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작품입니다. 친구이자 매니저 그리고 12년 동안 짝사랑해온 윤해우의 파트너가 되었다. 해우의 가벼운 연애관을 아는 신월은 제 감정을 절대 드러내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는데. [본문 중] “신월아.” “…….” “내가 너에 대해 모르는 게 어디 있어.” 계절에 어울리지 않게, 봄바람 같은 따스한 입술이 귓불에 닿았다. 그 체온에 녹아 얼어붙었던 심장이 발밑으로 떨어졌다. 그렇게 무게를 견디지 못해 떨어져 버린 심장은, 그러나 너무 차가워 다시 주워들 생각조차 할 수가 없었다. 그 따스함에 찢긴 심장에서 감정이 제멋대로 터져 나왔다. Copyrightⓒ2020 치수박코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뚜누 All rights reserved
2021년 09월 08일
1주
🌟 BL 소설 중 상위 23.53%
평균 이용자 수 374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