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황제, 창황(槍皇), 악서진. 끝내 중원을 되찾지 못하고 혈교와 마교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나는 오만했다.’ ‘나는 무능했다.’ ‘그래서 나는 실패했다.’ 창 든 황제라고 불렸지만 무엇 하나 지켜내지 못했던 사내. 정신을 차려보니 오만했던 이공자 시절로 돌아왔다. "이번 생에는 그 무엇도 잃지 않을 것이다."
무협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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