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으로 SSS급 소환사

“목표? 세계 최고의 만화가.” 불치병으로 아깝게 졌던 만화가의 삶. 두 번째 삶에서는, 반드시 최고가 될 생각이다.

레드오션인 웹툰 시장에서 도태된 삼류 작가 한상혁.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마지막 작품을 도둑맞았다. “한 번만…… 딱 한 번만 더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과연 상혁은 최고의 만화가가 될 수 있을까?

F급에 불과한 능력을 가졌지만, 온갖 방법으로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여 마침내 최종 보스 공략까지 도달한 허세현. 그러나 시간의 신 크로노스를 처치하자, 그에게 돌아온 건 배신의 칼날 뿐이었는데… - 시간의 신(액티브): 크로노스의 힘을 가집니다. 회귀했다. '아파트' 입주 전, 7년 전의 과거로. "존나 아름다운 날이다." 돌아온 회귀자의 SSS급 캐리가 시작된다!

독성 과금? 가챠 시스템? 썩어 빠진 한국 게임업계를 내가 바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