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인트
0(0 명 참여)

(오메가버스) 사람들은 말한다. 요즘같이 평화로운 시대에 종족 차별이 어디에 있느냐고. 우리의 삶은 곧 그의 반증이다. 샌프란시스코 한적한 항구 마을에 있는 다정한 게스트하우스, 달. 어린 강아지, 홍차 향기, 달콤한 다과가 반기는 평화의 장소. 성현은 그 곳의 주인이자 오메가종으로, 남들에게 차마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품고 있다. 나름대로 평화를 유지하던 어느 날. 두 명의 남자가 게스트하우스의 문을 두드리는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19년 04월 16일

출판사

원스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76.88%

👥

평균 이용자 수 4

📝

전체 플랫폼 평점

9.4

📊 플랫폼 별 순위

74.45%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인트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눈을 감겨줘

술을 마시면 귀신을 본다는 황당한 운명 25년 차, 송재영. 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수상한 바텐더에게 키스를 받고 저주에서 풀려나다? ‘그게 이야기의 끝이라면 정말 좋았을 텐데 말이야.’ 빌어먹게 거센 비바람에 휘둘리는 두 남자의 좌충우돌 운명 극복기.

thumnail

샌프란시스코의 달 외전

(오메가버스) 사람들은 말한다. 요즘같이 평화로운 시대에 종족 차별이 어디에 있느냐고. 우리의 삶은 곧 그의 반증이다. 샌프란시스코 한적한 항구 마을에 있는 다정한 게스트하우스, 달. 어린 강아지, 홍차 향기, 달콤한 다과가 반기는 평화의 장소. 성현은 그 곳의 주인이자 오메가종으로, 남들에게 차마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품고 있다. 나름대로 평화를 유지하던 어느 날. 두 명의 남자가 게스트하우스의 문을 두드리는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비서의 품격

비서의 품격

로열 셰프 영애님

로열 셰프 영애님

너의 가이드가 되고 싶어

너의 가이드가 되고 싶어

지금부터 가이드 메이킹을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가이드 메이킹을 시작합니다

오독의 잇새

오독의 잇새

뱀독

뱀독

외인도시

외인도시

여장남주한테 고백했다

여장남주한테 고백했다

광공 비서 생존일지 3권

광공 비서 생존일지 3권

나의 아름다운 선

나의 아름다운 선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