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창의 황제, 창황(槍皇), 악서진. 끝내 중원을 되찾지 못하고 혈교와 마교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나는 오만했다.’ ‘나는 무능했다.’ ‘그래서 나는 실패했다.’ 창 든 황제라고 불렸지만 무엇 하나 지켜내지 못했던 사내. 정신을 차려보니 오만했던 이공자 시절로 돌아왔다. "이번 생에는 그 무엇도 잃지 않을 것이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321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12.38%

👥

평균 이용자 수 10,235

📝

전체 플랫폼 평점

9.6

📊 플랫폼 별 순위

11.53%
N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단룡(斷龍)작가의 다른 작품0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환생 상인

환생 상인

칼 한 자루 들고간다

칼 한 자루 들고간다

광공에게 덕질당하는 중입니다

광공에게 덕질당하는 중입니다

필드의 외계인

필드의 외계인

금발의 정령사 2부

금발의 정령사 2부

무명서생

무명서생

영혼 없는 불경자의 밤

영혼 없는 불경자의 밤

선역

선역

비정규직 절대고수

비정규직 절대고수

내 매니저는 스타 작가님

내 매니저는 스타 작가님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