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최고의 과학자, 신지성. 꿈의 에너지를 발견하기 위한 다섯 번째 도전, [Over the Horizon]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새하얀 빛 속에서 눈을 뜨자 다른 세계로 떨어지게 되는데.... "뭘 원하시나요?" "지식." 더 큰 지식과, 과학의 발전을 위해서. 마법이 아닌 과학으로, 마왕의 군세를 무찌른다. 고도의 과학은, 고대의 마법과 구분할 수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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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소년, 성진. 자신의 뜻과 무관한 상황 때문에 모든 꿈이 물거품이 된 상황에서 영웅들의 전쟁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세계, 발할라로 소환 당한다. 한편,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이세계 소국의 공주, 에레카. '영웅'을 소환했지만, '레벨0'의 평범한 소년이기에 좌절에 빠진다. 꿈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과 싸우려 하는 소년. 꿈을 버리고 모든 것을 지키려 하는 소녀. 엇갈림 속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완결선공개] 아군의 레벨은 8,6,6,6! 적은 6, 5, 4···0라고?! 0(제로)는 또 뭐야?! 푸하하하.· 지금 실컷 자만해둬라, ‘레벨 0’의 지략이 너희를 물어뜯을 테니! “전투 방식은 AOS. 단 이건 공평한 게임이 아닌 불공평한 진짜 전쟁!” 신들의 규칙이 지배하는 전장에서 동일 인원이지만, 구성 레벨은 천차만별인 팀끼리 싸워 영토와 백성들을 획득하는 정복자들의 땅, 발할라. 강한 자가 이기고, 이긴 자가 곧 정의인 처절한 약육강식의 세계. 잘못 소환된 지구인 게이머. 레벨 0 엑스트라, 차성진. 관록 넘치는 히어로들의 비웃음을 뛰어넘는 그의 지략이 파란을 일으킨다. 한편,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이세계 소국의 공주, 에레카. \'영웅\'을 소환했는데 \'레벨 0\'의 평범한 소년이기에 좌절에 빠지지만, 이내 마음을 고쳐먹고 그의 지략과 자신만만함에 모든 것을 걸기로 한다. 꿈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과 싸우려 하는 소년. 꿈을 버리고 모든 것을 지키려 하는 소녀. 엇갈림 속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게 어울리는 남자로 키워주마!” 8세 어린 공주 율리아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악마기사 카엘을 소환한다. 악마의 숙명을 벗어나고픈 카엘은 계약을 거부했다. 하지만 율리아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기사로 키워주겠다며 주인을 자처한다. 어떻게든 계약을 그만두게 하려는 카엘. 카엘을 반드시 자신의 기사로 만들려는 율리아. 두사람의 실랑이는 즐거운 일상으로 변해갔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그렇게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어린 율리아의 어깨에는 지켜야할 나라라는 무거운 짐이, 카엘에게는 계약한 이를 반드시 불행하게 만드는 악마의 숙명이 있었다. 두 사람의 행복이 끝날 시간은 그리 멀지 않았다……. 행복과 슬픔이 교차되는 코믹 기사 로망 판타지.
현대에서 이직을 준비하던 평범한 흙수저 회사원 성호 잠에서 깨어나보니 평소 꿈꾸던 금수저 생활인 세스티온 왕국의 왕세자로 깨어나게 되고 자신을 소환한 재상과의 거래로 국정에선 손을때고 평온한 하렘생활을 즐기려고 했는데... 이게 나라 상태가 뭔가 이상하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그건 살아있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어리버리, 순진무구 뱀파이어 소년과 냉철한 뱀파이어 헌터와의 절묘한 공생공사! "초승달이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세수하고 이빨 닦고~" 어느 평범한 소년 뱀파이어의 일상은 늘 그렇듯 평범하게 시작되었다.
마황(魔皇)!! 온갖 극악하고 요사스러우며, 파괴적인 것들 위에 군림하는 자. 마황 카피틀리온. 마황의 탈을 쓴 청렴결백 원칙주의 마계 관리자. 천계와 마계의 긴장 관계를 해소하고 군비 축소를 상호 행하기 위해 천계의 여신과 결혼하려했던 마황 카피틀리온! 순진무구한 그의 희생 정신은 고귀하기는 커녕, 사악한 여신의 분노를 사기에 더없이 족했다. 여신은 마황을 봉인하고 전쟁을 시작하니, 그것이 바로 제5차 성마대전의 발발이었다. 한편, 힘을 잃고 도망친 마황 카피틀리온이 도착한 곳은 난감하게도 99.99%의 인간이 여신을 섬기는 제8물질계. 여신의 사제이자 자애롭고 싹싹한 휘네인과 함께하는 근면성실 순진무구 고지식한 전직 마황의 인간계 고군박투 활극!
트윈 테일, 롱 테일, 컬, 스트레이트. 드레스, 토가, 한복에 기모노, 치파오, 원피스, 투피스. 거유. 빈유. 미유. 누님, 여동생, 동급생, 청순가련, 보이쉬, 퇴폐적인 글래머-. 아아, 백화요란(百花燎亂)-. 이 많은 소녀에게 혼자 주목받는 인생, 나름 멋지지 않은가? 물론 바라보기만 할 때가 천국이고 건드렸다가는 사망이지만. 아니 안 건드려도 잡히면 사망이다! 판타지 학원 서바이벌(?) 러브 코미디 시리즈,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