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취업도 안 되고, 월세방에서 쫓겨나고 겨우 얻은 면접 자리에 찾아간 김하율. 떨리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구면이네요, 우리.” 도도한 자태로 앉아 있는 남자는 첫 만남부터 신원 확인부터 요구했던, 신일그룹 상무 신현민이었다. 입주와 정식직원으로 성사된 계약.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하율은 최선을 다해 보기로 결심하며 시작된 간접적 동거생활. 하지만 아이에게 쏠린 관심과 애정이 집주인에게 점점 쏠린다. 이대로라면 이 남자와 내가 과연 한 집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15세 이상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56.99%

👥

평균 이용자 수 26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100.00%
N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김얼음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퇴실금지

취업도 안 되고, 월세방에서 쫓겨나고 겨우 얻은 면접 자리에 찾아간 김하율. 떨리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구면이네요, 우리.” 도도한 자태로 앉아 있는 남자는 첫 만남부터 신원 확인부터 요구했던, 신일그룹 상무 신현민이었다. 입주와 정식직원으로 성사된 계약.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하율은 최선을 다해 보기로 결심하며 시작된 간접적 동거생활. 하지만 아이에게 쏠린 관심과 애정이 집주인에게 점점 쏠린다. 이대로라면 이 남자와 내가 과연 한 집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COVER ILLUSTRATED BY 한종원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닿고 탐하고 스며들고

닿고 탐하고 스며들고

병약한 몸으로 즐기는 남궁세가 서녀생존

병약한 몸으로 즐기는 남궁세가 서녀생존

부적절한 플레이가 감지되었습니다

부적절한 플레이가 감지되었습니다

네 번째 후궁

네 번째 후궁

태초에 모든 연애는

태초에 모든 연애는

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제발 고백만은 참아 줘!

제발 고백만은 참아 줘!

세혼

세혼

부적절한 동거

부적절한 동거

아내의 의무는 이혼

아내의 의무는 이혼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