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아원잇
0(0 명 참여)
피가 멈춘다. 내장이 상처 이전으로 회복된다. 상처가 세포 단위로 수복된다. 혈색이 돌며 마나의 흐름이 정상화된다. 이 모든 과정이 1초도 되지 않는 순간에 벌어졌다. 생령술사이자 대한민국 삼존 중 하나이며, 모든 악명을 가볍게 얹고 살았던 최강의 괴물. 광견, 미친개 시우. 그가 돌아왔다.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2년 12월 07일
연재 기간
1년 1개월
출판사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3.30%
👥
평균 이용자 수 28,979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9.38📊 플랫폼 별 순위
6.10%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아원잇작가의 다른 작품1개
백작가 바바리안이 너무 강하다
어릴 적 바바리안에게 맡겨진 백작가의 후계자. 부모님의 살해 소식을 듣고 영지로 귀환한다. 머릿속엔 책으로 쌓은 지혜를, 육신엔 바바리안 전사의 혼을 담고서.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공녀가 좀비를 숨김
천마의 신부는 제가 아닙니다만
나만 다른 게임 플레이어
무공이 복사가 된다고!
즉사기 들고 게임 속으로
남주의 현대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만
무쌍록
천마는 무공을 복사한다
무림에서 온 몸치
역대급 신흥재벌의 반란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