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회사에서 억울하게 잘리고, 암에 걸려 죽었다. 있는 집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다는 소원이 이뤄졌는지 중원 제일의 부잣집 막내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건만. 원인 불명의 병에 걸려 아무것도 할 수도 없는 몸으로 태어나고 말았다. 또다시 죽음의 위기에 처한 순간,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 ― 살고 싶나요? 그렇다면 내 손을 잡아요. ― 내 이름은 홍령. 귀계(鬼界)의 계약에 따라, 나 그대의 소원을 들어주었으니. 그대 또한 내 소원을 들어주어야겠어요.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5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15.50%

👥

평균 이용자 수 7,497

📝

전체 플랫폼 평점

7.64

📊 플랫폼 별 순위

10.32%
N002
71.03%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신현재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남궁장인

남궁세가의 방계혈족으로 뛰어난 대장장이로 살아 온 남궁혁. 정마대전에 휩쓸려 죽었으나, 눈을 떠 보니 어렸을 때로 되돌아 왔다! 대장장이로서의 삶을 다시 살면서, 남궁의 검을 다시 세우다. 남궁혁의 새로운 삶이 강호를 울린다!

thumnail

검존귀촌록

무림맹의 검존각주. 칠죽엽인 만큼 급여도 괜찮고, 쓸 만한 비급과 내단도 얻을 수 있는 자리. 그럼 뭘 하나. 한직 중 한직이고, 사람들은 무림맹에 검존각이 있는지조차 모른다. 이미 가버린 십 년의 세월이야 어쩔 수 없지만, 여기에 더 있다간 썩어버린다. “이게 뭔가?” “보면 모르십니까? 사직섭니다.” 검존각주로 허송세월을 보낸 지 십 년, 구좌천은 사직서를 내고 무림맹을 박차고 나온다. 못 다 이룬 무림인으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러나 남궁세가의 골칫덩이를 떠맡는가 하면, 가는 곳마다 순탄치 않은 일이 생기며 구좌천의 앞길을 방해하는데…….

thumnail

천하제일 건물주

혈교를 탈출해, 오랜 세월 무림을 떠돌아다닌 드래곤 헤츨링 소룡. 그의 소망은 단 하나였다. ‘내 터전을 갖고 싶다.’ 그러던 어느 날, 객잔에 들른 한 노인에게서 정체불명의 땅문서를 얻게 된다. [어서 오라. 이곳은 천하각. 그대는…… 새로운 도전자인가.] 새롭게 찾아오는 인연과 성장, 그리고 무림에 파란을 일으키기도 하는, 천하각 건물주 소룡의 이야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금린상단 소단주

금린상단 소단주

탑 99층 농사꾼은 최강 잡캐

탑 99층 농사꾼은 최강 잡캐

카마수트라

카마수트라

최애의 최애고양이로 살면

최애의 최애고양이로 살면

머실리스 : 무법지대

머실리스 : 무법지대

화공도담

화공도담

무한회귀 기사전

무한회귀 기사전

미래 모르는 회귀자

미래 모르는 회귀자

귀농했을 뿐인데 랭킹 1위가 됨

귀농했을 뿐인데 랭킹 1위가 됨

삼류 야구 선수가 잘 던짐

삼류 야구 선수가 잘 던짐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