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개방의 걸이번(乞二番). 행운석(幸運石)을 얻었다. 위험에 처할 때마다, 번쩍! 이세계로 이동한다. 그리고 그가 무림으로 돌아올 때. 천하는 깜짝 놀라게 될 테다. 소인국에서 2갑자 내공 득템. 그다음 차원 이동은 어디냐!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75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1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71.16%

👥

평균 이용자 수 223

📝

전체 플랫폼 평점

8.53

📊 플랫폼 별 순위

48.12%
N002
56.55%
N001
68.58%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신조작가의 다른 작품7

thumnail

대마두가 된 이유

태초의 모습으로 눈을 뜬 마악치. 내가 대마두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일단 내가 대마두 같긴 한데! #B급감성 #병맛가득 #폭소유발 #배꼽빠짐 #반전있는 작품 소개 끝! 감상하시죠!

thumnail

무림 속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천하제일인이 될 주인공 옆에 붙어 인생 꿀 빠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죽어라, 어린놈의 새끼야!” 하필 빙의를 해도, 바로 죽어 버리는 엑스트라 따위로 빙의를 하냐고! 무협 소설 보면 다들 남궁세가 같은 곳의 공자님으로 빙의하던데, 왜 나만 이러냐고! 망해가는 사문. 실종된 사매. 곧 죽을 엑스트라. 살아남아야 한다. 난 엑스트라다.

thumnail

오늘도 램프를 주웠다

펑! “세 개의 소원을 들어주겠다, 주인님아.” 요, 요괴(妖怪)다. 요괴가 나타났다. 파란색의 무시무시한 요괴가 내 방에 나타났다. “무엇이든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거야?” “나, 램프의 요정 지니는 위대한 몸.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줄 수 있지!” 대박이다. “막대한 부와 무공을 배울 수 있는 신체 건강한 몸을 줘! 그리고 마지막 소원은…….” “소원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아. 사람들은 늘 후회하거든.” 나는 미소 지으며 답했다. "응. 신중히 고민했어. 너를 만나기 전으로 회귀시켜줘." 그렇게 난, 오늘도 램프를 주웠다.

thumnail

오늘부터 천재다

16세가 되던 생일에 아버지를 잃고, 가전무공조차 제대로 펼칠 수 없는 형편없는 재능 덕에 19세까지 추적낭인으로 살아온 위건무. 그런데. 형편없는 재능이 누군가의 실수 때문이라고? 실수한 당사자와 목숨을 담보로 한 협상 끝에 무림사에서 손꼽히는 재능을 얻다! "나…… 오늘부터 천재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돈만 따다 보니 랭킹 1위

돈만 따다 보니 랭킹 1위

전향했더니 천재 투수가 되었다

전향했더니 천재 투수가 되었다

무사정천

무사정천

질풍무사

질풍무사

무한 리셋 마법사

무한 리셋 마법사

나 혼자만 만렙 엑스트라

나 혼자만 만렙 엑스트라

잉여로운 성녀 생활

잉여로운 성녀 생활

적폐급 종족 헌터

적폐급 종족 헌터

만렙 귀환자가 사는 법

만렙 귀환자가 사는 법

핵무기도 만들어 드릴까요?

핵무기도 만들어 드릴까요?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