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이단. 생의 마지막 숨을 내뱉고 세상을 등지게 된 그 순간 조카가 쓴 소설의 엑스트라인 키르단에 빙의 되었다!? 목표는 진짜 키르단 대신 오래. 행복하게 살기(가족과 함께) “어찌 되었든 한, 두 줄 밖에. 그것도 간접적으로밖에 등장하지 않는 엑스트라니까.” ...그리고 그는 몰랐다. 자신이 뱉은 말이 조카가 말했던 ‘삼촌! 그거 플래그야!!!’라고 말하던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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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이단. 생의 마지막 숨을 내뱉고 세상을 등지게 된 그 순간 조카가 쓴 소설의 엑스트라인 키르단에 빙의 되었다!? 목표는 진짜 키르단 대신 오래. 행복하게 살기(가족과 함께) “어찌 되었든 한, 두 줄 밖에. 그것도 간접적으로밖에 등장하지 않는 엑스트라니까.” ...그리고 그는 몰랐다. 자신이 뱉은 말이 조카가 말했던 ‘삼촌! 그거 플래그야!!!’라고 말하던 것임을.
63세. 이단. 생의 마지막 숨을 내뱉고 세상을 등지게 된 그 순간 조카가 쓴 소설의 엑스트라인 키르단에 빙의 되었다!? 목표는 진짜 키르단 대신 오래. 행복하게 살기(가족과 함께) “어찌 되었든 한, 두 줄 밖에. 그것도 간접적으로밖에 등장하지 않는 엑스트라니까.” ...그리고 그는 몰랐다. 자신이 뱉은 말이 조카가 말했던 ‘삼촌! 그거 플래그야!!!’라고 말하던 것임을.
내가 쓴 소설 속에 환생했다. 원작 시작 1000년 전으로. 무수한 환생의 반복 끝에 원작의 끝을 맞이했다. 드디어 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 ‘한 줌의 재가 되어’ 결말 이후 사망하셨습니다. | 자동 기록 중…. | … 의 개입으로 사망이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 1부. 환생의 장이 끝납니다. | 2부. 회귀의 장이 써집니다. 아무래도 원작을 비틀다 못해 파괴해버려야 할 것 같다.
내가 쓴 소설 속에 환생했다. 원작 시작 1000년 전으로. 무수한 환생의 반복 끝에 원작의 끝을 맞이했다. 드디어 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 ‘한 줌의 재가 되어’ 결말 이후 사망하셨습니다. | 자동 기록 중…. | … 의 개입으로 사망이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 1부. 환생의 장이 끝납니다. | 2부. 회귀의 장이 써집니다. 아무래도 원작을 비틀다 못해 파괴해버려야 할 것 같다.
63세. 이단. 생의 마지막 숨을 내뱉고 세상을 등지게 된 그 순간 조카가 쓴 소설의 엑스트라인 키르단에 빙의 되었다!? 목표는 진짜 키르단 대신 오래. 행복하게 살기(가족과 함께) “어찌 되었든 한, 두 줄 밖에. 그것도 간접적으로밖에 등장하지 않는 엑스트라니까.” ...그리고 그는 몰랐다. 자신이 뱉은 말이 조카가 말했던 ‘삼촌! 그거 플래그야!!!’라고 말하던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