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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도전할 것이 없어 세상이 지루했던 챔피언 최동하. 그에게 지루하지 않은 새 세상이, 무림이 도전장을 건넸다. [수많은 강자들이 즐비하는 무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할 수 있겠느냐가 아니야.” 동하가 고개를 저었다. “난 한다.” 그가 굳게 주먹을 말아쥐었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202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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