는 헛구역질과 더부룩함, 이상한 갈증이 의심스러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테스트기를 확인해 봤다가 캄캄한 미래를 마주한 도유. 게다가 요근래 자주 꾸었던 몽정의 주인공이자 자신의 상사인 재호를 보면 허기짐이 더 심해지는 걸 느끼는데…….. 이상하게 그의 곁에만 있으면 야한 꿈이 계속 생각나 목이 바짝 마르고 배 안쪽이 아릿하다. 어떻게 된 일일까? * * * “아!” 갑자기 일으켜 세우는 힘에 휘청거리던 도유가 겨우 큰 몸을 붙잡고 중심을 잡았다. 안재호 또한 같이 일어나 덜렁거리는 좆을 놓고 좆물 범벅인 얼굴을 톡톡 건드렸다. 손가락 끝으로 장난질을 하는 것처럼 건드리는 것에도 도유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헐떡거렸다. “약속, 했잖습니까.” 약속? 안재호의 말에 곧바로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던 도유가 금방 아, 하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지, 그랬었지. 머릿속으로 지나가는 어떠한 기억에 고개를 끄덕이던 도유가 망설임 없이 정장 재킷부터 벗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빤히 지켜보던 안재호가 얼굴에 걸쳐져 있는 안경까지 쑥 벗겨냈다. 뿌옇게 변해 버린 시야를 기대했지만 안경을 썼을 때보다 더 선명해진 시야에 놀란 도유가 움찔 놀라는 기색을 비쳤다. 분명 평생을 안경과 함께 살았건만 벗으니 더 잘 보이는 것이 이상했다. 아니, 내가 뭔가를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일까. 어느새 넥타이까지 풀어 바닥에 던져둔 도유가 멍한 눈으로 제 안경을 손에 쥐고 내미는 그를 쳐다보았다. “내가 당신의 허기를 책임진다고요.”

thumnail

오빠는 다정하지 않아요

*해당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강압적인 행위 묘사들이 작품 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방각인에서쌍방각인으로이어지는이야기 #협박계략집착공 #수를검사하는공 #공앞에서만순해지는까칠수 #극우성x극우성 김태수는 매일 유지희의 보지를 검사한다. “…오, 오빠. 보지, 보지 간지러워요.” 유지희는 김태수의 능욕에도 가족을 위해서 다리를 벌린다. 일방 각인으로 유지희 없인 살 수 없는 김태수. 유지희가 도망가지 못하게 여장을 시키고, 오빠라 부르며, 자신의 페로몬 없인 발정할 수 없게 교육시킨다. 유지희는 점차 김태수에게 길들여지고, 자신 안에서 똬리를 튼 어떤 감정을 나중에서야 알아차린다. “…자지, 자지 주세요.” “지희야, 아까 말했어야지. 분명 벌준다고 했는데.” “아앙, 싫어! 지금, 자지!” 그러던 어느 날 김태수의 약혼자가 나타나 도망칠 기회라며 유지희에게 발정 유도제를 건네준다. 유지희는 김태수에게 유도제를 먹여 그가 고통스러워하는 틈을 타 도망치지만. 그의 감시 아래 항상 신고 다니던 하이힐이 발목을 잡는다. “잡았다.” “오빠, 흐윽, 오빠아, 제발, 제발 여기서는 싫, 히익!” “가서 기절해도 박아 줄 테니까 참아.” * “흐읏-!” “후우…. 지희야, 오빠 좆이 그렇게 좋아?” 핏줄이 올라붙은 팔뚝에도 문신이 가득했다. 문신으로 뒤덮인 팔뚝이 지희의 하얀 상체를 단단히 받쳐 들었다. 땀에 젖은 등과 씨근덕거리는 숨에 들썩거리는 가슴 근육이 만나 문질러졌다. 등 뒤에 닿아 오는 뜨거운 체온에 고개를 젖히고 신음을 내지르는 지희가 다시 한번 자지러졌다. “네, 앗! 아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흐윽…, 자지 너무 좋아요….” 상체를 세우고 무릎을 주저앉게 만들자 김태수의 허벅지 위에 무릎을 꿇고 앉게 된 지희가 울면서 말했다. 고개를 젖혀 바로 닿는 넓은 어깨에 뒤통수를 기대고 더욱 깊어지는 삽입감에 몸을 떨었다. 체위가 바뀌니 불룩하게 변해 버린 아랫배를 다른 손으로 쓸어 만지던 김태수가 곧 힘을 주어 뒤로 바짝 당겼다. “아앙-!” 피윳-! 꼿꼿하게 선 지희의 좆 끄트머리에서 무언가가 흩뿌려졌다. 배꼽 아래까지 닿는 김태수의 좆 때문에 그 부분만 일자로 부푼 모양새를 갖추게 된 지희가 갑작스럽게 들이닥치는 쾌감을 이겨 내지 못하고 무언가를 방뇨해 버렸다. 그것이 무엇인지 단번에 눈치챈 김태수가 흠뻑 젖은 시트를 바라보며 킥킥 웃었다. “애새끼처럼 지리긴.” “흐윽, 흐….” 이런 걸 뭐라고 하더라, 그래. 시오후키라고 하던가. 김태수가 느릿하게 생각하며 허리를 앞으로 꿍, 올려 쳤다. 지희의 동그란 엉덩이가 꾹 눌리며 납작해졌다가 다시 통! 하고 튀어 올랐다. 탄력감을 느낌과 동시에 안이 쑤욱 찔리자 자궁 안으로 더욱 깊이 삽입된 좆이 지희를 마구 유린했다.

