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왕 이수백》, 《전장에 살다》에 이은 새 도전! 리얼리티로 승부하는 게임 판타지 《마탄의 사수》! "하 중사, 이 미친놈아. 또 만발인 거 알아?" 이제 말뚝 박을 일만 남은 명사수 부사관 하이하.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을 못 쓰게 되어 사회로 내쳐졌다. 그리고 혁명적인 VR게임[미들 어스]가 그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한다. 즉, [미들 어스]에서 획득한 돈은 곧 현실의 돈! 하지만 모처럼의 기회도 가장 성능이 낮은 캐릭터를 고르는 바람에 망했다! "난 다르다. 이것이 내 마지막이야!" 흑색화약, 쇠구슬, 꽂을대… 진짜 '머스킷티어'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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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날을 부러뜨리려는 존재를 막기 위해 아라드에 소환됐다고? 『플레인:아라드에 스며들어 칼날을 부러뜨리려는 존재의 방해를 뿌리쳐야 하리니. 그대는 진정한 모험가 후보가 된 자들이 더욱 날카롭게 벼려질 칼날이 될 수 있도록 도우라.』 던파에 인생을 걸었다가 인생이 던파가 되어버렸다. "좋아, 내가 부집게가 되어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