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최후의 순간에 비춰진 한 줄기의 빛. 그리고 되돌아온 젊은 시절. 몬스터들을 절대악으로만 보지 않고 사랑과 관심, 애정으로 대하는 주인공. 이것은 인간과 몬스터의 역사를 새로 쓰는 러셀의 이야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4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1
N003

세부 정보

장르

판타지

연재 시작일

2020년 11월 12일

연재 기간

1주

출판사

kwbooks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43.59%

👥

평균 이용자 수 441

📝

전체 플랫폼 평점

8.22

📊 플랫폼 별 순위

38.35%
N002
31.48%
N001
29.41%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최정상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언론의 신

#현대판타지#회귀물#전문직#복수물#경영물#통쾌함 "야, 신입! 뭐하고 있어, 새끼야! 첫 출근부터 조냐?!" 눈을 뜬 내 앞에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바로 내가 처음 입사했던 1994년, 그때의 사무실 모습이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미래에서 일어날 거의 모든 사건들에 대한 기사, 그리고 하나만 밝혀져도 세상이 발칵 뒤집힐 내용들까지 담겨 있는 USB까지 손에 들어온 상황.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 않는 독종 기자. 굽힐 줄 몰라 부러진 이준혁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너희가 내 앞에 엎드릴 차례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다시 사는 짐꾼이 별걸 다 먹음

다시 사는 짐꾼이 별걸 다 먹음

악녀와 남주의 숨겨진 딸로 태어났다

악녀와 남주의 숨겨진 딸로 태어났다

이번에는 평범하게 살아보려 했는데

이번에는 평범하게 살아보려 했는데

대한제일검의 게임 스트리밍

대한제일검의 게임 스트리밍

던전 & 커맨더

던전 & 커맨더

신을 삼킨 그림자

신을 삼킨 그림자

날 속인 대가는 목숨으로 받겠습니다

날 속인 대가는 목숨으로 받겠습니다

비서의 품격

비서의 품격

애독자의 복선 회수일지

애독자의 복선 회수일지

0살부터 재능흡수

0살부터 재능흡수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