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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연재] 정령이라는 존재는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처럼 그리 아름답지 않다. 세상을 구성하며 수백 년을 살아온 존재. 거만하고 잔혹했으며, 인간의 목숨 따위는 벌레만도 못하게 보는 족속이다. 인간이 그런 정령들을 감당하기란 버거운 일이다. 하지만 단 한 명. 정령과의 갑을관계를 완전히 뒤집은 인간이 있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01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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