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우리집 지하실에 던전이 생겨났다. 역사상 단 한 번도 나타난 적 없는 SSS+등급의 초대형 던전이.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02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N001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6.80%

👥

평균 이용자 수 13,278

📝

전체 플랫폼 평점

8.01

📊 플랫폼 별 순위

10.08%
N002
26.06%
N003
100.00%
N001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아길론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레벨업 이단심판관

정의와 빛의 여신 '루' 나는 여신의 검이자 불꽃. 그분의 뜻을 이행하는 자, 이단심판관. 버프 좋지, 전투력 빵빵하지. 이 정도면 꿀직업이다. 여신이 미쳤다는 것만 빼면 말이다...... "저 자식 ‘루’의 이단심판관이야!" "뭐? 설마 그 미친 광신도 말하는 거냐?" "전원 '화형'을 선고한다." [‘빛의 심판관, 루’가 당신의 집행에 만족감을 표합니다.]

thumnail

정령사용설명서

[독점 연재] 정령이라는 존재는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처럼 그리 아름답지 않다. 세상을 구성하며 수백 년을 살아온 존재. 거만하고 잔혹했으며, 인간의 목숨 따위는 벌레만도 못하게 보는 족속이다. 인간이 그런 정령들을 감당하기란 버거운 일이다. 하지만 단 한 명. 정령과의 갑을관계를 완전히 뒤집은 인간이 있었다.

thumnail

귀농했더니 국가급 거물 후배들이 몰려든다

청와대 수뇌부, 국가보안국 실세, 국군 특작사령부 장성, 3대 헌터 매니지먼트의 대표와 세계구급 월드스타까지. 나라 하나는 지울 수 있을 전력의 헌터들이 대한민국 시골 구석에 자꾸만 모여든다. "대체… 이 마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냐?"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남주 후보들의 공공의 적이 되어버렸다

남주 후보들의 공공의 적이 되어버렸다

비정규직 절대고수

비정규직 절대고수

아르카나 마법도서관

아르카나 마법도서관

던전 장의사

던전 장의사

남주의 못된 이복형이 되었습니다

남주의 못된 이복형이 되었습니다

천마와 함께 회귀했다

천마와 함께 회귀했다

winter의 자몽쥬스

winter의 자몽쥬스

이 요리사는 계속 회귀합니다!

이 요리사는 계속 회귀합니다!

내 전생은 최강검신

내 전생은 최강검신

이탄

이탄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