thumnail

마나석 깎는 도련님

※해당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이 작품 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게임빙의물 #NPC들과함께다인플 #마나석낳는수 [아이템 제작 시작] [제작 아이템 - 고급 마나석] [필요 자재 - 정액 6ml, 마나 250ml] [획득 경로- 체내 흡수] 플레이어 하은총은 집안 하인들의 정액을 두 개의 구멍으로 흡수해 최고급 마나석을 낳으라는 퀘스트를 받는다. 기껏해야 가상현실 RPG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짜 같은 쾌감과 감촉을 느끼고 섹스에 대한 쾌락을 깨달아 버린다. 어느새 일상 생활에서도 섹스를 바라는 자신의 성욕을 이겨내지 못한 은총은 게임 중독이라며 끊으려던 게임에 다시 접속하는데. “도련님…, 추워서 따뜻한 곳이 필요해요.” “…따뜻한 곳?” 그리고 이 모든 걸 지켜보는 한 사람. 성인이 되자마자 동정을 뗀 주제에 혼전순결을 외치며 순진무구한 척 다가오는 착한 후배 권단우. 온갖 감언이설로 은총을 성인 게임에 끌어들이고, 게임 속에서 NPC와 섹스를 할 때마다 잠든 그의 보지를 끈적하게 탐한다. [재료 인벤토리 : 정액 6ml(act.베인), 정액 6.5ml(act.알렉스), 마나 ∞] [마나석 제작법 획득 완료!] [지금부터 마나석 제작을 시작합니다.] [고급 마나석 0/5] 흡수된 정액과 마나가 합쳐져 마나석이 되고, 은총은 곧 산란할 준비를 한다. * 주르륵, 좆 끝으로 투명한 액이 방뇨하는 것처럼 흘러나왔다. 참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자위할 때에도 보지만 쑤시고 좆만 쥐고 흔들던 내게는 생소한 감각이었다. 이윽고 뒤쪽 길을 통해 내려온 마나석이 어떤 곳을 콱 짓눌렀다. 허억, 크게 숨을 들이쉬고 허리를 바짝 휘자 눈꼬리를 휘어 웃은 레녹스가 아직도 주름 앞에 입술을 댄 채 혀를 쭈욱 내미는 것이 느껴졌다. “아, 혀, 형님, 형님…!” 내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시트를 쥔 손을 파닥거리자 오히려 그것을 제압하겠다는 듯이 센 힘으로 주름 틈을 파고들어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레녹스 때문에 아까보다 더 활짝 벌린 다리 사이가 뻐근했다. 이내 엉덩이의 높이가 살짝 내려가자 벌름거리는 주름을 한눈에 담은 시선도 끈적하게 따라붙었다. “배, 배가…!” “천천히 힘을 줘 보렴. 넌 항상 모든 것이 처음인 것처럼 어리숙했지.” 힘을 줄 때마다 꾸물거리며 아래로 내려오는 마나석이 느껴졌다. 생생한 감각과 함께 어딘가가 눌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아찔하여 엉덩이를 꿈쩍거리자 커다란 손아귀가 호시탐탐 때를 노리는 것처럼 어루만지고 보지 앞을 손가락으로 서성이며 날 자극했다. 마나석이 어딘가를 누른 것 같았는데 어디에 뭐가 어떻게 된 것인지 알 수 없어 출처 모를 절정으로 한동안 허리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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