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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조폭 전문 변호사 조폭에게 살해당하고 염라대왕을 만나다. “나는 주어진 직업의 윤리와 의무에 성실히 임했을 뿐이오!” “그래? 그럼 어디 다시 한 번 살아봐라.” 그렇게 다시 태어난 2학년 고삐리 주인공! "내 인생에 왜 이렇게 태클이 많아!" 인과응보, 사면초가, 전화위복, 새옹지마, 좌충우돌, 임기응변. 우리가 아는 모든 사자성어는 이 책 안에 다 들어있소이다! 주인공, ‘나’의 갱생의 삶, 그 스펙터클한 스토리. 한번 빠져 보시렵니까? 그들에게는 나쁘고 우리에게는 착한 이야기. 세상아, 제발 차카게 살자!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부자 되기? 성공하기? 잘생기기? 오래 살기? 여기, 죽지 않고 살기 위해 이를 악문 아픈 청춘이 있다. 펜싱 전국 대회에서 준우승하며 대학 입학 자격을 갖춘 강건. 그에게 승부 조작을 명령했던 일진이 보복을 한다. 위기의 순간에 그를 판게니아로 이끈 대마도사 호그와트와 드래건 호크바사는 강건에게 마법을 가르쳐주지만…… 인간이 마법에 소질이 있을 리가 없잖아! 도대체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아등바등 다투고, 싸우고, 몸으로 때우면서…… 마나의 또 다른 효능과 소질을 개발한 강건이 드디어 서울로 돌아온다! 판게니아와 지구, 양쪽에서 거두는 인생 성공기! 나는 남들보다 12배의 인생을 삽니다. Oh, Happy day~!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