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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귀신을 본다는 황당한 운명 25년 차, 송재영. 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수상한 바텐더에게 키스를 받고 저주에서 풀려나다? ‘그게 이야기의 끝이라면 정말 좋았을 텐데 말이야.’ 빌어먹게 거센 비바람에 휘둘리는 두 남자의 좌충우돌 운명 극복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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