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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몬스터에게 잃고 서포터로 각성했다. 동료에게 헌신하고 몬스터만을 죽여왔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배신뿐. [신 싸움을 부추기는 자가 당신의 염원을 받아들입니다.] 죽음의 순간, 기적과도 같이 기회가 다시 한번 주어졌다. ‘되갚아주겠다.’ 내가 죽었듯 너희도 마찬가지로.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0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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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평범하기 그지없는 김철수. 드디어 10년간 꿈꿔 왔던 헌터가 되다! 10년 전 자신을 구해 준 이름 모를 헌터를 만난 후로 헌터가 되기를 꿈꾸던 김철수. 흔하디 흔한 이름만큼 펑범한 인생을 살아 왔다. 그러나 드디어 각성 장치를 통해 이능력을 얻을 기회가 생겼다. 하지만 각성에 성공했음에도 이능력은 드러나지 않고, 점차 초조함을 느끼던 중 드디어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되는데……. “너…너 대체 정체가 뭐야?” “난 바람이야.” 이름은 흔하지만 이능력은 평범하지 않다! 지구 유일의 정령사, 김철수! 정령 ‘바람이’와 함께 쑥대밭이 된 세상을 평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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